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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임 위저드 나이트

2005.06.07 08:18

블리쳐 조회 수:65

extra_vars1 2.나는 마검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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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검사가 된후 바로 로그아웃 하고 늦은밤이어서 바로 침대에서 잦다.
그다음날
"하암~ 학교를 가볼까?"
나는 학교에서 거의 무시당한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짓이 별로 재미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근처에 내 친구라는게 없다.
나는 학교에서 한번 매직 오브 월드에 대해서 말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아무애 한테 물어
봤다.
"야 니도 매직 오브 월드 해?"
애가 갑자기 놀란다.
"왜 그래?"
"아니 니가 처음 나한테 말을 걸길래 말하는거 처음봐."
"그게 놀랄거리냐?"
"응. 그리고 나도 매직 오브 월드 한다. 왜?"
"아니 그냥 그러면 너의 직업은 뭐냐?"
"나? 나는 기사인데."
"그래 난 마검사 인데."
"? 마검사가 있었냐?"
"물론 없지. 내가 지어냈어."
"그래 그러면 니 레벨은 몇이냐?"
"레벨? 나는 10이다."
"난 50인데... 너 뭐했길래 그렇게 작냐?"
"나 돈벌고 직업받고 사냥 조금 하고 끝."
"... 그러면 사냥 거의 안했겠네."
"응."
"그러면 내가 쩔해주지."
"진짜? 그럴필요 없어."
"그래 그러면 말아라."
"그래 다음에 또 보자"
나는 어떤 한 친구와 얘기를 하고 학교에서 대충 뒹굴고
집으로 돌아 와서 매직 오브 월드를 시작했다.
"로그인을 해주세요."
"아이디 라시스 비밀번호 ******"
"접속이 완료 되었습니다."
나는 접속을 하고 얼른 사냥터로 갔다.
"좋아 나도 이제 사냥을 해봐야지."
나는 한번 오크를 잡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 오크를 잡으면 돈을 꽤 벌겠지 오크는 무기도 있으니까."
나는 오크를 잡으러 숲으로 향하였다.
"취이익! 취이익!"
"흠... 저놈이 오크라는 놈이군 너무 허접해 보이는데."
"취이익! 인간 죽어라 취이익!"
"네.모든 힘의 근원이여. 빛나며 불타는 붉은 불꽃이여. 나의 손에 모여 힘이 되어라.
파이어 볼!"

슈웅! 펑!

"꾸엑!!!"

레벨업을 하였습니다
힘이 올랐습니다.
마력이 올랐습니다.
지력이 올랐습니다.
체력이 올랐습니다.

"훗 또 레벨업을 했군 확실이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향으로 스텟이 올르는군"
이 게임은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쪽으로 스텟이 오르게 설정이 되있다.
그래서 예전에는 체력과 힘이 올랐는데. 이번에는 마력과 지력이 같이 오른것이다.
"흠 계속 사냥을 해볼까?"
이렇게 해서 라시스의 오크사냥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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