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 프롤로그.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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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네녀석이있기엔 위험한곳이 되어버렸다.]
산신령할아버지는(돌맹이속에서) 우리가족들을 모아놓고 나에게 왱알앵알댔다.
"그래서 어쩌라는겁니까, 다른나라로 이민이라도 가라고요?"
[그랬으면 좋겠지만, 다른나라도 안전하진 못해.]
"그럼.."
신령은 잠시 뜸을들이더니 말을이었다.
[다른세계로 가는거다.]
"그..그런게 가능해요?"
난 듣도보도못한 신령의말에 놀랄수밖에없었다.
[뭐, 난 불가능이란 없는몸(x 돌맹이o)이라 이거야, 괜히 신령이 아니지, 흠흠.. 잘들어라.
세상엔 차원이라는게 있다. 그녀석들은 한두개가아니고 몇천, 몇만, 아니 몇억개이상
훨씬많을지도 모르겠군, 내가 말하고있는사이에도 차원은 생기고있어.]
뭔뜻인지 하나도모르겠다.
'신령할배.. 웬지 사이비같은데..?'
[차원이란. 네녀석이 살고있는세계와 다른세계라 이거다.
예를 몇가지 들어보겠다,
만약 니가 왕이되어서, 이세계를 평정했다고 해보자.
그럼 넌 세계의 역사를 바꿔놓은거지.? 그렇게되면 니가 세계를바꿔놓은 그 차원이
하나 생겨나는거다. 니가 왕이 되지 않거나 역사를 바꾸지않은 차원이 하나있고
역사를 바꿔놓은 차원이 하나생기는거지.
그렇기때문에 네녀석은 미래로 갈수도있고, 과거로도 갈수있게된다.
뭐.. 차원을 다룰줄 아는사람이라면 말이지.
뭐 대충 그정도만 알아듣고, 넌 미래로 이동할거야]
"그런게 가능하단겁니까?"
[당연하지, 내 나이가몇인데]
"몇인데요"
[몰라 안세봤어]
...
'이런 망할영감..'
내 주먹에선 힘줄이 솟아나고있었다.
[뭐 어쨋든 귀찮으니까 빨리끝내자]
신령의 말이 끝나자마자 신령이 있는 돌이 번쩍빛나더니
우리들은 이상한곳으로 빨려들어갔다
아주 커다란 저택.
그 저택의 개인정원엔 꽃과 나비가 어울려 놀고있었고.
옆에 분수에선 물을 힘차게 뿜어내고있다.
우린 그 저택의 개인정원으로 이동되었다.
"아웅.."
향이와 홍아는 바닥으로 엎어졌다.
"아빠 괜찮.."
향이는 내상태를 살펴보더니 말꼬리를 흐렸다
"음..?"
왜그럴까나?
난 뒤통수가 가렵다는생각에 뒤통수쪽에 손을 갔다댔다.
"...!!"
내 뒤통수엔, 신령님(돌)이 박혀있었던것이다.
주르륵.
신령님과 내가 연결된곳에선 붉은색 액체가 흘러내렸다.
털썩-
난 쓰러졌다.
...
"아버지는,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고계실거에요."
향아.. 난 죽기싫어.
왜 카테고리가 연애소설인걸까요
음음음음?
아이돈노
산신령할아버지는(돌맹이속에서) 우리가족들을 모아놓고 나에게 왱알앵알댔다.
"그래서 어쩌라는겁니까, 다른나라로 이민이라도 가라고요?"
[그랬으면 좋겠지만, 다른나라도 안전하진 못해.]
"그럼.."
신령은 잠시 뜸을들이더니 말을이었다.
[다른세계로 가는거다.]
"그..그런게 가능해요?"
난 듣도보도못한 신령의말에 놀랄수밖에없었다.
[뭐, 난 불가능이란 없는몸(x 돌맹이o)이라 이거야, 괜히 신령이 아니지, 흠흠.. 잘들어라.
세상엔 차원이라는게 있다. 그녀석들은 한두개가아니고 몇천, 몇만, 아니 몇억개이상
훨씬많을지도 모르겠군, 내가 말하고있는사이에도 차원은 생기고있어.]
뭔뜻인지 하나도모르겠다.
'신령할배.. 웬지 사이비같은데..?'
[차원이란. 네녀석이 살고있는세계와 다른세계라 이거다.
예를 몇가지 들어보겠다,
만약 니가 왕이되어서, 이세계를 평정했다고 해보자.
그럼 넌 세계의 역사를 바꿔놓은거지.? 그렇게되면 니가 세계를바꿔놓은 그 차원이
하나 생겨나는거다. 니가 왕이 되지 않거나 역사를 바꾸지않은 차원이 하나있고
역사를 바꿔놓은 차원이 하나생기는거지.
그렇기때문에 네녀석은 미래로 갈수도있고, 과거로도 갈수있게된다.
뭐.. 차원을 다룰줄 아는사람이라면 말이지.
뭐 대충 그정도만 알아듣고, 넌 미래로 이동할거야]
"그런게 가능하단겁니까?"
[당연하지, 내 나이가몇인데]
"몇인데요"
[몰라 안세봤어]
...
'이런 망할영감..'
내 주먹에선 힘줄이 솟아나고있었다.
[뭐 어쨋든 귀찮으니까 빨리끝내자]
신령의 말이 끝나자마자 신령이 있는 돌이 번쩍빛나더니
우리들은 이상한곳으로 빨려들어갔다
아주 커다란 저택.
그 저택의 개인정원엔 꽃과 나비가 어울려 놀고있었고.
옆에 분수에선 물을 힘차게 뿜어내고있다.
우린 그 저택의 개인정원으로 이동되었다.
"아웅.."
향이와 홍아는 바닥으로 엎어졌다.
"아빠 괜찮.."
향이는 내상태를 살펴보더니 말꼬리를 흐렸다
"음..?"
왜그럴까나?
난 뒤통수가 가렵다는생각에 뒤통수쪽에 손을 갔다댔다.
"...!!"
내 뒤통수엔, 신령님(돌)이 박혀있었던것이다.
주르륵.
신령님과 내가 연결된곳에선 붉은색 액체가 흘러내렸다.
털썩-
난 쓰러졌다.
...
"아버지는,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고계실거에요."
향아.. 난 죽기싫어.
왜 카테고리가 연애소설인걸까요
음음음음?
아이돈노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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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揮碎天
2006.01.07 20:11
낄낄 이게 삼류무공 2부인가요?|+rp2+|4886|+rp3+|fiction_yeonjea -
밀크메이커
2006.01.07 20:13
신공.. ;ㅅ;//2부맞습니다. 대충스토리구상끝 |+rp+|4886|+rp2+|4887|+rp3+|fiction_yeonjea -
一揮碎天
2006.01.07 20:35
낄낄 연애소설이라니... 잘 보겠습니다!|+rp2+|4888|+rp3+|fiction_yeonjea -
시라노
2006.01.07 23:34
2,..2부...!! [덜덜] 웬지 무서운(이라니_)|+rp2+|4899|+rp3+|fiction_yeonjea -
밀크메이커
2006.01.08 01:07
사실 이동할때 신령님이[앗쌀라무 알레이꿈, 뱀신의가호를빌어서] 라는 대사를 넣으려고했습니다만
신령이 신의힘을빈다는건 이상한것같아서뺐습니다.|+rp2+|4913|+rp3+|fiction_yeonj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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