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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패러디 정복몬스터

2005.11.04 09:24

윤수마루 조회 수:186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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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정했다.
"붙자!!!"
나는 이 말을 하고 얼른 그 얘를 때렸다. 그 얘가 계속 맞고만 있어서, 내가 불쌍히 여겨, 말했다.
"아프지? 그냥 죽어! 죽으면 고통을 못 느끼거든!"
나는 이렇게 말하고, 최후의 주먹을 날렸다. 날린 순간 꼬마는 말하였다.
"포켓몬 싸움…."
'움'뒤로는 못 들었다. 왜냐? 그 꼬마가 주먹을 맞고 죽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 소리를 듣고 생각했다.
'포켓몬 싸움?'
나는 갈 길이 바뻐 여유가 없었다. 꼬렛을 치료해주기 위해서이다.라고 하지만... 나의 역할은 악당이다.
"꼬렛 죽어!"
난 발차기로 꼬렛을 깟다. 꼬렛은 괴상한 소리를 내며 하늘로 올라갔다.
"꼬,꼬렛 꼬~렛!(엄마 하늘이 하얘요~)"
나는 꼬렛을 날린 뒤, 오박사가 준 포켓몬을 열어봤다. 나왔더니 '노란 쥐'가 서있었다.
"피...피카츄우!(안...안녕 친구!)"
나는 목소리와 표정이 재수 없어서 채찍 같다가 피카츄를 때리면서 피카츄를 훈련시켰다.
2일 뒤 였다.
"피, 피카츄~?(야, 어디깔끈데?)"
"우리의 현재 목표는 회색시티이다. 우선 뱃지를 다 따고 세계정복을 하자."
"피~이카츄?(상록시티는?)"
"상록시티는 껌값이고, 회색시티로 그냥 가자."
"피이카츄(쇼하네)"
나는 드디어 상록시티 상점에 들려서 몬스터 볼을 살려고 했는 데, 돈이 아까워서 상점을 털었다. 나는 피카츄를 들고 말했다.
"모두 손 들고, 무릎 꿇어!"
사람들은 몬스터볼을 던졌다.
"가랏, 버터플!!"
나는 이 곳에서 죽을 뻔했다. 간신히 도망친 후, 나는 생각했다.
'제길, 그냥 몽땅 돈으로 사겠어.'
하지만 내 생각을 바꿨다. 겨우 2글자 때문이었다.
'난, '악당'이니깐, 터프해야되'
그 터프한 게 훔치는 거였다. 하지만 악당은 뇌물도 필요한 법! 난 나의 전재산(984,620,000)을 상점에따 뇌물을 먹였다. 이 것을 본 상점 사람들은 모두 뒤로 자 빠져, 바닥에 있는 돌에 머리를 박아 뇌진탕으로 죽었다. 나는 이 때 생각했다.
'역시 뇌물이란 좋은 것이여.'
나는 피카츄를 혼자 산책시켜주고 내가 쌤친 상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1시간 뒤….
"이거 수입이 짭잘한 걸~"
나의 돈 버는 방법은 손님이 올 때 '안녕하세요'를 노래로 불르면 손님이 내 음치 노래때문에 기절해서 머리가 바닥에 닿아 뇌진탕에 걸려 죽어 그 때 손님의 지갑을 훔치는 것이 나의 전략이다. 갑자기 피카츄가 왔다. 시한폭탄을 들고 왔다. 궁금했나보다. 나둔데.
"야, 왜 지금 시한 폭탄 시간이 00:02야?"
"피카츄(몰라)"
"야 우리 죽는 거지?"
"피~카~츄!!(00.00.으로 변했네 와우 신기해!!)"
"아…."
'펑!'

                                    -To Be 컨티뉴

궁금한 점 해결 : 이 당시 피카츄가 버터플에게 진 이유가...

                         렙이 딸리고...

                          이 당시에 '전기 쇼크'를 안 배워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