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도 모르고 지나갈뻔한 인물에 대해 소개할게.

그 이름은 '니콜라테슬라' 혹시 들어봤니?

그는 과학자였고 발명가였어.

'에디슨'의 조수로도 일했엇고...

가장 대표적인 발명품은 '순간이동장치' 라고 할수있어.

이건 거짓말이 아니야. 실제로 기록된 내용이고 그의 자서전격인 책을 읽고 말해주는거야.

'마가렛 체니'라는 여성작가인데 나머지는 너희들이 찾아보면 쉽게 찾을수 있을거야.

우리가 흔히 쓰는 '테슬라'란 단위도 그의 이름을 따서 만든거지.

어쩌면 에디슨의 빛에 가려 묻혀버린 발명가이기도 하지만 후세사람들은 오히려 에디슨

보다도 더욱 위대한 과학자로 알고있어.

나또한 몰랏다가 최근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아무튼 그의 몇가지 업적에 대해서 소개할게.

그는 순간이동장치는 물론,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의 시초를 만들엇고,

또한 무선장치를 만들엇고, 자기장을 이용한 여러도구를 만들엇지.

특히 그가 발명한것중 정말 인상적인 작품은 공간에서 에너지를 뽑아쓰는 장치야.

그의 연구실엔 형광등이 있는데 전기적 장치가 아닌 그냥 공간에서 에너지를 뽑아쓰는

형식으로 되어있었데.

즉 스위치라던지 전기코드같은게 없다는거야.

자세한건 나도 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 소리는 즉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영원한 에너지 자원이 되는거야.

우리가 살고있는 공간안에 에너지를 뽑아쓰는거니깐...

그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에디슨은 새로운 발명품이 나오면 특허내기에 바빳고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고 나왔어.

하지만 그는 달랐지. 결코 돈때문에 발명을 하는것이 아닌 진정으로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발명품들이엇지.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모든발명품은 그가죽은후 기록은 불태워지고 모두 압수당해서

어딘가에 보관중이라는군.

만일 공간에서 에너지를 뽑아쓰는 기술이 지금 전수되었다면 우리에겐 석유나 전기가 필요없겟지.

즉 에너지에 관해서라면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영원히 쓸수있는거야.

얼마나 낭만적인 일인가.

에너지걱정없이 원없이 써도써도 끝없는 자원이라.

니콜라테슬라에 대해서 더 궁금한게 있다면 너희들이 직접 찾아보길 바래.

이 정도 힌트면 너희들도 알아들엇을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