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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전쟁 전쟁터 한가운데서....[프롤로그]

2006.09.15 04:28

우차가 조회 수: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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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처음 으로 쓰는건데... 중X쓰느거라 그런지 허졉할꺼갔네요... 여기에 친구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비공개... 공개는 닉넴이 히지 자 그럼 써볼까요 이상하면 충고나 그런것좀... 제가 창도 갑하고 첨쓰는글이라 대충 찍고하내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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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쾅!!!!!"

어디선가 들려오는 대포소리... 끝없이 나의 귀청을 떨개 만들고 수없는 민간인에게 공포를 주는 전쟁...

난 이전쟁을 끝내기 위해 군에 입대했다...

내이름은 페이 요번에 새로 입대한 신참내기 꽁치다... 난 친구 딜보와 함께 입대하였다.

하지만 특기가 달라 같은 소대는 되지못했지만 우리의 우정은 영원 할것이다.

"어이 거기 꽁치 거기있으면 죽는다 빨리 일로와!"

"아... 네!"

여전히 총소리와 함께 대포도 여기저기 구멍을 파고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갑자기 잠잠해진다... 그리고 내옆에있는 한병사가 위로 고개를 든다 그순간

"탕!!!"

내 옆에있는 병사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만다. 그리곤 통신병에게 무전이 온다

"2분후면 M16A2 와 여러가지 무기들이 갈태니 기다려라"

"아 소볼 언제까지 기다리라는거야 니가 여기와서 있어봐"

"알았다"

"...        소볼면!!!"

역시나 다시 쉴세없이 대포는 쏴지고 쉴세없이 부상자 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대로 잘버틴다면야 3분정도를 버티지만 적이 대포 각도등만 잘잡으면 우린 1분정도만에 전멸할것이다...

난 전쟁이 이럿게 비참한줄은 몰랐다... 어렷을때는 전쟁놀이는 아주 재미있엇고 나도 전쟁을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엇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난 정말 부모님이 보고싶다...

"여기서 총알이나 총가지고 있는놈 없나?!"

마침 나에겐 수류탄 1개 연막탄2개 베레타 한자루 총알 30발이 남아있었다... 그걸 알고 난후 난 갑자기 멍해졌다.

내가 이런걸가지고 있엇다니... 내가만약 이걸 잘 활용했다면 병사 몆명은 살릴수있엇을탠대... 제길슨!...

"저기 대장님! 제가 장비를 좀가지고 있습니다!~~"

"오호 꽁치 너 도움될때가 있군아 다시 봐야겠따"

내가 군에 입대한뒤로 처음 받은 칭찬이다... 내가 전쟁터에서 칭찬을 받다니 그래 열심히 싸워 많은 사람들을 살려야지 그리고 죽은사람들도 편히 자게 전쟁을 끝낼꺼얌!!














여기까지에욤... 반응이 좋으면 계속쓸까 생각중이구욤... 저 소솔초보에욤 많이 봐주세욤^^ 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