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lzone에서 퍼온 그림입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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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천사:4000     타카시: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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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례다!!! 드로우!!!
마법카드「욕망의 항이리」(금지카드)를 발동!!! 두장을 드로우!!!
나는 패에서 마법카드「암흑계에 계속되는 결계 통로」를 발동!!!
이 카드는 자신의 묘지에서 「암흑계」라고 이름붙은 몬스터를 특수소환하는 카드다!!! 내가 소환시킬 몬스터는 「암흑계의 기사즈르」!!!"

순식간에 눈부신 빛이 퍼지면서 검은 망토를 익고 은색갑옷은 입은 전사가 나타났다.

"「암흑계에 계속되는 결계 통로」의 효과로 난 이번턴에 아무런 소환도 할수 없다.
가라!! 「암흑계의 기사즈르」!!! 상대 플레이어를 직접 공격!!!"

사악...
엄청난 속도로 날라서 적은 순식간에 베어버렸다.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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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천사:2200     타카시: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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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엔드다."

『내 차례다. 드로우!
나는 마법카드 「영혼의 해방」을 발동!!! 자신과 상대묘지에서 5장까지 카드를 게임에서 제외한다!!!』

피융... 묘지에 있던 카드들이 제외되었다.

『그리고 뒤집어 놓은 함정카드 발동!!!
「기적의 광림」!!! 이 카드는 자신의 묘지에서 천사족 몬스터 한장을 특수소환하는 카드다!!!
내가 소환시킬 몬스터는「광신기-앵화」!!!』

지지지직....
하늘에서 눈부신 빛이 나면서 「광신기-앵화」가 나타났다.

『그리고 「광신기-섬공」을 공격표시로 소환!!!』

흰 날개를 펼치고 푸른 빛과 함께 로봇같아 보이는 몬스터가 소환되었다.

『가라!!!「광신기-섬공」으로「암흑계의 기사즈르」를 공격!!!』
샤사삭!!
파앙!!!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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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천사:2200     타카시: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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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광신기-섬공」으로 상대 플레이어를 직접 공격!!!』

하늘로 날아 올라 내려찍어 공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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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천사:2200     타카시: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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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기-섬공」의 효과로 상대 플레이어를 직접 공격이 성공하였을때 나는 덱에서 카드 한장을 드로우 할수 있다. 드로우!!!!
하지만 「광신기-섬공」은 엔드페이즈시에 묘지로 보내지만....엔드다..』
퍼엉!!!

"내 차례다.드로우!!!
마법카드 「흑마술의 커튼」을 발동!!! 라이트 반을 지불하고 덱에서 「블랙매지션」을 특수 소환할수 있다!!!"
파악!!!

"그리고 패에서 마법카드 싸이클론을 발동!!!"
퍼엉!!!

"장착마법 「마술의 주문서」를 발동!!! 「블랙매지션」에게 장착!!
이걸로 「블랙매지션」의 공격력은 3200이다!!! 공격해라「블랙매지션」!!!
블랙 매직!!!"

퍼엉!!!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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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천사:1600     타카시: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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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다."

『내 차례다 드로우!!!
마법카드 「천사의 자비」를 발동!!! 카드 세장을 드로우하고 두장을 묘지로 보낸다..
「데빌즈 생츄어리」두장을 발동!!』

퍼엉...퍼엉...

『이 두장의 [메탈데빌 토큰]을 제물로!!!
《광신기 - 굉룡》을 공격표시로 소환!!!!!!』

콰아아아앙!!!
모든세상이 보일정도로 엄청난 빛이 발산하면서 길게 꼬리를 가지고 몸통이 뚫려있고 커다란 흰색 날개를 가진 드래곤이 나타났다.

퍼엉!!!~~~『크하하하하!!!
                  이것이 바로 내 최강의 몬스터!!!!』
쿠웅...

"크윽....
하지만 아직 「블랙 매지션」이 공격력이 더 높다!!!"

『크크..
장착마법카드 「단결의 힘」을 발동!!! 공격력 800상승해서 공격력 3700!!』

"이..이런!!"

『자! 공격하여라 《광신기 - 굉룡》!!!!』

쿠아!!!
몸 가운데에서 빛이 발사하여 「블랙 매지션」을 파괴하였다.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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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천사:1600     타카시: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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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마술의 주문서」효과로 이 카드가 파괴되면 나는 1000라이트 포인트를 회복할수 있다."

『턴 엔드다...』

"드로우!!!"
스윽...

'이...이건?!'

『무슨 카드를 뽑은거냐.』

'그 분이 준 카드....'


"나는 뒤집어 놓은 함정카드 「이차원으로 부터의 귀환」을 발동!!!
나오너라「블랙 매지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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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천사:1600     타카시: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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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욱...
하늘에서 둥그런 구멍이 생겼다.

"패에서 마법카드「데빌즈 생츄어리」를 발동!!!
그리고 [메탈데빌 토큰]을 제물로 그 분깨 받은 카드!!!
《화이트 혼즈 드래곤》을 공격표시로 소환한다!!!!!"

퍼엉!!!
붉은 몸과 함깨 커다란 뿔을 가지고 날카로운 손톱을 가진 붉은색 드래곤이 나타났다.

"《화이트 혼즈 드래곤》의 효과로 이카드가 소환되면 상대 묘지에서 마법카드 5장 까지 게임에서 제외한다!!! 5장을 모두 제외하고 제외한 마법카드 한장당 공격력이 300상승한다!!!"

"공격력 3700!!"

『안되!!!』

"가라《화이트 혼즈 드래곤》!!!"

슈웅...
《화이트 혼즈 드래곤》는 붉은 빛을 내며 엄청난 속도로 돌진하고 《광신기 - 굉룡》은 몸에서 커다란 광선이 발사 되었다.
그러자 두 몬스터는 충돌하여 동시에 파괴되었다.

『이...이런!!』

"이제 끝이다!!!「블랙 매지션 걸」의 효과로 네 묘지에 있는「블랙 매지션」한장으로 공격력이 300상승!!!
공격이다!!! 블랙 버닝!!!"

퍼엉!!!!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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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천사:0        타카시"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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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겼다..."

툭...



그리고 난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난 깨어났다.

"아앗...!"

내가 깨어나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기숙사 안이었다.
나는 덱을 확인하였다....
확실히 카드가 보였다...

"다행이다...
그나저나 쥬다이는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