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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패러디 [꼭 읽어보세요]닌자라는 이름의 직업

2005.08.28 04:17

체이링[외계인] 조회 수:93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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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세계는 여러 나라고 있고, 그 나라안에는 닌자마을이라 불리우는 마을이 있다.
그곳은 임무를 맡거나,닌자를 육성해내는등 마을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어느 닌자마을에서 시작된다.

벚꽃나무의 꽃잎들이 차례 차례 떨어져 땅으로 떨어지고, 바람을 타고 멀리 멀리 날아갈 즘 무렵의 일이다.


닌자마을의 아카데미에서는 여러 신입생들을 입학시켜 반을 나눈뒤 반마다 학생들을 소집시켜놓았다.
잠시후 시간이 되자 교실마다 선생들이 차례 차례 들어 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딱 하나의 반 만은 아직도 선생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 반하나만은 아직도 소란스러웠고,그 간에 모두들 자기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빛에 비쳐 반짝이는 은색머리,짙은 붉은색의 머리,밝고 선명한 푸른색의 머리..
여러 머리색과 여러 얼굴형과 여러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 아카데미 교실안에 모여 앉아있다.
그중 그 셋은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헤에,그렇다면 우리 담임 닌자선생님은 누가 되는거지?"
밝고 선명한 푸른색의 머리를 한 아이가 자신의 친구들에게 미소를 진 얼굴로 바라보며 말하였다.

"음,난 빨리 닌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이런 되서 공부만 한다는것도 그렇잖아"
짙은 붉은색머리의 아이는 약간의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말을하였고,아까부터 자고 있던 은색 머리의 아이를 흔들어 깨웠다.

"으으..왜...그래,선생 왔냐?"
은색머리의 아이는 지겨운듯이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말을 하였고,느린 톤에 그 아이가 얼마나 졸려웠는지 말해주고 있었다.

"야 너 어제 뭐했던 거냐?,혹시..."
짙은 붉은색머리의 아이는 농담반 진담반이 섞인 말을 주고 받고,그 시간을 즐기었다.

그리고, 잠시후 그반에는 선생이 한명 들어왔다.

칠흑의 머리칼을 휘날리며 장발의 한 선생이 들어왔다.
닌자 서클렛이 그를 닌자라고 증명을 했지만,그의 복장은 그리 닌자라고 할정도는 아니였다.

"아~아! 미안해 여러분~오늘 선생님이 늦잠을 자버렸네.헤 헤"
철부지 꼬마같은 말투를 한 선생은 그렇게 자기가 늦은걸 얼버무려 버렸다.
그렇게 아카데미의 닌자 육성은 오늘 하루도 진보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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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순간 이거 하다가 노래를 듣는 순간 어디선가의 실수가 교차하며 큰 일이 벌어진것 같은 예감.
음..뭐랄까 아무튼 대충 이렇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