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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임 위그니스-프롤로그-

2007.01.06 18:44

카스타 조회 수: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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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소설인대 잘 될지 모르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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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웅성


"으음......"


내 이름은 오상안.


군대는 이미 갔다온 몸이고 지금은 대학 졸업을 앞둔 상태다.


지금깬것은 친구들의 웅성임의 소리때문이다.


그중 내친구가 이야기하는것도 있어서 슬쩍 귀기울여 봤다.


"......너 그 게임 해봤어?위그니스라는 게임이 새로나왔다는대"


뭐야 게임이야기인가?


나는 이미 왠만한게임은 다 해봤기 때문에 특별히 관신을 끌만한


게임이 아니면 안한다.


하지만 발단은 시시시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하는법이다.


나는 잠을 다시 청했고 다시잠들려고하기전에 들려온 한마디.


"그게임이 집접 체험하는 가상현실게임이래"


"......응?"


그 한마디에 나는 잡이 깻다.


"2년전에 게임을 제작한다고 했던 대박그룹회장이 만든다는


게임이래."


2년전?


아. 생각났다.


군대에서 휴가나왔을때 그랬지 아마?


난 더 자세히 듣기위해 그말을 한 친구한태 갔다.


말한친구는 내친구 박승우다.


어디서나 볼수있는 평범한 사람에 비해 이녀석은 좀 상당히


이상하다.


"야 방금말한거 뭐냐?"


"뭐 말이야?"


"방금 게임 예기말이야"


"아~위그니스말이야? 그런대 왠일이냐? 다시는 온라임 게임


안하겟다는 녀석이?"


"너가 가상현실게임이라고해서 말이야 가상현실은 내가


못해본 분야라서"


"하긴 처음나왔으니까. 아무튼 이몸이 친히 설명해주마"


'삐-놈..'


황태자병이라도 걸렸나-ㄴ-


"위그니스는 보통 다른게임과 달리 전국적으로 다할수있고


언어번역기능도 뛰어나.태스트같은건 제작진들이 알아서


했다 알려졌고 시작한건 어제야. 그럼게임속 내용을 설명


해줄깨. 시작은 보통 다른게임과 같이 캐릭터 이름을 짓고


직업은 딱히 정하는게 아니라 플레이하면서 한족으로


연속하면  그것이 직업이되는거야. 마법사와 검사의 경우


책을보고 수련하고 궁수는 아직 미구현이래. 하지만 캐릭터는


2개이상 만들수가 없는대 이유는 몰라. 그리고 이몸의 아이디는


jh7970이고 별명은 렌이야. 간편하고 좋지안냐? 하핫"


"본체 얼마정도가??


"50만원"


"켁 좀 싸게 안되나?


"내가아는곳에 45만원에 해주는대"


"흠....."


위그니스.. 가상현실게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