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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전쟁 전쟁은희망?(1회)

2007.01.19 22:26

코큰님 조회 수:129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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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아른곤톨마을..


 


여기는 나름대로 유명한 마을이다.


경치도 좋고..물도좋고...하지만....너무 먹을것이부족하다.


그래서 사람들도 줄고있다..


이 마을에서...사는사람은 고작..120명 정도다..


그리고 여기는 전쟁이 일어날때마다 피해를본다..


왜냐..그건바로...전쟁을하려면 길이이곳밖에없어서 여기로 지나가기 때문이다..


이 마을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히얀!!큰일났어!! 또 전쟁이 일어난데!!"


"뭐?! 전말이야 가곤??"


 


그랬었다..왕이 12년만에 전쟁을 선포한 것이었다..


그러자히얀이 말했다.


 


"우리..저멀리..떠나자.."


"하지만 히얀...우리는 그럴힘이 없어.."


 


히얀과곤돌과가곤은 어쩔수없이 떠날 채비를 한다.


준비가 끝나자..가곤은 말했다...


 


"히얀..곤돌...난..차리니...군대에 들어가겠어..."


 


가곤은 전쟁터에나가서 싸운다 그랬다..


히얀은 이말을 듣고 화가 몹시 났다.


 


"닥쳐...가곤..니가...미쳤니??전쟁터는 말야 죽을지 살지 알수가 없어.."


"히얀..나는말야...이 나라를위해 싸우고 싶어.."


 


그러자곤돌이 말했다..


 


"가곤..넌..말야..정말 대단한 놈이야..이가 정 조국을 위해 싸우고 싶은면 가.."


 


가곤은 결국 떠난다..


그리고 히얀 곤돌만 남았다


히얀이 도망갈 방법을 생각한다.


 


'흠...여길 그냥 빠져나갈수 있을가...좋은방법이....아~!'


"곤돌..이렇게 하자..내가 예전에 장난으로 숟가락으로 파논데가 있거든..글로가자..."


 


이말을 듣고 곤돌은 어리둥절했다.


 


"만약에 거기가다 무너졌으면..?"


"만약에란 없어..가자~"


 


결국 숟가락 갔다 파놓은 데로 갔다


 


"흠...안무너져서 다행이다..가자 곤돌"


 


하지만 거긴벌레가 디글거렸고 악취가 났다


 


"윽 힘들어 죽겠어 히얀.."


"좀만 참어 곧 도착이야..."


 


다 도착하고 나니 완전히 황폐된 마을이 있었다


 


"여기는...물의마을 콘솔라이 였는데.."


 


곤돈이 그말을 듣고 말했다.


 


"근데 왜 물이없지?


"흠...아무래도 전쟁때문 일꺼야.."


 


그렇다...여긴 로손제국 떄문에 멸망당한 마을이었다


곤돌이 말했다.


 


"나쁜자식들..지낸 땅도 넓은데..."


 


그때! 어떤 군사들이 몰려오고 있었다..


 


"헥~!! 저렇게 군사가 많어??!!"


 


곤돌이 소릴 지르자 군사들은 뛰어왔다


 


"저자식들을 잡아라!!"


 


히얀은 어이가 없었다..


 


"곤돌..이때는 말야..무조건 뛰어야돼.."


"뛰어!!"


 


곤돌과히얀은 무작정 뛰었다


 


거리 따라잡힐 무렵...


 


"히얀 니먼저가 나 더이상 못뛰겠어..콜록콜록"


 


그때 한 남자가 곤돌과히얀의입을막고 어디론가대려갔다


 


(2)회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