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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패러디 정복몬스터

2005.12.18 22:34

윤수마루 조회 수:135 추천:1

extra_vars1 - 부제가 엄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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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제가 허무한인생 때 쓴 소설입니다.-

"윽!"
나는 졌다. 하지만, 나는 이슬이에게 말했다.
"뱃지, 16000G으로 사겠다."
이슬이는 쾌히 대답했다.
"OK!"
라고, 나는 얼씨구나 좋구나 하면서 다음 목표 갈색시티로 향하였다. 갈색시티에 가는 달마지산의 정상에 도착한 나는
"흐흐흐….저 어렷품이 보이는 도시가 항구도시, 갈색시티인가 ?"
"피카(그래.)"
"우리는 체육관만 찾으면 돼."
"피카츄(이곳에서 10만 볼트를 시험해 봐야 겠군.)"
우리는 갈색시티로 향해 갔다. 나는 뭔가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제작자의 농간이군.'
달마지산으로 가서 엄청나게 싸워댔다.
"이얏 ! 죽어 !"
"피카츄!( 전기쇼크 )"
이 등등을 계속 반복하였다. 이렇게 점점 하다보니, 드디어 갈색시티로 갔다. 우리는 한 번 둘러본 뒤 체육관을 발견했다. 나는 체육관을 보고 말했다.
"이곳이다. 뱃지를 따는 곳이... 흐흐흐 !"
체육관으로 들어가니 정상에 노랑머리가 있었다. 모두 그를 '마티즈'라고 불르는 것 같았다.
'자동차... 상대해주지.'
마티즈는 말하였다.
"난 돈으로 안 돼."
나는 바로 대답했다.
"25000G 줄테니 뱃지 내놔."
마티즈는...
"어 !"
안 준다면서 줬다. 나는 그렇다치고 얼른 다음 목표로 향하였다. 근데 어떤 사람이 가로 막고 있었다. 나는 그 사람이 거슬려서 말하였다.
"빨리 꺼지시지요."
그래서 그 사람의 대답은 이러 했다.
"나랑 내기 하자."
"그 내기란, 뭔데?"
"내가 이기면 너의 동료가 되겠고, 니가 이기면 너의 동료가 되겠다."
나는 뭔가 이상한 것을 여겨 말했다.
"그래."
"너는 포켓몬 싸움이 인간 나를 상대해라."
"잔 말은 필요없다. 공격한다!"
깨는 말했다.
"내 이름은 관찰이다!"
"스위츤 뮤직!"
'퍽!'
관찰이는 쓰러졌다. 그래서 난
"겨우 이정도냐?"
관찰이는 갑자기
"망원경 던지기!"
"안...안돼!!!"

- To Be 컨티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