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현제 제가rpg2003으로 제작중인 게임인 되돌림의 첯재부분입니다
나머지는 플레이 부분이기때문에 써지지가 않는군요;;
그리고 지금나오는이음악은  게임 엔딩때 쓸노래입니다 ^^

비하인드 스토리
어느 한 동내 그중 유일하게 커보이는 집이있다
현제 그집은 비어있다 그이유는 모든가족이 병원에 가있기 때문이다
가족이라 해도 부인과 남편뿐이지만

그병원에 가있는 그는 얼국가득 근심이 서렸다
부인은 비명만을 질러댄다

"아악~"
"여보 조금만 더힘내!"

남편과 부인 그외의 사람들은 아기가 나오기를 기다릴 뿐이었다

+   +   +


"이아이가 살려면 그에 대응하는 목숨 하나를 죽여야 합니다"
어떤 노파의 입에서 흘러나온 소리였다


비하인드 스토리 끝

1장-꿈
(참고로 주인공은여잡니다)
나의 이름은 김연희 18살인 고등학교2학년이다 나는 지금 꿈을꾸고있다
지금나의 눈앞엔 흰색 시맨트로 지어진 건물이 있다
왠지 잊고싶은건물 소름끼치는건물 꿈속이지만 몸은 내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인다
꿈속의 나는 자연스레 그소름끼치는 건물안으로 들어간다

내방으로 보이는듯한 곳에 나는들어갔다
그곳엔 얼굴이 안보이는 (화면상으로다)소녀가 서있다

"안녕?"
소녀가 물어온다
"안녕?"
나도 내의지와상관없이 말을해간다

그둘은 호흡을 척척마추어 가며 대화를나눈다 마치 예전부터 친구였나보다

그때 소녀가 갑자기 기운이없는듯 말을 내뱃는다
"난 불행해"

그녀의 말에 나도 되물었다
"왜?'





"난 제물이되"






쿠웅!
거친소리가나며 잠에서 깼다
그제서야 나는 이곳이 어디인지를 알았다 바로 우리학교였다
"아윽 치사한 년들(여고입니다)깨우지도 않고 그냥가다니'

이곳은 야간자율합습 일명 야자가 자율적이라서 남고싶으면남고
가고싶으면 가도되지만 나는 목표가 되어있는학교가 꽤 상급의 학교라서 남을수밖에없었다
그러다 잠이든것 이었다 주변에 2~3명의 학생이 남았었지만 모두 간듯했다
나는 얼른 짐을 챙기고 나갈준비를 했다

철컹~
"어..문이 안열리네.. 벌써시간이 그렇게 됬나?"
우리학교는 최신시설 시범학교라서(그려러니 해주세요)밤11시가되면 자동으로 문이잠기고
전기가 모두차단된다
그직전에는 차단되기 직전이라고 방송이나오지만 깊이 잠들었었나보다
'그러고보니 이것들이 방송을 들엇으면서도 나를 안깨워?~  아닌가 그전에 간건가?..'
나는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비상용 스위치를 누르고 반에서 나왔다
나오는 도중
내앞에는 나랑 비슷하게 생긴듯한것이 피를흘리며 서있었다

"너의 이름은 김연희 나의이름도 김연희"
"??..??!"
"이세계는 진실의 세계가 아니다 진실을 외면하려 하지마"
"엥?"

그순간 배경이 다시 원래의 학교로 변하면서 내앞에잇던 괴물체(?)는 사라졌다


끝

나머지 플레이 부분 ^^








이게임은 호러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제가 이번에 게임을 처음만들어서 기능을 잘모릅니다
좋은거여바짜 스위치정도?;;

그레도 만들면 마니마니 해주세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