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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패러디 정복몬스터

2005.12.18 22:33

윤수마루 조회 수:174 추천:2

extra_vars1 -부제가 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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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3 3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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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제가 허무한인생 때 쓴 소설입니다.-

'퍽,퍽,퍽,퍽,퍽,퍽,퍽!'
웅이는 간신히 말은 건넸다.
"지...지...지우...이...이...자식..."
'털썩!'
결국 웅이는 숨지고 말았다. 나는 불쌍히 여겨 멋있게 죽여줬다. 토막 내 주었다. 나는 담요로 덮어 주무시고나 있었다. 나는 자면서 생각했다.
'피카츄가 온다면 맛있는 웅이고기 줘야지~'
시간이 점점 지나자, 낮이 왔다. 나는 담요를 걷어 찼다.
"으아아아~! 잘 잤다."
아~기지개 소리. 그나저나 어디서 소리가 들렸다.
'푸득'
소리나는 곳을 보니 피카츄였다.
"피...피카츄!"
"피...피카츄!(살...살려줘!)"
피카츄가 쓰러졌다.
'털썩!'
나는 어서 웅이고기를 피카츄에게 먹여줬다. 먹여준 후, 피카츄는 조금 정신은 차렸다. 나는 피카츄의 능력치 향상이 궁금해 포켓몬 도감을 열었다.
"피카츄, 레벨 : 1→6, 전기 쇼크 터득!"
나는 기뻣다. 몰르고 기뿐 나머지 주먹에 힘을 잡아 도감을 부셨다. 나는 도감을 고칠려고 빨리 블루티시로 갔다.
"헉...헉...헉..."
피카츄를 업고 갔다. ( 왠일? ) 블루ㅣ티를 목표를 해 달리기를 했다. 피카츄는 드디어 일어났다.
"피카츄~피치카유?(고맙다. 야, 근데 나 뭐 먹여서 살렸냐?)"
"사람(웅이)고기"
"츄~!(웩!)"
피카츄는 토를 해댔다. 10분 뒤, 블루시티에 도착했다. 블루시티로 도착하니, 어떤 고양이가 서있었다.
"니넨 죽었다. 냐옹"
나는 고양이가 말하는 것 보고 생각났다.
'말하는 고양이로군. 잡아줘야지.'
하지만 말하는 고양이는 도망쳤다. 나는 잡이 않았다. 어서 세계정복을 해야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루시티는 꽤 커서 체육관이 어디인 줄 몰랐다. 나는 위로 올랐다. 올라가니 사람들이 모두 느낌표를 떠올리며 시비(?)를 걸었다. 나는 피카츄와 'TAG TEAM'을 맺어 활약을 펼쳤다. 나는 처음에
"스위츤 뮤직!"
2번쨰는
"스토너!"
3번째는 피카츄가
"피,피카츄!(전기쇼크!)"
4번째는
"RKO!"
5번째는
"페디그리!"
마지막 6번째는
"파워밤!"
으로 승부를 냈다. 나는
'여기가 아니다.'
라는 생각에 밑으로 내려가 오른쪽으로 가 드디어 체육관을 찾았다. 사범은 저기 보였다. 나는
"쵸코슬렘!"
사범(이슬)은
"가랏! 아쿠스타!"
'퍽!'

                                  - To Be 컨티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