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건담을 대상으로 만든 제 자작 글입니다.



때는 C.E76년 5월
지구에 과학은 엄청난 속도로 발달되고 태양계를 지나 모든곳을 다닐수 있는 과학력이 생겼다.
하지만 너무 심한 발달은 전쟁을 낳는 법...
그리고 최근에 발견된 대행성에서 특별한 물체를 발견해서 수집해 왔다.
그리고 그 물체가 이제 전쟁을 일으킨다는건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실험실-

"이건 정말 특이한 물체로군..."

"이제 이 물체를 연구해 봐야겠어."


그리고 과학자들은 특이한 물체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오.오!!
정말 엄청난 발견이야!!"

연구한지 1주일이 지난 날 물체가 형태를 갖기 시작했다.

"정말 이상한 형태로군..."

그리고 더욱 연구를 하기위해 물체가 발견된 대행성을 찾아갔다.
그리고 그 행성에서 과학기지를 만들고 연구를 계속하기 시작했다.

-지구-

.......
"오늘은 정말 기달리던 날이야~~"

나는 지금 코디네이터훈련을 받으러 가는 중이다.

-군사기지-

"휴...아슬하게 도착했다..."

나는 곧장 제5번 기지로 갔다.

"일단은 친구들을 찾아야 겠다.
아마 여기서 기달리라고 했지."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친구들이 도착했다.

"야 카스란~~~"

"이제 오냐!!"

"미안해..좀 늦었어."

"그래. 그건 상관 없다.그러니까 빨리 들어가자~~"

"그래~"

나와 친구는 훈련을 받으러 제5번 기지로 들어갔다.
들어가는 순간 큰 로봇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우와~~이게 건담인가?~"


-대행성 액체동굴-

"후...우...여긴 정말 답답한 곳이군..."

"그러게 말이야...빨리 체집하고 돌아가자고!"

"그래!"

꿈틀 꿈틀...

"뭐...뭐지?!"

그순간 동굴이 진동하면서 둥굴이 점점 물컹해지면서 가라 앉았다.

으악~~~!!!!

쿠구궁!!!

-과학기지-

"뭐...뭐지?! 행성 전체가 흔들리고 있는것 같다!!"

"저...저게 뭐야?!!"

그순간 하늘에는 거대한 물체가 과학기지를 습격할려고 하고 있었다.

"모두 전투준비!!!"

애앵~~애앵~~~

그리고 과학기지에서 건담을 발진시켰다.
하지만 그 건담들은 구형이라서 오래가지 못했다.

"쏴라!!!"

피융~~~
펑~~!!! 쾅!!~~

"이런 하나도 통하지 않다니!!"

"끼기기기기!!!"

쿠구구궁!! 펑!!!
그러자 액체 괴물에서 초록색 광선이 나오더니 건담들을 모두 녹여버렸다.

"뭐지!!"

그리고 액체괴물들은 과학기지에 창고들을 모두 파과하였다.

"창고를 지켜라!!"

하지만 액체괴물에 알수없는 물질때문과 구형인 건담이라서 공격이 잘 먹혀들이 않았다.
그렇게 되서 사망자는 100명이라는 숫자를 넘겨버렸다.

"일단은 후퇴하라!!"

그렇게 되서 우주함선으로 도망칠려고 하지만 대행성이 모습을 바꾸면서 거대한 액체괴물로 변하고 말았다.
그리고 거대한 액체괴물은 우주함선을 공격하여 10대의 우주함선을 감염시켰다.
그리고 빠져나온 우주함선은 2대 뿐이였다.

-지구-

지잉...철컹!

"우오오...이게 건담을 조종하는 느낌이구나~~"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나와 친구는 집으로 돌아갈려고 건담에서 내렸다.
그때 하늘에서 우주함선이 1대가 제1창고로 추락하는 것이였다.
나와 친구는 놀라서 제1창고로 달려갔다.
그리고 함선에서는 액체괴물들이 나왔다.
다행이 함선에서나온 액체괴물들은 모두 죽였다.
그리고 생존자가 있는지 살펴 보았다.

"생존자를 찾아라!"

그리고 겨우 생존자 10명을 발견하였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일인가요?!"

"녀...녀석들이...이..제 곧..지..구로 공..격해...올 것이다...!!"

"설마 아까 액체괴물들이 몰려온다는 건가!!"

그리고 하늘에서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면서 10대의 우주함선들이 추락하기 시작했다.
세계에서 곳곳에 1대에 함선들이 추락했고.그 안에서는 액체 괴물이 나타났다.

그리고 내가 있던 곳에는 함선 1대가 추락했는데.
그 함선에서 액체괴물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저..저게 뭐야?!!"

그리고 나와 친구는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건담을 찾으러 달려갔다.

"일단은 건담을 찾아서 어떻게든 막아보자!!"

하지만 제5창고는 이미 불바다가 된것이였다.
그래서 나와 친구는 다른건담을 찾으러 다른 창고로 달려갔다.

"아직 남은 창고는 저기있는 특별창고 하나뿐이야!!"

나와 친구는 그 특별기지로 달려갔다.
그런데 문은 잠겨있었다.

"어떻하지?!"

"이봐!!"

"당신은 시카쿠대령님!!"

"일단은 비상사태니까 너희들을 도와주도록 하지"

나와 친구는 시카쿠대령에 도움으로 3대에 특수건담을 타게 되었다.
그리고 조종을 시작하였다.

"일단은 이 부근에 있는 액체괴물들은 모두 처리하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액체괴물들을 공격하였다.

피융~~쿠구궁!!!
콰앙~!!!!

"그런데 무기는 어떻게 사용하는 거죠?"

"일단은 오른쪽하단에 있는 초록색 버튼을 눌러라!!"

삑!
그러자 허리부근에서 고에너지 빔라이플이 나왔다.

"일단은 그 무기를 사용하도록 해라!!!"

나는 고에너지 빔라이플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고에너지 빔라이플로 액체괴물들을 쓰러뜨렸다.

"이제 된건가?!"

그때 뒤어서 거대한 액체괴물이 나를 공격할려고 했다.

"앗!!"

1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