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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추리 김설아 추리소설

2006.12.03 21:13

피의어둠@신의전능 조회 수:221 추천:1

extra_vars1 월아도살인사건 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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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문은 가문대대로 탐정을 하고있다 그래서 우리가문은 경찰한테 잘 알려있는 가문이다


"설아야너한테 편지가 왔단다"


"네? 저한테요? 누구지?"


편지내용은 이렇다


이번 저희 월아도를 탐험하기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신을 초대합니다


초대에 응하시겠다면 금산항구로 오십시오 날짜는5월2일입니다


초대에 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좋아 이까짓꺼뭐~ 그런데''''왜!내일이냐고!!!!!!!!!!!!!~


설아는 일단 짐을 쌋다


그리고 출발당일날''''


"모두 모인건가?"


"저기요 여기요!"


"지각이군''"


"제가 우리와함께 여행할 애야?


"그래 마린"


"어라 사람이5명이네요"


"그래 이제 출발하지"


설이와 마린,윤석,현석,창수이렇게 5명은 배를 타고 드디어 월아도를 향해 출발했다.


"그런데 아까보니까 모두 아는 사이갔던데'''''''''"


"그래 우린 모두 아는 사이야 저번 페렴산서바이벌에서 모두만난사이지"


"우리는 서바이벌을 아주좋아해"


"그렇군요"


약30분정도 지나자 월아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월아도에 도착하자마자 본론에 들어갔다"
"요번 월아도로 서바이벌하러온건 전설의 쓰리골드를 찾으로 온거지 쓰리골드의 가격은 약3억이지"


"히익~3억!!!!!!!"


"그래 우린그걸팔어서 돈을 벌거야"


"일단 텐트부터 치차고  그리고 본격적인 서바이벌은 내일하자"


"ok"


밥을먹고 잠을자려고 했다.


그때!''''


"으악!!!"


"뭐지?"


텐트안에는 창수가 쓰러져 있었다.


설아는 까가이가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죽었어요"


"뭐?"


"이유는 총을 맞은것 같습니다"


"이건 분명 월아도 데스의 짓이야"


"월아도데스?"


"이월아도에서는 쓰리골드를 가져가려는  사람이 있스면 죽이는 유령이야"


 


다음편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