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용한(?) 아침
"으아아아 ~ 잘잤다!!!"
이 소리는 '지우'가 기지개 피면서 큰 소리를 내고 있는 것! 그 지우가 누구냐면... 바로 '나'이다. 주인공은 나 지우란 말이다. 나는 배고파서 말했다.
"아…. 그럼 내 소개를 다 했으니, 밥 먹으러 1층이나 가보실까?"
나는 이렇게 말하고 1층으로 내려갔다. 손님이 왔나 보다. 아줌마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우 엄마, 지우의 비명소리 때문에 맨날 아침에 창문이 깨져서 아침에 맨날 창문 사야되요!"
한 아줌마의 말소리가 끝나고 또 한 아줌마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사를 가든지, 말든 해야지. 원..."
엄마는 이 두 말을 들은 뒤 말했다.
"불만이면 이사 가!가란 말이야!"
나는 2층에서 나만의 주제곡을 불르면서 1층으로 내려왔다.
"얘~~~에에에에오우오! 난 나일 뿐이야. 그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오~"
내가 노래를 달 불르지도 않았는 데, 아줌마들은 쓰러져있었다. 나는
"후우, 나의 노래 음치는 모두가 알아 주는 군. 엄마!!! 저 아줌마들 내 노래 때문에 죽었으니, 이젠 아줌마들 지갑 훔쳐가도 돼!"
나의 말이 끝난 후, 엄마가 말했다.
"지우야, 니 덕분에 오늘도 수입이 짭짤하구나. 오늘의 아침 메뉴는 돈까쓰다.
"흐흐흐... 엄마도 참!"
오늘 아침도...

참고 의식 ！
│지우의 엄마는...
│지우를 닮아 음치라서
│충격을 주지 않는 다.

오늘 아침도 즐거운 하루였다. 밤이 다가왔다.
"엄마, 아빠 언제 와?"
엄마가 대답했다.
"아, 아빠 우리가 돈 딸려서 아빠 죽이고, 지갑가지고 태초마을로 온 거잖니."
"아, 맞다."
나는 갑자기 스트레스가 쌓여 TV를 봤다. TV의 내용은 즉 이러했다.
"포켓몬…．"
나는 포켓몬 소리만 듣고, TV를 꺼버렸다.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포켓몬 같다가 세상정복할게."
엄마는 기분좋게
"역시 우리아들이야! 내일 이 근처 오박사네 집으로 가 포켓몬을 얻어라."
그 말을 들은 순간 작은 바늘과 긴 바늘은 '12'를 가리키고 있었다.
'땡!땡!'
나는 2층으로 올라가면 말했다.
"엄마, 얼른 자!"
나는 말한 뒤 2층으로 갔다. 나는 너무 흥분되서 잠을 못 잤다. 아침이 됬는 데 너무 졸려서 결국엔 그 때 잤다. 그래서 밤에 일어났는 데 깜깜해서 또, 그냥 잤다. 드디어 아침이 됬다. 지우, 즉 나는 이젠 포켓몬에 의해 세계정복을 할 것이다. 이제 슬슬 오박사네 집을 가야한다. 나는 여행을 위해 엄마를 죽이고, 엄마의 돈을 다 털었다. 나는 집으로 나가는 순간... 위에서 어떤 소리가 났다.
'궁금한데 한번 가보자구.'
위로 가니 어떤 두 물체가 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