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I . G [Inference Game](또 수정)
2005.07.04 05:47
extra_vars1 | Episode.1 /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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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G [Inference Game]
#.1 / 시험 - 2
문득 난 이런 생각을 했다.
마술사들은 가장 숨기고 싶은 것을 가장 들키기 쉬운 대다가 놓는다는 말....
그렇다면 우리반!!!가장 들키기 쉬운곳...그곳은 내가 맨처음 들린 1학년 5반
즉 우리반이다!!!
나는 즉시 뛰어갔다.
교실에 들어갔다.
헉....헉....숨차다..
비..비밀번호..헥헥...
[4....5....1...7.......8]
하고 지문 인식..
[치잉]
나는 들어왔다.
아직 쉬는시간이라 그런지
아이들만 있었고...역시 남자들뿐이다..여자들은 어디있지....쳇...
아니..지금 이럴때가 아니라..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한 몇십분정도 뒤졌지만,없었다.구멍은 고사하고,무슨 길도 없고..
도중에 선생님이 오셨지만 나는 귓속말로 그사실을 말하자 그분은
이해해주시고는 계속 찾아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이 가시기 직전 까지 아무것도 발견 할수 없었다.
그리고 그분이 가실때 문득 생각이 났다.
그렇다면.....문을 열고 들어오면 분명...아이들 눈에 띄일것이고...
무엇보다...이런데 있다고 하면 이학교 교실전체를 뒤져야 하잖아...
순간 축 늘어졌다...
너무 확신하고 있었기에 실망은 더욱 컸다.
[제길...]
나는 다시 교실을 나갔다.
[내 생각이 빗나갔던건가?]
젠장!그리고 나는 뛰어서 앞을 안보고 뛰어갔다...몇분정도일까...?
갑자기 어느 여자분과 부딫쳤다.
으음 교복인걸로 봐선 학생인데..
"쿠당-!탕탕탕!당!쿠!쿵!"
엄청난 굉음과 함께 나는 힘의 반작용으로 인해부딫힌 방향과 반대쪽으로 넘어졌고,
그녀는 걸었기 때문에 내가 달려온쪽으로 넘어졌고,
그녀의 안내서가 떨어졌다.
[...이..이거...괜찮아요?]
여..여자에게 달려서 기습하다니..난 정말 나쁜놈이야...
[....]
여자분이 말이 없으..설마!뇌를 다친거!?
[저..저기..]
둘사이에 놓여진 종이...이거 안내선가 본데..?
주워드리자..
[저..저기 죄송합니다..]
하고 주으려는 순간..
[손대지 말아주세요!]
흠칫!
다..다행이다.말은할수 있구나....그..그런데 왜...
내가 밑을 보려고 할때 그녀는 빠르게 그안내장을 낚아채었다.
[죄송하게 됬습니다.]
그녀가 사과한다.
이..이러면 나만 나쁜놈이..
[아..아닙니다....저...제가...!!!!]
그녀의 안내장에 우연히 빨간색의 글씨가 보였다...
[저....혹시 비밀수험생!?]
[......!!!!]
흠칫 놀라는듯했다.
[그럼...그쪽도?]
네..맞습니다..
[네..맞아요...저는 류성민이라고 합니다.]
그녀가 갑자기 고개를 떨구며 말했다.
[저..전....아란.....이학교의 3학년인 아란이라고 합니다.]
아..아란...
[아..선배님이군요..]
침묵...그러나 그것을 깬것은 의외로 그녀..아니..아란선배였다.
[성민군!]
그녀가 갑자기 내손목을 잡고 어디론가로 끌고갔다.
아마도 행정실쪽이다..
그녀가 끌고 가면서 하는말이 있었다.
[저기 성민씨....혹시 예상한 장소가있습니까?]
[네..?네....행정실,화장실,양호실입니다.]
[역시...]
무슨 소리지..?
[화장실은 그렇다 치고 행정실,양호실은 이상합니다!]
그녀의 당찬 목소리
[행정실에는 좁지만,못들어오게 하는 공간과 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문이 더있다고!?
의심이가는 곳자료에서
②.행정실
"교실의 반정도 크기에 컴퓨터가 3대가 놓여져 있고 컴퓨터가 있는 부분에는 선생님들의 작업공간이라
들어가지 못하게 하지만 실질적으로 컴퓨터와 사람이 있으니 빈틈하나 없을정도로 좁다.
컴퓨터가 없는쪽에는 선생님들이 앉아서 쉬는 부분으로 커피 포스트뿐"
에다가 행정실안에는 문이 있었다를 추가했다.
[문이라뇨?]
그녀는 말하였다.
[잘 몰라요..문이긴 해도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깐요...]
그렇게 오래 걸었나?
그러자 나왔다...이곳은 행정실
행정실안에 들어갔다.
선생님들이 놀란눈으로 말을 했다.
[여긴 무슨 일이....]
그녀는 당당하게 안내장을 폈다
빨간글씨...선생님들은 모두 일어나 말했다
[어서와라 수험생들...자.....들어와 보거라]
순순히 나오는 선생님들에 나와 아란선배는 놀랐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열심히 찾았지만
출입금지 구역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그 문에는 그냥 서류들만 가득이였다.
서류는 선생님이 말씀하기를
"그서류는 예전 재학생 자료들이야..."
의심이가는 곳자료에서
②.행정실
"교실의 반정도 크기에 컴퓨터가 3대가 놓여져 있고 컴퓨터가 있는 부분에는 선생님들의 작업공간이라
들어가지 못하게 하지만 실질적으로 컴퓨터와 사람이 있으니 빈틈하나 없을정도로 좁다.
컴퓨터가 없는쪽에는 선생님들이 앉아서 쉬는 부분으로 커피 포스트가 있고, 행정실안에는 문이 있었다"
에다가,문안에는 예전 재학생 자료가 있다를 추가했다
아란 선배는 다 뒤져보더니 나에게 나지막히 말했다.
[미안해요......성민군....소란만 피워버렸어요.]
[아..아녜요...]
우리 둘은 인사를 하고 나온뒤 계단에 앉았다.
[아란선배님..]
[네..?]
[그럼 이제 남은곳은 어디죠?"]
[화장실,양호실이네요...]
으음....
아란선배가 갑자기 일어나며 말했다...
[나...이제 다른데 찾아볼께요...그럼 성민군 나중에 다시 봐요...]
[.....아...네]
그녀는 너무나 연약한 걸음으로 내눈앞에서 사라졌다.
나는 안내도를 보았다..붉은 글씨....어라..?다음장도 있었네..?
다음장에는 주의사항이 써있었다.
다만 선생님들이 계신곳에는 단 1번만 수사가 가능함.
엥!?뭐..뭐야 이게....그럼 신중히 살피자..
자...먼저 화장실은 이제 됬고....화장실은 엄청나게 살폈으니까..
양호실을 살폈다
양호실의 증거를 수정하였다...
그리고 나서 나는 나왔다...
자...이제 어디일까?
이번이 신중한 선택이다...
이번에 선택을 잘못하면 이소설....여기서 끝날지도 몰라...
"100%!!분명 [ ]에! 숨겨진 교장실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곳
* 붉은색은 새로 수정된 곳
①.양호실
교실만한 크기에 문에서 봤을때 오른쪽에 남자/여자로 나누어진 침실이 있다.
침대는 남자/여자 칸당 2개가 있었다.
왼쪽은 약품상자와,선생님이 계시는 책상이 있다.
침대가 있는부분의 마룻바닥이 끼익끼익소리를 낸다.
밟아보고난 후,마룻바닥을 들어보니,링겔이 있을뿐이다.창고가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양호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②.행정실
교실의 반정도 크기에 컴퓨터가 3대가 놓여져 있고 컴퓨터가 있는 부분에는 선생님들의 작업공간이라
들어가지 못하게 하지만 실질적으로 컴퓨터와 사람이 있으니 빈틈하나 없을정도로 좁다.
컴퓨터가 없는쪽에는 선생님들이 앉아서 쉬는 부분으로 커피 포스트뿐
커피포스트가 있는
책상옆에는 언듯 보기에는 없어보이는 문이 있고 그 문 안에는
[이전 재학생 자료]서류가 가득했다.
③.화장실(남/여)
남자::소변기와 대변기 새면대 뿐이다.도데체가 괜히 조사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대변기와 새면대 뿐이고 남자화장실과 똑같이 생겼다. 괜히 조사했다는 생각이 든다.
냄새가 나서
자세히 맡아보니 냄새는 "세제 냄새"가 가득하다.
hint :: 1화와 2화를 이어보면 "모순"이잖아!?"라고 할만한것이있다.
---------------------------------------------------------------
참고로 1화는 약간 이상합니다.제가 바라지 않던 부분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정답이 수정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2화부터가 제대로 됬습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그러나 1화 정답자는 없었지만,
스토리 진행상 정답은 -SoLaR-님입니다만,
다시 증거가 수리된 지금 정답은 뭘까요?)
#.1 / 시험 - 2
~아란님 의견~
문득 난 이런 생각을 했다.
마술사들은 가장 숨기고 싶은 것을 가장 들키기 쉬운 대다가 놓는다는 말....
그렇다면 우리반!!!가장 들키기 쉬운곳...그곳은 내가 맨처음 들린 1학년 5반
즉 우리반이다!!!
나는 즉시 뛰어갔다.
교실에 들어갔다.
헉....헉....숨차다..
비..비밀번호..헥헥...
[4....5....1...7.......8]
하고 지문 인식..
[치잉]
나는 들어왔다.
아직 쉬는시간이라 그런지
아이들만 있었고...역시 남자들뿐이다..여자들은 어디있지....쳇...
아니..지금 이럴때가 아니라..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한 몇십분정도 뒤졌지만,없었다.구멍은 고사하고,무슨 길도 없고..
도중에 선생님이 오셨지만 나는 귓속말로 그사실을 말하자 그분은
이해해주시고는 계속 찾아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이 가시기 직전 까지 아무것도 발견 할수 없었다.
그리고 그분이 가실때 문득 생각이 났다.
그렇다면.....문을 열고 들어오면 분명...아이들 눈에 띄일것이고...
무엇보다...이런데 있다고 하면 이학교 교실전체를 뒤져야 하잖아...
순간 축 늘어졌다...
너무 확신하고 있었기에 실망은 더욱 컸다.
[제길...]
나는 다시 교실을 나갔다.
[내 생각이 빗나갔던건가?]
젠장!그리고 나는 뛰어서 앞을 안보고 뛰어갔다...몇분정도일까...?
갑자기 어느 여자분과 부딫쳤다.
으음 교복인걸로 봐선 학생인데..
"쿠당-!탕탕탕!당!쿠!쿵!"
엄청난 굉음과 함께 나는 힘의 반작용으로 인해부딫힌 방향과 반대쪽으로 넘어졌고,
그녀는 걸었기 때문에 내가 달려온쪽으로 넘어졌고,
그녀의 안내서가 떨어졌다.
[...이..이거...괜찮아요?]
여..여자에게 달려서 기습하다니..난 정말 나쁜놈이야...
[....]
여자분이 말이 없으..설마!뇌를 다친거!?
[저..저기..]
둘사이에 놓여진 종이...이거 안내선가 본데..?
주워드리자..
[저..저기 죄송합니다..]
하고 주으려는 순간..
[손대지 말아주세요!]
흠칫!
다..다행이다.말은할수 있구나....그..그런데 왜...
내가 밑을 보려고 할때 그녀는 빠르게 그안내장을 낚아채었다.
[죄송하게 됬습니다.]
그녀가 사과한다.
이..이러면 나만 나쁜놈이..
[아..아닙니다....저...제가...!!!!]
그녀의 안내장에 우연히 빨간색의 글씨가 보였다...
[저....혹시 비밀수험생!?]
[......!!!!]
흠칫 놀라는듯했다.
[그럼...그쪽도?]
네..맞습니다..
[네..맞아요...저는 류성민이라고 합니다.]
그녀가 갑자기 고개를 떨구며 말했다.
[저..전....아란.....이학교의 3학년인 아란이라고 합니다.]
아..아란...
[아..선배님이군요..]
침묵...그러나 그것을 깬것은 의외로 그녀..아니..아란선배였다.
[성민군!]
그녀가 갑자기 내손목을 잡고 어디론가로 끌고갔다.
아마도 행정실쪽이다..
그녀가 끌고 가면서 하는말이 있었다.
[저기 성민씨....혹시 예상한 장소가있습니까?]
[네..?네....행정실,화장실,양호실입니다.]
[역시...]
무슨 소리지..?
~-SoLaR-님 의견~
[화장실은 그렇다 치고 행정실,양호실은 이상합니다!]
그녀의 당찬 목소리
[행정실에는 좁지만,못들어오게 하는 공간과 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문이 더있다고!?
의심이가는 곳자료에서
②.행정실
"교실의 반정도 크기에 컴퓨터가 3대가 놓여져 있고 컴퓨터가 있는 부분에는 선생님들의 작업공간이라
들어가지 못하게 하지만 실질적으로 컴퓨터와 사람이 있으니 빈틈하나 없을정도로 좁다.
컴퓨터가 없는쪽에는 선생님들이 앉아서 쉬는 부분으로 커피 포스트뿐"
에다가 행정실안에는 문이 있었다를 추가했다.
[문이라뇨?]
그녀는 말하였다.
[잘 몰라요..문이긴 해도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니깐요...]
그렇게 오래 걸었나?
그러자 나왔다...이곳은 행정실
행정실안에 들어갔다.
선생님들이 놀란눈으로 말을 했다.
[여긴 무슨 일이....]
그녀는 당당하게 안내장을 폈다
빨간글씨...선생님들은 모두 일어나 말했다
[어서와라 수험생들...자.....들어와 보거라]
순순히 나오는 선생님들에 나와 아란선배는 놀랐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열심히 찾았지만
출입금지 구역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그 문에는 그냥 서류들만 가득이였다.
서류는 선생님이 말씀하기를
"그서류는 예전 재학생 자료들이야..."
의심이가는 곳자료에서
②.행정실
"교실의 반정도 크기에 컴퓨터가 3대가 놓여져 있고 컴퓨터가 있는 부분에는 선생님들의 작업공간이라
들어가지 못하게 하지만 실질적으로 컴퓨터와 사람이 있으니 빈틈하나 없을정도로 좁다.
컴퓨터가 없는쪽에는 선생님들이 앉아서 쉬는 부분으로 커피 포스트가 있고, 행정실안에는 문이 있었다"
에다가,문안에는 예전 재학생 자료가 있다를 추가했다
아란 선배는 다 뒤져보더니 나에게 나지막히 말했다.
[미안해요......성민군....소란만 피워버렸어요.]
[아..아녜요...]
우리 둘은 인사를 하고 나온뒤 계단에 앉았다.
[아란선배님..]
[네..?]
[그럼 이제 남은곳은 어디죠?"]
[화장실,양호실이네요...]
으음....
아란선배가 갑자기 일어나며 말했다...
[나...이제 다른데 찾아볼께요...그럼 성민군 나중에 다시 봐요...]
[.....아...네]
그녀는 너무나 연약한 걸음으로 내눈앞에서 사라졌다.
나는 안내도를 보았다..붉은 글씨....어라..?다음장도 있었네..?
다음장에는 주의사항이 써있었다.
다만 선생님들이 계신곳에는 단 1번만 수사가 가능함.
엥!?뭐..뭐야 이게....그럼 신중히 살피자..
자...먼저 화장실은 이제 됬고....화장실은 엄청나게 살폈으니까..
양호실을 살폈다
양호실의 증거를 수정하였다...
그리고 나서 나는 나왔다...
자...이제 어디일까?
이번이 신중한 선택이다...
이번에 선택을 잘못하면 이소설....여기서 끝날지도 몰라...
"100%!!분명 [ ]에! 숨겨진 교장실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곳
* 붉은색은 새로 수정된 곳
①.양호실
교실만한 크기에 문에서 봤을때 오른쪽에 남자/여자로 나누어진 침실이 있다.
침대는 남자/여자 칸당 2개가 있었다.
왼쪽은 약품상자와,선생님이 계시는 책상이 있다.
침대가 있는부분의 마룻바닥이 끼익끼익소리를 낸다.
밟아보고난 후,마룻바닥을 들어보니,링겔이 있을뿐이다.창고가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양호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②.행정실
교실의 반정도 크기에 컴퓨터가 3대가 놓여져 있고 컴퓨터가 있는 부분에는 선생님들의 작업공간이라
들어가지 못하게 하지만 실질적으로 컴퓨터와 사람이 있으니 빈틈하나 없을정도로 좁다.
컴퓨터가 없는쪽에는 선생님들이 앉아서 쉬는 부분으로 커피 포스트뿐
커피포스트가 있는
책상옆에는 언듯 보기에는 없어보이는 문이 있고 그 문 안에는
[이전 재학생 자료]서류가 가득했다.
③.화장실(남/여)
남자::소변기와 대변기 새면대 뿐이다.도데체가 괜히 조사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자::대변기와 새면대 뿐이고 남자화장실과 똑같이 생겼다. 괜히 조사했다는 생각이 든다.
냄새가 나서
자세히 맡아보니 냄새는 "세제 냄새"가 가득하다.
hint :: 1화와 2화를 이어보면 "모순"이잖아!?"라고 할만한것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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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화는 약간 이상합니다.제가 바라지 않던 부분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정답이 수정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2화부터가 제대로 됬습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그러나 1화 정답자는 없었지만,
스토리 진행상 정답은 -SoLaR-님입니다만,
다시 증거가 수리된 지금 정답은 뭘까요?)
댓글 32
-
아란
2005.07.04 05:55
-
kalay
2005.07.04 05:56
그것보다도, 일단 여자화장실에 소변기가 있다는 사실이 의심스러움.|+rp2+|1665|+rp3+|fiction_yeonjea -
kalay
2005.07.04 05:58
양호실 바닥에 트랩 도어라도 있는 걸까요. 삐그덕 소리보다는 밟아서 속이 비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훨씬 나았을 듯. (내 멋대로 조작하기)|+rp2+|1666|+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4 05:59
아니...여자분들은 대변기에 소변 같이 하지 않나요?그래서 대,소변기라고 한겁니다..하하...|+rp2+|1667|+rp3+|fiction_yeonjea -
kalay
2005.07.04 06:20
흐으음....닝겔 -> 링겔 (결국 오타교정밖에 못하고 있잖아!)
화장실이라면, 일단 눈에 띄지도 않을테고 화장실 변기 물을 내려버리면 소리도 숨길 수 있겠군요.
하지만.....
모르겠다...커헝.|+rp2+|1671|+rp3+|fiction_yeonjea -
kalay
2005.07.04 06:21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이런거 곧잘 했는데....커헝.|+rp2+|1672|+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4 06:34
비..밀의 인장? |+rp+|1664|+rp2+|1673|+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4 06:35
눈에 띄지도 않는다라....교장선생님은 외국인입니다.
외국인이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안나오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타교정 감사합니다. |+rp+|1671|+rp2+|1674|+rp3+|fiction_yeonjea -
도지군
2005.07.04 07:13
체육창고가 있을텐데 창고가 없다니? 양호실.
...(이건 너무 쉬워요)|+rp2+|1676|+rp3+|fiction_yeonjea -
-SoLaR-
2005.07.04 07:18
음악태그 -ㅁ- |+rp+|1664|+rp2+|1677|+rp3+|fiction_yeonjea -
-SoLaR-
2005.07.04 07:23
쳇.. 내일 6시까지만 시간을 주세요. 저 어머니가 끄랍니다;|+rp2+|1678|+rp3+|fiction_yeonjea -
카이네시스
2005.07.04 08:20
양호실 삐걱거리는 바닥을 조사해보면, 침대 밑부분 정도에 무슨 문이라든지, 통로라든지 나오지 안을까요? 허허;;|+rp2+|1679|+rp3+|fiction_yeonjea -
카이네시스
2005.07.04 08:25
그게 아니라면, 양호실 캐비넷? 뭐 그정도 열어보면 들어가는 입구정도는 나올거라 고생각되는데; ㅁ ;
// ㅅ /|+rp2+|1680|+rp3+|fiction_yeonjea -
kalay
2005.07.04 08:35
아핫. '아이들이 모두 남자' 인데 양호실의 여자 침상이나 여자 화장실은 있을 필요가 없겠군요!|+rp2+|1681|+rp3+|fiction_yeonjea -
kalay
2005.07.04 08:38
허헛. 그러나 아란님이 여자분이시니 낭패.
아닌가...
|+rp2+|1682|+rp3+|fiction_yeonjea -
-SoLaR-
2005.07.05 01:18
' 행정실 '
문이 더 있다.. 벽이 있고 문이 있다는 말. 그러므로 방음 처리를 하면 소리가 안난다.
그리고 보통학생들은 못 들어온다.
양호실에는 학생출입이 자유로우니까 들킬우려가 있고.. 흠.. -ㅁ-;;
( 그문에는 -> 그 문 안에는. ) -ㅁ-;|+rp2+|1697|+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5 01:34
아...아쉽습니다!다음 기회에~
체육창고와 양호실은 다르죠
체육창고의 위치를 잘생각해 보세요....(학교 운동장 체육창고)
약품을 함부러 아령이나 봉이 있는 체육창고에 놔두면 안되겠죠? |+rp+|1676|+rp2+|1698|+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5 01:37
예전에는 그렇게 설정을 했었습니다만..너무 억지같아서 답을 바꾸었지요....ㅇㅁㅇ
케비넷이라.....글쎄요...아쉽습니다. |+rp+|1679|+rp2+|1699|+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5 01:40
으음......답은 맞을지 모르지만 벽에 언듯 보면 없어보이는 문이 있지만,그런 것 만으로는 퀴즈이지
모순이라는 것과는 관계가 없지 않나요?
그리고 안에는 [이전 재학생 서류]가 책꽂이에 가득하답니다. |+rp+|1697|+rp2+|1700|+rp3+|fiction_yeonjea -
카이네시스
2005.07.05 02:57
책꽂이에 가득하다면, 그중 하나의 책을 꺼내거나 책꽂이를 돌린다는 그런; 것들이 있다면
열리지 안을까요?ㅁ ?
아니면 재학생서류 순서라든가 어느어느 위치에 꽂는다면 열린다거나;ㅁ ;|+rp2+|1708|+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5 03:46
하하...여긴 마법학교가 아니랍니다.하지만
어느정도는 진실에 가깝습니다. |+rp+|1708|+rp2+|1709|+rp3+|fiction_yeonjea -
?ookie
2005.07.05 03:55
잠깐, 전편에서 '새로지은 학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 '새로지은 학교'의 뜻이 학교가 생긴지 얼마 안되는, 그러니까 역사가 짧고 졸업생이 그렇게 많지 않은 학교라는 뜻인것 같은데, '이전 재학생'의 서류가 책꽂이에 가득 꽂혀있도록 많다는게 좀 수상하네요(만약 '새로지은 학교'가 이전 학교 건물을 부수고 다시 새롭게 지었다는 뜻이라면 낭패로군...) |+rp+|1697|+rp2+|1710|+rp3+|fiction_yeonjea -
?ookie
2005.07.05 03:57
진실에 가깝다라...
그럼 역시나 그 서류들에 뭔가가 있다는 뜻이군요 |+rp+|1708|+rp2+|1711|+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5 04:03
서류들에 뭔가가 있는것이 아니라
서류에 뭔가 있는것입니다. |+rp+|1708|+rp2+|1714|+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5 04:03
아니 서류들에 뭔가가 있는것이 아니라....
서류에대해 뭔가가 있는것이다.
그것은 과연..?|+rp2+|1715|+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5 04:24
?ookie님!!!!!정답입니다!!!!!!! |+rp+|1697|+rp2+|1727|+rp3+|fiction_yeonjea -
?ookie
2005.07.05 04:27
그러므로 저는 행정실(정확하게 말하자면 행정실안의 서류가 가득한 방)을 지목하겠습니다!(아까전에는 이 대사를 깜빡...) |+rp+|1697|+rp2+|1729|+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5 04:32
정답자는....
?ookie 님이십니다!!!!
|+rp2+|1732|+rp3+|fiction_yeonjea -
카이네시스
2005.07.06 03:11
위에서?ookie 님께서 말하셨드시 이게 정답이라고 하시는데,
한가지 질문좀 해도될까요?
3학년 선배라고 하고, 왠지 익숙한것같던 말들과 그런것들 또 ,
3학년이 올수 있는건가요?
'새로지은 학교'라면, 3학년은 그렇게 많을것같진 않고, 있어봐야 전학생 몇명정도 일거 같은데;ㅁ ;
설명좀 해주세요 ㅋㅋ|+rp2+|1766|+rp3+|fiction_yeonjea -
카이네시스
2005.07.06 03:16
그서류들은 이전재학생?- _ -
여기서 잠깐, 전편보면 꼭 10명씩 배출해냈다고 했는데, 새로지은 학교라고 하지 안으셨나요?
그렇다면 이건 좀; ;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ㅅ /
그리고.......... 그 서류들은....... 사망자 명단이었다 !!! ㅋㅋ -|+rp2+|1767|+rp3+|fiction_yeonjea -
Monami。
2005.07.06 04:15
네 10명씩 배출해내죠 하지만 3년이란 짧은기간 동안 30명이란 인재를 배출하였기 때문에
바스커빌 학교가 유명한겁니다....
부족한 설명 죄송합니다. |+rp+|1767|+rp2+|1768|+rp3+|fiction_yeonjea -
카이네시스
2005.07.06 06:25
아~ 설명 감사합니다|+rp2+|1783|+rp3+|fiction_yeonj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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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로 비밀의 인장 하나 찍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