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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임 메이플 스토리

2006.06.23 03:53

코로네 조회 수:176

extra_vars1 나와 그세계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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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897년 우리 세계에는 평소와 같은 하루가 반복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어떤 세계에서는... 전세계에 운명을 결정지을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다..

고르세인타 마을.. 한 집에서는.. 한소년에 머리 안에서 엄청난 일이일어나고 있었다?

"으,으악~~~~~~~~~~~~~~~!!!!!!!!!!!!!!!!!"
한소년이 잠에서 께어났다.
"엄마야! 뭐야.. 갑자기 께서는.."
"누,누나?? 누나가 어쩨서 여기에.."
퍽!!
"아야야... 꿈이였나.. 누나!! 들어봐! 엄청났다구!!"
그러자 옆에있던 한 여자아이가 말하였다.
"니 꿈예기야 맨날 똑같지뭐.."
"아니야!! 오늘은 달랐어! 분명히 달랐다니까"
"아예~~알겠습니다.. 어쩻든 엄마가 밥해놓고 기다리니까 빨리 밥먹어"
"으응..."
내이름은 자크.. 한 남자아이다.. 나는 요즘 잠만자면 매일 똑같은 꿈에 시달리는데 오늘은 뭔가가 달랐다..
"다녀오겠습니다~~"
치~~ 역시 아무도 안들어줘.. 제인한테나 가야지.. 제인이라면 꼭들어줄꺼야..
"제인~~~"
그러자 한 여자아이가 나왔다.
"왜~~ 오늘은 또 무슨꿈 꿧어?"
똑같은 꿈이라 해도 조금씩을 달랐었다.. 제인은 그 예기를 무척 좋아했다.
"오늘은 대단했어!! 잘들어봐!!"
제인은 정말로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자,잠깐만 들어와"
"잘들어봐~ 거기는 아주 평화로운 마을 같았어..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버섯이 떨어진 거야! 그버섯 들은 종류도 다양했는데 제일 작은것도 내 손만했어... 가장 큰녀석은 집보다 컷지... 나보다 조금 커 보이는 녀석도 있었어.. 그런데! 버섯들이 막~~ 사람들을 죽이는 거야!!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나타나서는!!!!!!! 버섯들을 한방에!!!!!!! 해치워 버렸지~~"
"우와~~ 그레서? 그 아저씨는 누구였어?"
"모르겠어.. 그치만! 아주 멋지고, 듬듬해보이면서 언젠가 본적이 있었던것 같았어.."
"그야 당연히 너가 만든사람이니 너에 기억속 어딘가에는 있겠지.. 어쨌든 그레서?"
"그 아저씨가 나한테 아직 적은 많이 남았으니 자기와 함께가지 안겠냐는 거야~(맞춤법 틀린것 같음)
나는 적이 무서워서 싫다고 했지.. 그러니까 갑자기 우리집에 와있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버섯들이 다시와서 우리집을 공격했지.. 엄마하고 누나가 내 눈앞에서 죽은거야.. 그리고 애들이 나를 덮치는순간!!!!!!!!! 껫어.."
"우와.. 진짜 무서웠겠다.."
"엄청 무서웠지.."
그리고 몇 시간뒤...
"잘가~~"
"응~~"
휴~~ 제인이랑 정말 재밌게 놀았다~~이제 집에가야지~~
그리고 나는 집에서 쉬다가 잤다..
그리고 내일..
"우웅.."
이상한 일이였다.. 오늘은 꿈을 꾸지 않았다..
그레도 이따가 제인네 놀러가야지~~
잠시뒤..
"다녀오겠습니다~~~"
그렇게 나는 평소와 같이 제인에 집으로 향했다..  나는 그 꿈을 아무생각 없이 일반적인 꿈으로 생각했었다..어 제인이다..
"제인~~~~"
그떼 엄청난 빛이 비췄다.. 그리고 그순간 내 눈앞에는 믿을수 없는일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