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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패러디 소말리아의 영웅

2005.06.19 04:53

푸르지오 조회 수: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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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름 모른다 난 별명이 위장병이다.

  나는 한국의 철구네 간장꽃게장을 먹고 기절한 빈라덴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빈라덴이 나 필요없다고 소말리아로 강제입양시켰다.

  입양된곳은 소말리아에서 가장 못사는 동네에다가 못사는 사람이다.

초등학교때 축구를 했다 . 그런데 맨날 대기권 폭팔슛만 날려서 발야구부로 스카우트되었다.

  발야구부 첫경기 - (2005년 7월 18일)


공이왔다 뻥찼고 골대안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좋아했다 .

    축구부 시합을 하던 우리학교 축구부 아이들과 골세리머니를 했는데 어떤놈이

공같다가 내 등을 쳤다.

아웃됐다. 난 화났다 . 난 지금까지 손지검 안받았다 . 그런데 아이가

   날 차다니 .

난 그아이의 거시기를 발로 깠고 그결과 그 아이는 불알이 2개가 터지는 중상을 입었다.

  발야구를 하루만에 그만두고

   농구부에 들었다 .

   농구부 첫시합 (2005년 7월 30일)

   나는 농구를 했다 . ㅎㅎ

재밌었다 . 그런데 애들이 날 쨰려본다. 골만 넣으면 되는건데

  왜 쟤려보냐 했더니 상대편 골대로 골을 넣었기 때무니다.\

그 결과 나는 SEXY스포츠뉴스 1면에 톱으로 장식되었다.

  아빠는 자랑스러워했따.

  나도 자랑스러워서 앞으로 자살골을 계속 넣을거라고 했다.


    6년후

  나는 19살이 되어따.

   난 농구선수이다 , 팀을 16216515647895496887945641321321번 옮겨다녔다 .

     그떄마다 난 자살골을 100골 이상 넣으며 뚫훍스포츠의 주목도 받았다 .

그때마다 팀원들에게 구타를 당했고 구타를 찍은 동영상이

    한 네티즌이 올려서 1명의 네티즌이 그걸 신고했는데    

창도뉴스의 메인에 떠서 그 농구부 감독 죽었다.

  거기엔 소말리아 농구의 희망 알라깔라 장애골이 있었다.

  걔도 그래서 깜빵에갔다.

  ㅎㅎ

     결국 나는 골감각에 힘입어 소말리아 농구대표팀에 뽑혔다.

감독은 착각을 했던것이다.

   나는 자살골을 넣던 감각만 있었다.

  ㅎㅎ

     그래서 골은 못넣었다.

    올림픽예선 농구경기

   저뇽준:안녕하세요 섹시스포츠의저뇽준입니당.

뻥사마:저뇽준 즐 쳐드세ㅁ

   저뇽준:경기시작됐군요 뻥사마 엿먹이고요.

  

      캄에룬 농구 대표팀의 핵심인 알라신이 돌파를 합니다 .

   아 !!! 위장병 선수 공을 뺏습니다 !!ㅎㅎ

     아 자기쪽 골대로 가서 삼점 ~~~~~ 슛 ~~

  아 ~~~ 캄에룬 대표팀과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아 이게 무슨 싳휴에이션입니까

      섹스스포츠의 저뇽준이었습니다. 중계를 여기서 끝마칩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