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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수필 정크푸드

2006.05.04 04:45

죄인 괴수 조회 수:171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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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우리의 식생활의 단골 메뉴로는 햄버거, 피자가 시도 때도 없이 오르고 있다.
이것들이 정확히 언제 들어와 활개를 치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자세히 모른다.
특히 햄버거는 거의 소리없이 들어와서 소리없이 우리의 식생활을 점령하고 있다.
이에 대한 심각성은 사실은 큰것이다.
어른들이 아무런 자제없이 청소년들을 키운다.(즉 기살리기 필자는 이것이 자식을 개망나니로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는 점이 여기서도 발동된것이다.
햄버거나 피자가 정크푸드라고 부르게 된것은 인체에 해롭다는데에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게 무슨말이야? 정크푸드 먹었다고 병들었단 소린 못들었다!라고 말하고 쉽겠지만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정크푸드, 말그대로 쓰래기 음식.
이것이 우리 청소년들이 아무런 자제없이 적어도 일주일에 적어도 3-4번 먹는다.
끔직하지 않는가?
우리들 특히 어른들은 이런 정크푸드가 우리 식생활에 깊이 침투해 있다는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봐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