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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패러디 정복몬스터

2005.12.28 01:28

윤수마루 조회 수:195 추천:1

extra_vars1 관찰이! 동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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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3 3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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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내가 6학년(허무한인생) 때 쓴 소설입니다.-

'퍽!'
내가 맞을 줄 알았지만, 피카츄가 대신 막아주었다.
"피...피카츄!"
내가 이러고 있는 순간 관찰이는 자신의 기술을 선보였다.
"원 그리기!"
나는 그 것을 본 순간 어지러웠다. 그 다음 관찰이는
"이얏! 간다! 나의 주먹들을 맛 보아라! 연속 펀치!"
'퍽,퍽,퍽,퍽,퍽,퍽,퍽,퍽,'
'하아...하아...'
'하아...하아...'
관찰이와 나는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피카츄가 생각 나, 힘든 것을 갑자기 느끼지 못했다.
"피카츄의 복수다! 쵸코슬렘!"
관찰이는 피하지 못했다. 결국엔 내가...
'퍽!'
이기고 말았다. 관찰이가 말했다.
"훌륭하다! 나를 동료로!"
나는 쾌히 승낙했다.
"알았다. 무지개 시티로 출발!"
온간 역경과 고난을 겪고 또 겪어 드디어 무지개시티로 도착할까 말까였다. 이곳은 갈색시티와 무지개 시티로 도착하는 이곳이 '갈무숲'이다. 관찰이는 불만이듯이 말했다.
"언제 가?"
나는 대답했다.
"존말할 때 그냥 가시지."
관찰이는 그래도
"멀잖아! 씁!"
나는 손가락으로 출구(?)를 가리키며 말했다.
"출구는 저기, 앞으로 약 3보만 걸으면 돼."
"그...그러네"
우리는 무지개 시티에 도착했다. 관찰이는 신기한 듯 대충 쳐다본 뒤 말했다.
"사진 좀 찍고 올게."
"나와 피카츄는 수리하는 집으로 간다."
우리는 모두 대답했다. 나와 피카츄는 별별 곳을 다 불러봐서 드디어 찾았다. 하지만 수리하는 집에 기막힌 정보를 알아냈다. 그 정보가 뭐냐면, 수리집의 아저씨가 말할 것이다.
"이 무지개시티에 로켓단 임시 아지트가 있지."
"오호~"
"피,피~(오호~)"
'오호'를 불른 뒤, 기술아저씨가 하는 말이
"정보는 500G고, 포켓몬 도감 고치는 것은 400G라네. 900G를 내놔."
나는 갑자기 생각났다.
'제길, 그냥 블루시티에서 고칠 걸.'
하지만 포켓몬 도감을 빨리 고쳐야 했다. 나는 어쩔 수없이..
"네"
라고 대답했지만 나의 속은
'너를 다 고친 후 죽여 주마.'
10분 뒤, 아저씨가 말했다.
"다 고쳤..."
"피카!츄~(10만볼트)"
그야 말로 KO! 아저씨는 사망했다. 난 아저씨의 돈을 털고 시체정리를 했다. 총 이익은 1200G엿다. 쫌 별로 인 것 같았다.
"어서 관찰이를 찾자."
나가는 순간 어떤 엑스트라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 어떤 사람이 로켓단에 유괴되는 것을 봤어!"
또 한 주민이 그걸 듣고 말했다.
"나둔데!그 사람 머리가 단발에다가 머리에 뭘 끼고 있던데..."
나는 깨달았다.
"관...관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