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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패러디 유희왕 또다른 이야기

2006.08.19 03:16

さくらざき せつな 조회 수:412 추천:1

extra_vars1 호루스의 흑염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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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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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호루다스:1500  타카시: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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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다크니스:3000  쥬다이: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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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도전사 브레이커의 공격을 멈출수는 없다!!!"
피융~!!!

"반격해라! 블랙매지션 걸!!!"
퍼엉!~!!
퍼엉~!!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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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호루다스:1300  타카시:1600
---------------------------

"나는 패에서 장착마법 마술의 주문서를 발동!!
블랙 매지션 걸에게 장착!!!"
피융~~

"이 카드는 블랙매지션,블랙매지션걸에게만 장착하는 마법카드
이카드에 효과로 공격력 700이 상승한다!!
턴 엔드다."

"드로우!!
후후후...
나는 욕망의 항아리(금지카드)를 발동!!
카드 두장을 드로우한다."
스윽...

"그리고 호루스의 흑염룡Lv4를 공격표시로 소환!"

그러자 작은 새가 나타났다.

"그다음 마법카드 레벨업을 발동!!"

"레벨업?!"

"이카드로 호루스의 흑염룡Lv4를 제물로 호루스의 흑염룡Lv8을 공격표시로 소환!!!"
캬악!!!

엄청나게 커다란 새가 불을 뿜으면서 나타났다.

"호루스의 흑염룡Lv8의 공격력은 3000!!!
너의 블랙매지션 걸에 공격력을 넘었다!!"

"호루스의 흑염룡Lv8공격!!!"
캬악!!!

호루스의 흑염룡Lv8이 하늘을 날아서 불을 발사하였다.

퍼엉~!!!

"크윽...
묘지로 보내진 마술의 주문서에 효과로 이카드가 묘지로 보내지면 나는 1000라이프포인트를 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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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호루다스:1300  타카시: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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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엔드다."

"내 차례다! 드로우!!"
스윽!

"나는 카드한장을 세트하고 턴을 마치겠다."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호루스 앞에서는 소용없다!!!
드로우!!"
스윽!

"가라! 이걸로 끝이다!!
호루스의 흑염룡Lv8 상대플레이어를 직접공격!!!"
피융!!!

"함정카드 발동!!!
만능 지뢰 크레모어를 발동!!!"

"뭐..뭐야?!"

"이카드는 상대가 공격 선언시, 상대의  공격 표시 몬스터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몬스터 1체를 파괴한다."

"그렇다는 건!!!
호루스의 흑염룡Lv8이 파괴된다는 것!!"

"파괴되어라!!!"
퍼엉!!

"이자식!!
턴 엔드다!!"

"내차례다 드로우!!
몬스터를 세트하고 턴을 마치겠다."

"내차례다 드로우!!!
나는 호루스의 흑염룡Lv4를 공격표시로 소환!!!"
꺄악!!

"공격해라!!!"
휘잉!!!
퍼엉!~!!

"성스러운 마술사의 리버스 효과발동 묘지에서 마법카드 한장을 패로 돌린다."

"후후후!!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호루스의 흑염룡Lv4는 몬스터를 파괴하고 엔드페이즈에 이카드를 제물로 패,덱에서 호루스의 흑염룡Lv6을 공격표시로 특수소환할수 있다!!!"
퍼엉!!

"뭐야?!"

"후후..턴 엔드다."

"내차례다 드로우!!!...!!
크윽!!!
또...인가...!!!"
파지직!!

【크흐흐흐...나는 패에서 마법카드 욕망의 항아리(금지카드)를 발동.
카드 두장을 드로우...
그다음 마법카드 천사의 자비를 발동!!
카드 세장을 드로우하고 두장을 버린다. 그리고 마법카드 발동!!!
「엔드 오즈 자 월드」!!!!】

"그..그건 뭐지?!"

【이카드는 종언의왕 데미스를 의식소환하는 마법카드!!
필드나 패에서 레벨8 이상이 되게 제물을 바쳐야 한다!!!
내가 제물로 바칠 몬스터는 파멸의 여신 루인이다!!! 그리고 나오너라!! 종언의왕 데미스!!!】

콰와왕!!!
푸른 불꽃이 일어나며 도끼를 든 악마가 나타났다.

【그리고 데미스에 효과 발동!!!
내 라이프포인트 2000을 지불하고 이 카드 외에 모든카드를 파괴한다!!!
전부 파괴되어라!!】
퍼엉!!

"크윽..."

【데미스의 공격력은 2400.
이 공격으로 너는 끄.....크윽....."

'어..언제...이카드...를...넣은거냐?!'

【후후후...이카드는 내 힘이 만들어낸 최강의 카드!!!】

'함부로...내..덱에...손을...대다니!!'

【하지만 이카드들이 없으면....넌...지..진거다!!】
피융!!

"크악!!!"

【으하하하하!!! 데미스로 상대플레이어를 직접공격!!!
종언의 멸망포!!!】
크아아아!!

퍼엉!!~!!~!!~!~!!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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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호루다스:0  타카시: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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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억..."
털썩...
피융...



"와일드 쟈키맨으로 붉은눈의 암룡 두마리를 공격!!!
인피니티 엣지 슬레셔!!!"
피융!!!

퍼엉!! 퍼엉!!
그리고 와이르 쟈키맨이 스피어 드래곤을 베었다.
퍼엉!!!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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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다크니스:0  쥬다이: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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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이겼다..."
털석...

파앙!!!
갑자기 불꽃이 모두를 감싸였다.


【여..여긴..
일단은 나온건가... 그럼..이제...】
피융!
그러자 손등에서 날카로운 가시를 내밀었다.

【죽어라! 어둠의 듀얼에서 패배한 자여!!】

'기..기달려!!'

【으음?】

"머..멈춰!! 갑자기 왜그러는 거야 타카시!!"

【나는 어둠의 듀얼에서 진 녀석을 죽이려는것이다.
상관하지 마라!!
어차피 영혼은 카드에 봉인되야해!!】

"아니!!
그렇지 않아!! 갑자기 니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또 사람을 죽일려 하다니!!"

【닥쳐...라!!】

【이자식...또...방해..냐!!】

'멈춰!! 이 사악한 어둠!!!'

【닥쳐라!!!】
피이이이잉!!!

【뭐...뭐지?!】

그러자 나의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나타났다.

"사라져라 사악한 어둠이여!!"
피이이잉!!!

'누...누구지?!'

【넌 뭐야?!】

그러자 나의 어둠이 점점 사라져 간다.

【이..이자식!!】
슈웅...

나의 어둠이 사라졌다.

"크윽..."
털썩...

"타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