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15미만의 사람은 절대 읽을수없습니다 발작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간큰 사람은 보세요...




      그루지................... 패러디..


"나 이집에 가보라니까 한번가야지...."

요꼬가 그집으로 가면서 말했다

"실례합니다... 아무도 없어요??"

그때!!!! 천장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났다

요꼬는 당황했다... 하지만.

요꼬는 귀신잡는 여성해병대,프로레슬러,복싱선수,스모선수,태권도,유도,검도 10단 이다!!!

요꼬는 전투자세를 갖추고 천장으로 갔다...

힘겹게 천장으로 갔는데!! 이럴수!!!

엄청 뷰티플 판타스틱 베리 원더풀 잘생긴 킹카가 막 뛰어다니고 있다....

요꼬는 금방 전투자세를 감추고 눈을 하트로 바꿨다

그때 엄청 뷰티플 판타스틱 베리 원더풀 잘생긴 킹카가 요꼬의 턱을 훔쳐갔다....



요꼬는 여기까지.. 다음장으로 넘어가서



주인공(미국 씨)이 그집에 들어갔다 집안에서 어떤자식이 막 춤추는게 아닌가!!!

주인공(미국씨)역시... 여성해병대,프로레슬러,복싱선수,스모선수,태권도,유도,검도 10단

이라고 생각하면 안댄다...

미국 씨는 매우 연약하다..;;

두려운 마음을 갖고 문을열었는데!!! 할머니가 춤추다가 미국 씨의 다리를 잡았다

미국 씨는 깜짝놀라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아아아~~~~~~~~~~

그러자 할머니는 심장마비로 죽고.. 이웃주민이 시끄럽다며 미국씨 한테 화를냈다..

미국 씨 는 죄송하다고 한다음에 2층으로 갔다

테이프로 문을 완전 뒤덮어놓은 문이 있었다...

미국씨는 그테이프를 막 뜯고 또뜯고....

그렇게 2일 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계속 뜯고있다.. 질 질 땀을 흘리면서 뜯었다

"겨우.. 다뜯었다.."

문을 열었더니... 검은 고양이가 뛰쳐나왔다

그러자.. 안에 있던 꼬마가.. 오디오테이프 재생 버튼을 눌렀다 거기서

'검은고양이 네로' 가 흘러나왔다...

나는 흥겹게 춤을추고 그 꼬마와 고양이도 춤을 췄다

어쩌면 할머니도 이노래땜시 춤을 췄던게 아닌가???

겨우 정신이 돌아온 미국씨는 말했다..

"너 이름이 모냐??"

그러자 꼬마는....

"토하시오"

미국씨는 토를하고 다시말했다...

"너.. 이름 모냐고.."

"토치워"

그꼬마가 무표정으로 말했다...

미국 씨는 토를 치우고 말했다

"너.. 이... 름... 이 ... 모... 냐....고....!!!!"

그러자 그 아이는!!!!!!!!

"모른다.."

미국씨는 그꼬마를 살해하고.. 배고파서 그꼬마를 먹었다...

배불러서 집으로 가는데....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띵동!!

문을 보더니!! 매튜라는 미국씨 남자 친구가 있었다...

미국씨는 반가워 하면서 문을 열었는데...

이럴 수가!!!!! 아무도없다!!

그상황에서 미국씨는 이렇게 말했다..

"매튜 이자식 초인종누르고 토꼈어?? 담에 바라 아주 아작을 내주마"

다시 침대로가서 이불 덮고 누웠다...

쓰윽...

몸이 내려갔다..

궁금해서 미국씨는 이불을 들었는데...

뒈질라 못생긴 귀신이 있었다...

미국씨는 무거운 나머지 그 귀신을 삼켰다가 식중독으로 죽었다....


----------------다음...--------------------



미국씨 딸(영국씨)이 토시오 엄마네 집에갔다...

토시오 엄마네서 쿵쿵소리가 들리길래... 문을 열었는데...

토시오엄마가 쥐잡을라고 쿵쿵 뛰어 다녔다...

그런데 쥐밟아 미끄러져 죽었다.. 피범벅이 상태로

영국씨한테.. 아~~~ 이러고 오는데... 영국씨는!!!!

"얼~ 예쁜데??"

토시오 엄마는 넘 부끄러운 나머지 "아잉~~" 이랬는데...

뒤에있던 영국씨 엄마 친구 인 매튜가 발작을 일으켰다....

어느날... 영국씨가 매튜 병원을 찾았다...

매튜가..누워있는데.. 영국씨는... 뭐라고 말을 했다...

그때 조명이 다꺼지고.... 뒤에 어떤사람이... 나타났다....

그사람은.. 뭐라 그랬냐면!!!!

바로 이렇게 말했다..

"컷!! 오케  조아써 이번작은 대성공이다!!!"





the 그루지...ㅇ0ㅇa 무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