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공포 소설입니다. 그냥 끄적이게요..


------------------------------
프롤로그


acoc.com... 창조도시라는 이름. 한국은 그 사이트를 주목했다. 많은 인재를 배출한 그곳은 천재 작가 '이윤기'의 추천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게임, 문학, 그림, 음악. 모든 자유롭게 창작하고 출품하는 곳. 문화포털사이트로 급성장한 창조도시는 검색포털 네이버, 야후 다음으로 자주 찾는 곳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주소를 acoc.com으로 바꾼 날. 의문의 서버 닫힘이 생겼다. 그리고 그 다음날. 서버 전체가 해킹당한듯 이상한 말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 일이 있은뒤 3일뒤... 사이트는 완벽하게 파괴되었다. 그 사이트를 접속했을때 나오는 것은 마우스를 따라 움직이는 섬뜩한 눈.

그것이 공포의 시작이였다.

----------------------------

존경하는 천무님을 과연 어떻게 만들까 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