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란 참 간단하면서도 복잡하지.

1차원이란 그냥 하나의 선을 말해.

2차원이란 그냥 하나의 면적을 말하지.

3차원이란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야. 즉 3D.

그렇다면 과연 4차원이란 무엇일까?

너무도 영화나 그런류의 소설속에서 많이울거먹고 울궈먹엇지만 도무지알길이 없어. 아직도 말이지.

그런데 난 한가지 단서를 제공하려고해.

우주에나가면 시간이란 아무런 의미가없어.

즉 우주는 무한하지.

어쩌면 이게 정답일지도 몰라.

우주가 4차원이라고할수있어.

우주에서는 아주 소량의 혹은 가스만으로도 이동할수있어.

실제로 우주선이나 로켓이 발사되어 대기권을 통과할때까지만 연료가 필요해.

즉 우리가 사는 세상이 3차원세상이라면 그밖은 바로 우주인 4차원이야.

난  적어도 그렇게생각해.

우주에선 중력이 없기에 살수만 있다면 슈퍼맨처럼 날아다닐수도있고 추진장치만 가지고 있다면 어디든지 갈수있지.

하지만 너희들의 기술은 고작 달을 밟아볼 정도의 형편없는것이지.

내가 재미난 사실 알려줄가?

지금으로부터 몇십년전 우주로켓을 발사해서 우주에 정착시켯던 시스템이나 성능이 지금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보다도 못한 성능이엇다고 하거든?

정말 신기하지않니?

이처럼 우리가 조금더 발달하게된다면 우주가 우리세상이 되는거야.

한도끝도없는 무궁무진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