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음악은 이게 좋다니까요 ^^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가만히 있어봐 어디선가 무슨소리가 들려......"

경비아저씨가 말하고 난후 어디선가 발걸음소리가 들려왔다

"무...무서워...나...나...나갈래..!"

신하는 문을 쾅쾅 두드렸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고 그발자국 소리는 더욱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으...으아!!!!"

갑자기 신하가 목을 움켜잡고 미친듯이 날뛰었다

"놔...날놔! 제발놔!"

하지만 한수의 눈에는 보였다 눈에서 붉은 빛을 내뿜고있는 남자의 형상이....

"........도망쳐!!"

그래서 우리는 전부 사방에 퍼졌고 나중에는 다시 교무실에 모이게 되었다 하지만 다음날 일어나봤지만

아침이 되어있지가 않았다 그리고 시계는 맨처음 이곳을 들어왔을때 11:30분 그런데 지금도

11:30분이다....

"도...도대체! 이학교는 왜이런거야! 빌어먹을!!"

하지만 연수의 말이 끝나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갑자기 신하가 들어온것이다

하지만 이상했다 머리가 흐트러지고 옷은 거의다 찢기고 피가 줄줄흐르고 있었다

"이제......5명....남았다..."

"!!!! 무슨소리지? 우리는 6명이라고!!"

경비아저씨가 말했다

"그중 누군가는 살아남는다는거 아닐까요?"

그말에 연영이가 물어봤다 하지만 신하의 입에서는 이런말 뿐이였다

"다....죽...여...버...리...겠.........어.........피로....물들여주마...."

이말을 하고는 그냥 쓰러져버리고 신하는 죽어버렸다

"꺄아!!!"

유진이와,유리,연영이는 신하의 죽음에 너무 놀란듯 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