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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수필 심는데로 걷는다.

2006.05.03 04:18

죄인 괴수 조회 수: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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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런말이 있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즉 콩심었는데 콩이나오지 절대 팥이 나온지는 않는다. 고로 심는데로 거둔다는 말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슴에 와닫는 말이다.
남한테 욕을 하면 욕이오고 칭찬을 하면 칭찬을 받는다.
물론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 처럼 우리는 항상 이점을 안고 살아간다.
남이 나한테 나쁜일을 하였으면 나도 남한테 좋은일을 잘 하지 않는다.
우리는 늘상 그래 왔지 않은가?
남한테 좋은일 하는게 쉽지많은 않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글을 적는 필자는 "우리는 남한테 도움을 주지 못할 망정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그 준거는 앞서 말한것인 "심는대로 거둔다"는 원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