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공포 정말 끔찍한 일이였습니다....

2008.03.21 05:21

씨말른아이 조회 수:634 추천:1

extra_vars1 121103-1 
extra_vars2
extra_vars3
extra_vars4
extra_vars5  
extra_vars6  
extra_vars7  
extra_vars8  

늦은밤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있는 저는 집의 가격에 비해 넓고 어둡긴 하지만 아늑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집이 너무나 싸다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집도 잘사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돈을 더낸다 라는 말을 쉽게 꺼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말했었어야 했습니다


이 집에 그런 비밀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늦은 저녁 하늘에 마녀들이 달빛을 받으며 날아가듯 음침한 시간에


나는 평상시처럼 자러갈려고 컴퓨터를 끄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화장실에 가고싶어졌기에 저는 화장실 간 후 잠을 청하기로 하였습니다


평상시와 다름 없었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을 간것이 나의 최대의 실수였을까요.....


저는 그때 보지 말아야 할걸 보았습니다


 


 


저는


 


 


 


거울로





제.얼.굴.을.보.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기묘한 이야기)배덕(排悳)下 엑스트라 2009.01.29 792
270 (기묘한 이야기)배덕(排悳)上 [1] 엑스트라 2009.01.24 693
269 Plan B - The From London - 1 file MiNi'M' 2008.10.07 876
268 살해-殺害 핑크팬더 2008.09.02 752
267 저주 [4] idtptkd 2008.08.25 596
266 [기묘한이야기]죽이는 서커스 [3] 엑스트라 2008.08.04 695
265 Bloody pus - 덩쿨과 노예 [4] 핑크팬더 2008.07.04 1188
264 [단편]Suffering.... 고통 [3] 크리켓≪GURY≫ 2008.05.13 655
263 Don Quixote [8] Bryan 2008.05.11 873
262 단편-굿바이,데이즈 [1] 나프 2008.05.08 741
261 비밀의 숲 백년술사 2008.04.27 649
260 NIghtmare 걍사는삼 2008.04.14 619
259 NIghtmare [1] 걍사는삼 2008.04.06 542
» 정말 끔찍한 일이였습니다.... [4] 씨말른아이 2008.03.21 634
257 NIghtmare [1] 걍사는삼 2008.03.17 573
256 Bloody pus - 피의연못 이야기 [10] 핑크팬더 2008.02.28 688
255 NIghtmare [1] 걍사는삼 2008.02.23 633
254 미식가들 [6] Bryan 2008.02.19 554
253 미식가들 [1] Bryan 2008.02.19 500
252 NIghtmare [1] 걍사는삼 2008.02.18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