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넌 누구야!



강형사. 다급하다.



"나? 나로 말하자면... 너희들을
저승으로 데려다줄 사신이다.."



검은 망토.



"어...얼른 가지 않으면 총...을!
초..총이 어디로 갔지?"



신입 형사가 말했다.




끄악!



부형사는 총을 맞고 넘어졌다.





푸수슉!




검은 망토의 배에 강형사의 맥가이버가 박혔다.




"이런 .."





"나는 무적이야! 백번 찔러봐라."




검은 망토.




"정녕 이길 방법은 없단 말인가.."






"!!!!"






정수리 부분에 틈이 보인다.
어서빨리 가격해야겠다.




"파악"




"됐어, 서.성공이야!"




강형사가 말했다.




쿠쿵.




검은 망토는 쓰




------추신-----
죄송합니다. 원고를 잊어버렸습니다.
최대한 빨리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