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파일 NO.1
   10월1일

오늘 추리 학교에 입학햇다
추리학교로 가서 참좋았다
근데 입학을 하자마자 살인이 일어났다


  
  소라는 추리학교에 입학을 하엿다
저멀리 잇는 본관을 둘러보았다
학교에서도 살인이 일어 날수잇으니 평균 몇분
이나 걸리는지 알아봣다

갑자기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려왓다..

"꺄아아아아아아~~악~"

소라는 허겁지겁 그숙소로 뛰어갔다

어떻해 된일인지
비명을 지르던 소녀가 죽어 잇었다
"뭔가 이상한데...??"
소라는 어리둥절하면서 시체를 조사하엿다
"얘 꼬마야 함부로 건들지말아"
소라는 말햇다
"그치만 이상한걸요"
성생님이 말하셧다
"뭐가 이상한데??"
소라가또 말하엿다
"네 역시 선생님도 모르시는군요..
  여기 바로 손톱이 1개나갔어요"
"그렇구나!"
교장선생님이 오셨다
소라는 교장선생님을 처음보는거였다

교장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자! 수업들하게나! 여기는 우리가 알아서
   하겟내!"
"네..."
"빨리 가서 수업들해라~"
소라는 가면서 곰곰이 생각하였다
"역시뭔가 이상해.."
교실에서 는 엄청나게 시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빨리 뛰어갔다
....
후다다다닥...
                     후다다닥....

알고보니 그사건이 벌써 교실까지 퍼졋나 보다...
그때 선생님께서 들어오셧다..

                          드륵....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자자 조용이하세요 신입생들!!
   이제 수업을 시작할꺼에요!!"

학생들은 말햇다
"네...."
아무래도 이상하다.. 왜 손톱이 나갔을까??
범인이랑 몸부림을쳣을까??
그치만... 몸부림을 쳤다면
분명 피가났을 것이고
그사이에 숨을못셔 죽을리가 없다..
이건 조작된거 같다
나는 수업내내 사건 생각만 하였다..

드디어 수업이 끝났다
나는 사건장소로 허둥지둥뛰어갔다
하지만.. 잠을 자래서 할수없이 오늘은 잠을자고 말았다

                                      사건파일NO.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