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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추리 김설아 추리소설

2007.01.08 23:01

피의어둠 조회 수:84

extra_vars1 -장군고등학교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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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하하하 이 프로그램 참 재밌네"


"훗"


"악!!!!!!!!!"


다음날 나는 학교에 갔다.


"설아야 그 소리 들었어 경비아저씨가 도서실에서 죽었대"


나는 깜짝놀랐다.


나는 도서실로 뛰어갔다. 벌써부터 소문이 쫙 퍼져서 도서실 주변에는 사람들이 쫙 몰려 있었다.


나는 들어갈라고 안간힘을 썻다 그순간


"설아야 이쪽이야"


도서실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쪽으로 갔다.


"설아야 너희 가문이 탐정가문이래지 그러면 니가 한번 어떻게 해봐"


나는 당혹스럽다 그 많은 탐정중에서 왜 하필 나인지를..


나는 당혹 스럼을 감추고 말을 했다.


"저...선생님 왜  그많은 탐정중에서 저를...."


선생님은 당연한듯이 말을 했다.


"그야 여기서 가장 가까운 탐정은 너고 또 돈도 안들고 가장 신용이 가잖니..."


나는 어이가 없었다.


"알았어요 일단 애들 부터 반으로 돌려 보내세요"


"어? 그래..."


선생님은 애들을 자기 반으로돌려 보냈다


나는 자세히 한번 보았다.


'음..... 심장에 칼을 찔린자국이 있군....'


선생님은 다가와 말을 했다.


"뭐 좀 알겠니?"


나는 고개를 설래설래 저었다.


"일단 경찰을 부르죠..."


선생님은 경찰을 부르로 교무실로 갔다


나는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졌다.


나는 재빨리 옆으로 피했다.


앞을 보니 키160cm정도되는 사람이 서 있었다


손에는 단검이 들려 있었고 ...


"당신이 범인이군.."


범인이 칼을 휘둘라고 할때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설아야 경찰이 온대"


범인은 재빨리 창문을 깨고 나갔다.


"어..여긴3층인대"


나는 깨진 창문을 보았다 범인은 행글라이더를 타고 도망을 쳤다.


나는 한탄을 했다.


"어"


나는 깨진창문조각을 보았다 거기에 범인의 이름같은 ㄱ 모양으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도서실사람이었다.


 


 


다음편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