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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임 나두너두의 바람의나라

2005.12.03 03:54

나두너두_plus 조회 수:507 추천:1

extra_vars1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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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정도 울다가 일어났다.

"으음...학교가야 하나?"

나는 주섬주섬 필기도구와 가방을 챙겨서 학교로 떠났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대한녀석에게 외쳤다.

"야!!!!!!!! 뭐냐! 사슴이 왜 경험치를 8밖에 안줘!"

"아니...야.. 그게"

난 친구가 대답할 시간을 주지 않고 말했다. 아니 대답을 받기 싫었다.

"그것도 사슴이 약하면 모르지만....엄청 강하잖아! ..."

"으음..."

나의 말을 듣던 친구가 말했다.

"좋아, 오늘은 내가 학원 때려치고 너희 집으로 갈께..."

아앗....친구가 우리집에...

"좋...좋다...그대신 내가 바람을 알아먹지 못하면 큰일 난다!"

"풋"

.
.
.
.
드디어 학교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갔다.

약속대로 친구가 와있었다. 나 보다 먼저 말이다..

"으음...좋아 오늘은 이 형님의 캐릭으로 교육을 시켜주겠다!"

그 녀석은 렙을 올렸는지 레벨은 45정도 였다.

"좋아... 일단 주술사에게 가서 대지의 힘을 해달라고 해야돼."

"돼지???"

"ㅆ...대지 라고 ..그거 쓰면 내 힘올라서 강해진다고."

"아아아아."

나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알았다고 말했다.

"좋아. 먼저 피케에 대하여 알려줄께."

그녀석은 비영사천문으로 북문으로 이동하더니 성안쪽으로

들어와서 오른쪽으로 전진 했다.

이어서. 큰 집이 보였다.

"여기가 바로 짱뜨는 곳이다. 이름은 ...무한장 이였던가?"

어쨌든 그녀석은 그곳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npc 2명이 서있었다.

npc를 재끼고 방안으로 들어가니 방안에는 아무도 없는것 같았다.

"조심해야...돼..여기 투명 비영승보 같이 쓰는 투비 도적이 있거덩"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친구몸에 칼이박혔다...

갑주를 입은 도적이였다.

"후훗...나의 공격을 맞고도 일어나다니...재미있군"

말을 마친 도적은 다시 사라졌다.

잠시....다시한번 친구몸을 관통했다.

"크...윽"

"좋아...이번이 마지막이다!"

다시 도적은 시야에서 사라졌다. 친구는 허공에 칼을 휘두르고 있었다.

"죽어랏!!! ..." 팟....다시 몸을 관통했다.

쓰러져 있는것은 도적이였다.

"후훗..신검합일과 신의축복,삼중공격을 사용하고 들어와 있었다."

"그리고 너의 움직임은 대지의 기원으로 파악 했지..."

무슨 말인지는 몰랐지만 왠지 친구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너도 조심해야해...당할수가 있거든..."

"필살검무!!"

순간 친구가 쓰러졌다.

탓,

삽시간에 나도 같이 누웠다.

다른 도적 1명인 숨어있었던 것이다.

그는 문을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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