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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임 -드래곤 배틀-

2006.06.13 03:40

さくらざき せつな 조회 수:169

extra_vars1 청조(靑鳥)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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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동안 몸이 굳어있었다.'저게 대체 뭐지?'라고 생각하면서...


"너..넌 뭐냐!"


'나는 청조(靑鳥).
니가 2명에 적을 쓰러뜨림으로써 내가 온것이다.'


"너도 적이냐?!"


'나는 너를 시험하러만 왔을뿐.너와는 싸울 생각이 없다.'


"그럼 나를 어떻게 시험한다는 거지?!"


'나는 너에 힘을 시험하는 것이다'


"나의 힘을 시험한다고?"


'그럼 너를 시험하겠다!!!'


피유웅~~~




"크으윽.....
여긴 어디지?"


'이제 너에 힘을 시험해보도록 하겠다.
일단은 근처에 있는 동굴을 찾아서 그곳에 자리를 잡아라.'


나는 주위를 둘러보고 적당한 동굴이 있나 살펴보았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나도 동굴을 하나 찾았다.


"여기가 딱 좋겠군..."


'그리고 너는 그곳에서 1주일동안 생활하는 것이다.'


"여기서 1주일동한 생활하라고?!"


'너가 여기서 1주일을 버티고 난후. 내가 찾아가겠다.
그리고 너는 그때까지 이 녀석을 만족시켜야 한다.'


"그게 누구지?"


그리고 청조가 사라진후 땅속에서 이상한 것이 나왔다.


"이건 뭐지?"


그순간 그것은 빛을 내면서 호랑이로 변했다.


"호...호랑이다!!!"


(놀랄것 없다...이제부터 너는 내가 만족하도록 힘이 강해져야 한다!)


"그렇군..."


그리고 나는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아침 나는 배가 고팠다.


"이제 먹을걸 찾으러 나가볼까?!"


나는 밖으로 나가서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숲밖에 보이지 않았다.


"으음...먹을걸 어떻게 구해야 하지?
일단은 고기를 구해보자."


나는 고기를 찾으러 길을 걷고 있었다.

그리고 한참을 걷다가 사슴을 보았다.


"좋아!
저 사슴을 먹는거야!"


좀 잔인하긴 하지만 먹을수 밖에 없다.


'그런데 사슴을 어떻게 잡지?
그래! 스워드 드래곤을 사용하는거야!"


나는 사슴근처로 다가가서 스워드 드래곤을 불러내었다.


"가라 스워드 드래곤!!!"


"쿠오오오!!!"


스워드 드래곤이 사슴을 잡고 나는 길을 헤메다가 밤이되고, 동굴을 찾아 그 사슴을 먹을준비를 하였다.


"좋아!!다 구어졌군!
이제 먹어볼까!!"


그순간!!!
호랑이가 다 먹어버렸다!!


"썅!!!~~~"


(후훗...맛있군.)


"이 xx새꺄~~!!!
내 고기 내놔!!"


그래서 나는 할수없이 밤이 늦어서 굶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다시 고기를 잡으러 밖으로 나갔다.


"이번에는 그 호랭이한테 뺏기지 말아야지!!"


나는 다시 고기를 찾으러 멀리 나왔다.


"좀 먹을만한 고기 없나..."


쿠쿠궁!!


"뭐...뭐지?!"


그리고 나무가 갈라지면서 거대한 공룡이 나타났다.


"고...공룡이다!!!"


쿠아아아!!!


"으아아아악!!!"


나는 정신없이 도망치고 또 도망쳤다.


'이렇게 되면 스워드 드래곤을 소환할수가 없잖아!!'


그리고 겨우 숨었지만 공룡은 주위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었다.


'이제 어떻하지...
일단은 스워드 드래곤을 소환하자!'


"나와라! 스워드 드래곤!!!"


피융~~


쿠아~~!!!


거대한 공룡과 스워드 드래곤이 싸움을 시작하였다.


"한번에 끝내버리겠어!!!
[엘리멘트 스워드]!!!"


......................................................................


"뭐여?!
왜 능력이 사용되지 않는거지?!"


(여기서는 드래곤의 능력을 사용할수 없다!!)


"헉!!"


그리고 나와 스워드 드래곤은 도망쳤다~~~


"그럼 이제 어떻게해~~!!"


(구슬을 사용해라!!)


"구슬을 사용하라고?!"


그순간 기생 드래곤의 구슬이 빛나기 시작했다.


"뭐지?!"


(그 구슬이 스워드 드래곤에 힘을 높혀줄 것이다!!)


"그렇군!!
가라! 기생 드래곤의 구슬!!!"


피융~~~


"훗!
이 기생 드래곤의 구슬.
이것에 효과로 거대공룡.너는 공격을 할수 없다!!!"


"그리고 우드 드래곤의 구슬!!!"


이것이 발동되고 공룡 몸속에서 싹이 트기 시작했다.


"[기생 나무]!!!"


그순간 거대공룡은 괴로워 하며 쓰러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기생 나무]는 몸 전체를 감염시켜서 이 공룡은 먹을수가 없는데...ㅠㅠ
그냥 가면서 작은 고기나 먹어야 겠다."


그리고 나는 동굴로 돌아갔다.


3화 끝~~~
이제 이거 안만들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