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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패러디 Death Note-3

2006.04.16 21:19

Ress 조회 수:179 추천:1

extra_vars1 Death 3.수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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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기앞서 말한마디를;;
저번 화에서 헬렌킬러님과 타마마 이등병님의 충고는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걸 2화에서 수정을 해야할지 잘 몰라서 놔두고 3화를 시작하겠습니다.
3화부터는 그런 충고를 바탕으로 좀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대화에서는 누구와 누구와 대화하는지는 개인적인 상상도 하면서 해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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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이 결성됀지 약 4달... 겨울방학이 찾아왔다.
12월 27일... 갑자기 우리집으로 전화가 왔다.

"태규지?... 용의자가 4명으로 줄어들었어. 지금 수사본부로 와줬으면 해."

'뭐!!! 용의자를 4명으로 압축?!!! 어떻게... 크...크윽... 일단은 가겠다고 하자...'

"응 알았어, 그럼 지금갈게."

"응, 그럼 빨리와."

전화가 끊겼다... 하지만 나는 소름이 돋았다...
어떻게 4명으로 압축한것인지...
일단은 준호의 집으로 가기로했다. 하지만, 이 공포는 참을수가 없었다...
나인것을 찾아내고 날 속이고 잡을려고 하는것일수도 있기때문에...
하지만 안가면 내가 키라인것을 알지도 모르니 안갈수도 없었다...
준호의 집에 도착하니 수사팀원들이 있었다.

"아, 태규야 왔어? 그럼 너희들에게 각자 맡아야할 사람을 정해줄게"

"아, 준호야 그전에 물어볼게있어. 어떻게 용의자를 4명으로 압축시킨거야?"

민태가 말했다...
하지만 모두들 궁금했던 모양이다. 나또한...
분명 수사가 시작됀지 4달동안 나는 비밀스럽게 행동했는데 어떻게...

"아, 일단. 몇가지만 설명할게."

"응? 왜 몇가지만이야?"

"아, 그런 이유가있어... 일단은 그냥 들어줘"

"알았어."

"일단, 처음으로 줄인것은 4월달 우리 학교에서 일어난 2명의 죽음이야."

'혹시!! 사고사로 죽인건데 어떻게...'

"아, 그때 트럭과 부딫힌애하고 창문으로 떨어진애? 그런데 어째서 그녀석들이?..."

"아마 책을 주운사람이라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시도를 해보겠지. 그리고, 너같으면 친구가 사고로 죽었는데 과연 창문에서 장난치다 죽을수 있을까?...  그것도 무엇도 잡지 못했대잖아.."

"하긴... 그걸 본녀석은 그 녀석이 꼭 잡지 않을려고 했던것같았데..."

"그리고 둘다 우리학교의 불량배랬지?"

"응... 확실히 키라짓일수가 있겠네."

"그렇지만 그걸로 뭐?..."

"방금 말했잖아... 가장 가까운사람에게..."

"혹시!!..."

"그래... 우리학교 사람이야..."

"여... 여기 우리 수사팀엔 없는거겠지?..."

"그것까진 장담 못해."

"그... 그렇지만... 다른학교녀석이 속일려고 했을수도있잖아..."

"그 이후로 주로 죽은녀석들은 주로 우리 학교의 불량배였고, 얼마 뒤부터 타 학교까지 미쳐진거야."

'제길... 여기까지 알아내다니...'

"하긴... 그런데 그것까진데 어떻게 4명까지 줄였지?..."

"보통 불량배가 주었다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썻겠지. 그리고 불량배들을 죽일리가 없잖아? 그것도 자신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불량배를..."

"그럼 불량배는 아니란거야?"

"그래... 그리고 타학교 정보를 입수할정도라면 컴퓨터를 좀 잘다루는 녀석일꺼야."

'쳇... 이걸로 더 좁혀진건가...'

"하지만 그걸로는 4명까지 줄이기 힘들텐데?..."

"그래... 그런데 그사건이 있는 후 약 1달후 서울 곳곳에서도 심장마비 사고가 일어났었잖아?"

"혹시 일어난날 그쪽으로 간 우리학교 학생?!"

"그래... 모든 지하철의 감시카메라를 뒤진 결과 4명이 나왔군..."

"하지만 약 12곳에서 일어났잖아... 모든곳에 간사람을 찾긴 힘들텐데..."

'그래... 내가 지하철을 이용한건 딱 2번뿐이야...'

"응... 그래서 찾기 힘들었지... 4명이 1~3곳으로 갔었어."

"아... 그렇구나... 그럼 우리가 미행할 녀석은 누구지?..."

"일단 각각 내방으로 들어와줘, 각자에게 알려줄게..."

곧이어 애들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수현 이라는 애를...
지한은 지만... 민태는 나를... 가현은 수빈이라는 애를 미행하기로 정해졌다...
난 민태가 나를 조사할지는 몰랐지만 누가 조사할꺼라는것을 예상하고 조심하게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사는 2달정도까지 유지돼다가 감시카메라와 도청기가 도입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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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써봤는데, 약간 잘돼지 않는군요;;
일단은 계속 써보겠습니다. 그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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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Note의 규칙

5.일반적인 사항은 기재할때 40초라는 시간이 주어져서 그후에 바로 죽는것이지만, 자세한 사항을 기재할때는 5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고 그후에 바로 실행돼는 것이다.

6.주인 사신을 만날경우 사신에게 무엇이든 물어볼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의 이름,수명 등은 물어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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