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자작글(추리소설) 홈스의 사건1부
2006.07.1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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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홈스의 친구 와트슨이다 이미 그와 지낸지 6년이 흘렀지만
이번만큼 답답하고 이상한 사건이 없었다.
사건은 대충이러하였다.
7/4일 밤 11시에 디즈니랜드의 성(장식용)꼭대기에서 어떤자가 칼에 찔려 살해당했다.
분명 타살이었다. 다른때 같으면 홈스는 달려나가겠지만
이번에는 홈스는 신문만 본체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나는 분명 홈스가 뭔가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애기를
들어도 전혀 움직이지 않은체 계속 신문만 보고 있었다.
그리고 7/9일 어느 아파트501호에서 어떤자가 질식해 죽어있던것을 이웃집 아저씨가 발견했다.
첫번째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지니고있던 사진에 그의 얼굴이 있었다.
나는 뭔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홈스에게 달려왔지만 그는 잠을자고 있었다.
그는 잠이 덜깨어 말했다."살인 사건이라니 그게 무슨말인가?"
"이 기사를 보게 그리고 내 말을 들어봐"
나는 사건에 대해 모두 말해주었다. 그는 내말을 들을때에는 뭔가
곰곰히 생각하는뜻 했지만 내말이 끝나자
"음... 잘 알겠네"하고 다시 드러누워 버렸다.
나는 정말 화가나서 일부러 문을 쾅닫으며 방을 나와 버렸다.
"젠장 전에는 펄쩍 뛰어 나가던 녀석이 왜 저럴까?"
결국 나는 혼자서 사건현장에 가 보기로 했다.
질식한자의 주위역시 지문은 없었다. 결국 나는 하나밖에 알아내지 못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말했다 "이보게 홈스 알아낸게 있네"
"으음.... 도데체 뭔데 나를 깨우는 건가?"그는 잠이 덜깬 목소리로 말했다.
"첫번째 피해자의 이름은 조지이고 두번째는 윌슨이네"
"겨우 그거하나 말해주려고 나를 깨웠나?"
"으음....... 정말 미안하네 하지만 자네도 일을 해야하지않나?"
그는 이미 잠들어 있었다. 그의 호기심을 발동시키려고 한 말이지만
홈스는 여전히 잠만잤다. 너무 안타까웠다.
그가 몇일던 읽던 신문을 무심코 봤는데 이런 기사가 있었다.
(프랑스의 세도둑 결국 헬기까지 훔치다)
이런 쓸데없는 기사만 보고 있으니 사건이 해결될리가 없었다.
몇일뒤 내가 들어와 보니 그는 집에 없었다.
나는 드디어 그가 일을 시작했나해서 무척 궁금하고 기대되었다.
그러나 그가 20분뒤 들어왔을땐 크게 실망했다.
"어디갔다왔나 홈스?"
"몸이 찌푸둥해서 산책이나 하고왔지"
"뭐! 그럼 자네는 그 살인사건에 흥미가 없나?"
"경찰들이 알아서 하겠지"그는 의자에 앉아 신문을 봤다.
그때 한 경관이 뛰어들어오며 말했다.
"살인사건입니다!"
"뭐 어디서 그리고 누가?"
"oo고속도로에서 어떤사람이 차안에서 깔려 죽었습니다."
갑자기 홈스가 벌떡일어나며 말했다
"가지 와트슨"
7/16일 피해자의 이름은 아더, 차가 다 뭉게져 죽어있었다.
그는 간밤에 시속125km로 달렸던 사실과 전과자라는 것이 밝혀졌다.
전날밤 비가 아주 많이 내려 주위가 젖어 있었고 차밑은 특히 많이젖어 있었다.
"음 뭔가 떨어 뜨렸군" 홈스가 말했다.
"뭐라고! 떨어뜨리다니 그리고 무엇을?"
"사람의 힘 가지고는 차를 저렇게 만들수없어"
"기계를 이용하면 되잖아?"
"하하하 이봐 와트슨 시속125km로 달리는 크래인이 어디있겠나?"
"음 그렇군"
"좋아 이제 추리해 볼만 하겠군 와트슨 가자!"
나는 그가 어디가는줄은 몰랐지만 그가 다시 일을 시작한다는
기쁜 마음에 따라 달려 갔다
-2부에 계속-
이번만큼 답답하고 이상한 사건이 없었다.
사건은 대충이러하였다.
7/4일 밤 11시에 디즈니랜드의 성(장식용)꼭대기에서 어떤자가 칼에 찔려 살해당했다.
분명 타살이었다. 다른때 같으면 홈스는 달려나가겠지만
이번에는 홈스는 신문만 본체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나는 분명 홈스가 뭔가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애기를
들어도 전혀 움직이지 않은체 계속 신문만 보고 있었다.
그리고 7/9일 어느 아파트501호에서 어떤자가 질식해 죽어있던것을 이웃집 아저씨가 발견했다.
첫번째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지니고있던 사진에 그의 얼굴이 있었다.
나는 뭔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홈스에게 달려왔지만 그는 잠을자고 있었다.
그는 잠이 덜깨어 말했다."살인 사건이라니 그게 무슨말인가?"
"이 기사를 보게 그리고 내 말을 들어봐"
나는 사건에 대해 모두 말해주었다. 그는 내말을 들을때에는 뭔가
곰곰히 생각하는뜻 했지만 내말이 끝나자
"음... 잘 알겠네"하고 다시 드러누워 버렸다.
나는 정말 화가나서 일부러 문을 쾅닫으며 방을 나와 버렸다.
"젠장 전에는 펄쩍 뛰어 나가던 녀석이 왜 저럴까?"
결국 나는 혼자서 사건현장에 가 보기로 했다.
질식한자의 주위역시 지문은 없었다. 결국 나는 하나밖에 알아내지 못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말했다 "이보게 홈스 알아낸게 있네"
"으음.... 도데체 뭔데 나를 깨우는 건가?"그는 잠이 덜깬 목소리로 말했다.
"첫번째 피해자의 이름은 조지이고 두번째는 윌슨이네"
"겨우 그거하나 말해주려고 나를 깨웠나?"
"으음....... 정말 미안하네 하지만 자네도 일을 해야하지않나?"
그는 이미 잠들어 있었다. 그의 호기심을 발동시키려고 한 말이지만
홈스는 여전히 잠만잤다. 너무 안타까웠다.
그가 몇일던 읽던 신문을 무심코 봤는데 이런 기사가 있었다.
(프랑스의 세도둑 결국 헬기까지 훔치다)
이런 쓸데없는 기사만 보고 있으니 사건이 해결될리가 없었다.
몇일뒤 내가 들어와 보니 그는 집에 없었다.
나는 드디어 그가 일을 시작했나해서 무척 궁금하고 기대되었다.
그러나 그가 20분뒤 들어왔을땐 크게 실망했다.
"어디갔다왔나 홈스?"
"몸이 찌푸둥해서 산책이나 하고왔지"
"뭐! 그럼 자네는 그 살인사건에 흥미가 없나?"
"경찰들이 알아서 하겠지"그는 의자에 앉아 신문을 봤다.
그때 한 경관이 뛰어들어오며 말했다.
"살인사건입니다!"
"뭐 어디서 그리고 누가?"
"oo고속도로에서 어떤사람이 차안에서 깔려 죽었습니다."
갑자기 홈스가 벌떡일어나며 말했다
"가지 와트슨"
7/16일 피해자의 이름은 아더, 차가 다 뭉게져 죽어있었다.
그는 간밤에 시속125km로 달렸던 사실과 전과자라는 것이 밝혀졌다.
전날밤 비가 아주 많이 내려 주위가 젖어 있었고 차밑은 특히 많이젖어 있었다.
"음 뭔가 떨어 뜨렸군" 홈스가 말했다.
"뭐라고! 떨어뜨리다니 그리고 무엇을?"
"사람의 힘 가지고는 차를 저렇게 만들수없어"
"기계를 이용하면 되잖아?"
"하하하 이봐 와트슨 시속125km로 달리는 크래인이 어디있겠나?"
"음 그렇군"
"좋아 이제 추리해 볼만 하겠군 와트슨 가자!"
나는 그가 어디가는줄은 몰랐지만 그가 다시 일을 시작한다는
기쁜 마음에 따라 달려 갔다
-2부에 계속-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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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햄
2006.07.16 03:47
처음 써보는 글이라 재미없더라도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rp2+|7935|+rp3+|fiction_yeonjea -
귀염쟁이
2006.07.18 08:47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2부 기대되요~~(ㅇ_ㅇ)|+rp2+|7947|+rp3+|fiction_yeonjea -
시라노
2006.07.19 18:53
안가다가 갑자기 간 이유가 뭘까 |+rp2+|7974|+rp3+|fiction_yeonjea -
디바우링
2006.07.22 05:56
헤헤 잘해봐라 2부 빨리 올리고~|+rp2+|8090|+rp3+|fiction_yeonj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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