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싱....손아파 ㅠㅠ

추천도안눌러주는 매정한분들때매

좀만쉬어야지^*^ 추천 많으면 생각해보꺠요 ㅋㅋ><♥

도착햇다 ㅠㅠ

근데......뭐야..

저여자들은......

현석이가 웃고잇다..하아..

난 너의 장난감일뿐이엿니?..그런가냐 킥...

난 그대로 나왓다...

유경이가 불럿음에도 불과하고......

집으로와서..씻고 침대에 누워 한참을 울엇다..

뭐야...나 그놈 좋아하고잇는거야...

그런거니...날 장난감으로 노는애를 .... 그런거엿니..하아..

나도 참 웃기다.. 김세은 !! 이제 정신차리는거야!

휴우... 보고싶다..

다음날...

"세은아~!!

유경이가 완일이네 -0- 지가 우리집에오고 ㅠㅠ

"니가 왠일이니 -0-??

"가자..

왜저렇게 힘이 없니 -0- 혹시 깨진거야?..

"너 왜그렇게 힘이없어?

"가면서이야기해..

난 고개를 끄덕엿다..

"너 왜그러냐?

"너 어제 술집에서 현석이가 여자안고 잇어서 그런거니?그거 현석이가 안고싶어서 안은

거 아니야..


"그게 무슨말이야?..

"공고에 어떤 이효빈이라는년이 현석이 좋아한데..그런데 너랑 사귀는거보고..자기랑 안

사귀면 널 어떻게 한다고 햇나봐..

하아..뭐야 원인은 나때문이네..

"그러니까 둘이 잘되게 난 피해줘야지..

"-0-^

"미안해 ㅠㅠ

"오늘 현석이 반으로 가봐.. 걔 어제 술 무진장 마이 처먹엇어 -0-..

"그래..알앗어..

근데 유경아 -0-^너 그 지랄놈을 보고싶어서 그런것 같구나 -0-^

종쳣다 'ㅁ' @@$#%$^#@$!시끌 벅적 어쩌고 씨 아 !#$#!#

유경이랑 그놈반으로 가는중이다..

현석이가 날본다... 그리고는 다가온다..

"돼지소녀..

저렇게 진지한거 처음인데.. 돼지소녀 -0-^

"왜..

"어제는 미안햇다.. 사정이 잇엇다..

"괘안아..^^ 그럴수도잇지 뭐..

"왜 쪼개고 지랄이야 -0-

-0-^ 니가 그럼그렇지!!

"어~!! 돼지소녀네 >_<돼지소녀 안녕 >ㅇ<

저 지랄놈을 죽이고 싶구나 -0-^

유경이가 따가운 눈빛을 ㅠㅠㅠ/

지금은 집으로 가는중이다..그런데 누가 자꾸 따라오는 느낌..

난 빠르게 길을 걸엇다. 최고 스피드로..

무섭다...

내 어깨에 손을 올리며 하는말..

보고싶엇다..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