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씨나쁜 밤길숲. 루이지가 맨션쪽으로 길을 걷고있었다. "흐음.저긴건가? 그런데 지도에 나온것보다
다른데?뭐 그건 상관없지." 루이지가 문을열었다, "누구없어요? 손전등을 갖고오길 잘한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뭔가 둥둥 날아다니면서 열쇠를 떨어뜨렷다 루이지는 그동안 숨어있었다.
"흐우~이제 사라진것 같다." "어?이 열쇠는 뭐지?" 열쇠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계단을 오른후에
문을 열려고 하였다. 그런데 문이잠겨 있었다. "으음... 무섭지만 이열쇠를 사용하는 수밖에."
열쇠로 열었더니 갑자기 왠 할아버지가 청소기로 유령을 빨아드리려고 한다.
"이놈!오늘은 안놓친다!"그러나 놓쳤다(...)"아이고 허리야. 어이거기 젊은이! 나좀 도와줘"
그러는 사이에 그림들이 덜덜덜 움직이면서 유령을 소환했다 "으악! 우선 여기서부터 빠져나가자!"
"나는 닥터 오야마.너는?""나는 루이지 입니다.""흐음. 루이지.무슨일로 여기에 왔지?"
"맨션을 받았는데 형이안보여서 입니다.""형이라고? 그유명한 마리오씨 말이냐?"
루이지는 후우~하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음. 마리오씨는 아마도 킹부에게 끌려갔을거다."
루이지는 어떻게 짐작을 하냐고 물었다."왜냐하면 여기 있던사람들은 모두다 킹부에게 그림에 가쳤지."
루이지는 덜덜떨면서 고개를 가우뚱 거렸다. "알겠다! 그유명한 마리오씨의 동생이라면 내
청소기를 특별히 만들어주지!"루이지는 형을위해서다 라고 덜덜떨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오야마 박사는 이저리저저리 우지껄저지껄 바보는 바보다(...)어쨋든 설명을 했다.
그리고 다시 맨션에 들어갔다. 그러더니 옷장이 대기실에 있어서 열어보았는데 갑자기 키노피오가
나타났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둘다 놀라서 뒷걸음질 했다. 그러더니 키노피오가
"앗!루이지씨 아닙니까?""오!너는 키노피오?" 루이지는 또 이러리 저러리 저껄이 주껄이 설명을 했다.
"흐음.그랬습니까? 알겠습니다 여기에 유령이 안나타나도록 불을 키겠습니다. 루이지는 이제좀 낮군
이라고 흥얼거렸다 그러나 키노피오가"아직 안심하기 이릅니다. 여기만 불이 켜지거든요"
루이지는 쳇!하는 얼굴로 키노피오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키노피오는 "이럴때 눈싸움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한번 오야마 박사를 만난 방에 가봤는데 유령이 튀어나왔다.
히에에에에엑!" 루이지가 소리를 지른다. 루이지가 어떻게할지 고민하다 청소기를 생각했다.
그냥 빨아드릴 려고 하니까 안된다"이거 고물아냐?" 루이지는 실수로 유령에게 손전등 빛을 쏘이게 했다.
그러더니 유령이 놀라더니 잠시 멈춰 있었다. 또 루이지는 넘어지다가 실수로 청소기 버튼을 눌렀다.
그랬더니 유령이 다 빨아 드리게 되었다. 그리고 보물상자가 나타났다.
"한번 열어볼까?" 보물상자에는 열쇠가 있었다.
"흐음. 옆방 열쇠 인가보군." 얼른 방에서 뛰쳐 나와 옆방문을 당연 하다듯이 열쇠로 문을 딴후 들어갔다.
그런데 애기 목소리가 들렸다 루이지는 무서워서 덜덜덜 떨었다. 그래도 형을 위해서다.
라고 하면서 애기목소리가 들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쳇. 뭐야. 아무도 없잖아."
루이지는 그냥 장난 삼아 청소기로 장난감 말을 흔들었다.
그러다 갑자기. 유령애기가 깨어나면서 "내 장난감 만지지마!!!!!!!!!!!!!!!!!!!!!!!!!!!!!!!!!!!!!!!!!!!!!!"
하고 비명을 질렀다. 그러다가 Boss!Boos!라는 문자가 떳다. 루이지는 "엥?저게 무슨표시지?"
그러다가 갑자기 배경이 달라지면서 Boos필드에 오게되었다 "Boos필드에 온것을 환영한다! 으하하하!"
2편에 계속(할수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