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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패러디 정복몬스터

2005.08.16 13:01

윤수마루 조회 수:71 추천:2

extra_vars1 오박사와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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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와 꼬렛이였다!
'오박사VS꼬렛인가? 구경해야지.'
난 구경하고 있었다. 오박사는 거의 죽을려 하고 있는 순간 나를 봤다.
"도...도와줘!"
나는 계속 구경했다. 오박사는 화가 나서 불로 변했다. 꼬렛은 불타서 죽었다. 나는 그 것을 보고 오박사에게 말했다.
"어차피 이기네."
오박사는 그 칭찬이 신나서 좋은 것을 해줬다.
"함, 너 포켓몬 가져가게 해주마."
오박사는 지우를 연구실로 데려갔다. 오박사는 몬스터볼 1개를 주었다. 준 후 오박사는 또 칭찬이 듣고 싶어서...
"내 소문은 익히 듣고 있었겠지?"
라고 말해 난 말했다.
"아니."
오박사는 뒤로 자빠진 뒤 아주 천천히 일어났다. 나는 생각했다.
'힘겨우시나 보시지?'
오박사는 다 일어난 뒤...
"너 왜 내게 반말을 쓰느냐?"
나는 대답했다.
'너는?'
오박사는 또 자빠질 뻔했다.
"내가 도감이나 줄테니 어서 내눈에 썩 꺼져버려라!"
나는 이 말을 듣고 어떤 말을 하고 연구소에 튀어나왔다.
"닥쳐!"
나는 말하고 어서 나왔다. 완벽했다! 계속 가다가 포켓몬이 나오는 풀밭의 풀잎에 걸려 넘어졌다.
"이런, 개나리!"
하지만 보이는 것이 있었으니 오박사에 불 탄 꼬렛이 보였다. 살아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불쌍히 여겨 꼬렛에게 말했다.
"이봐, 꼬렛 나랑 오박사의 복수랑 세계 정복을 하지 않을래?"
꼬렛은 힘겹게 말을 건넸다.
"꼬...꼬렛!(응!)"
"OK!좋았어!향하자!가자!세계정복으로!"
"꼬~렛!(맞~아!)"
"자,꼬렛! 우리 이젠 어디 갈까?"
"꼬우렛?(내가아냐?)"
나는 그 때 쥑이는 생각이...!나질 않았다... 하지만 상처입은 꼬렛의 상태를 보고 생각났다.
"일단 포켓몬 센터에 가자."
가고 있었는 데 어떤 꼬마가 말을 걸었다.
"야, 나랑 한 판 붙자!"
나는 그 순간 당황했다.
'붙어,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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