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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공포 살인

2006.06.09 01:25

닝돌이 조회 수:105

extra_vars1 그것의 정체를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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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강 형사님! 검은 물체...가.. 아니
검은 머리카락이... 있어요!!"



한참 신입맞이 후배인 녀석.
총장님에게 사랑을 받고있다.



"목이다..."



강 형사가 말했다.



"노란 불빛이 새고 블라인드가 곧곧히 펼쳐져있다.
그리고 비둘기 동상과 표지판이 보인다.."



"그럼 그곳을 추적해봐요."



신입맞이 김형사의 한마디.




곧바로 우리 강력수사팀은 추적에 나섰다.
화성 등 살인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곳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경기도와 강원도 등
커다란 도를 3개쯤 조사하였지만, 아직
증거물은 커녕 비슷한 방도 나오지 않았다.



"이런. 제길"




내가 소리쳤다. 긴 침묵이 흘렀다.



갑자기 비슷한 방이 눈에 띄었다.
전체 권총을 소지한 후 작전에 돌입했다.



시체가 보였다.



썩은 냄새가 나는것으로 보아 오랜 시간 여기서
있었던 것 같다.



으음....



시체를 입수했다. 각각 방에서 6구의 시체들이 나왔다.
꽤 많은 시체들이 입수되었다.



"저리 꺼져...!"



권총을 소지한 검은 망토가 말했다.





------------p.s------------
이번에는 원고지 11장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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