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한영웅이다. 중학생이고 나이는 15살이다.
요즘은 가상현실게임이란것이 생겨나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 새로나온것은 바로 매직 오브 월드다.

그게임은 새로 생겨나자마자 바로 인기를 끌었다.
이유는 너무나도 진짜 현신과 똑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드디어 나도 오늘 그 게임을 해보게 된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네 매직 오브 월드 게임기 설치하러 왔습니다."

"알았습니다! 지금 갈께요!"

나는 기뻐서 얼른 문을 열어줬다.
그로부터 1시간뒤

"하~ 다 설치 했습니다. 재미있게 하세요."

"네~~"

나는 설치가 되는대로 바로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기를 가동시키니까 머리가 따금거리다가 눈에 뭔가가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매직 오브 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먼저 캐릭터를 만들어 주세요. 먼저 아이디를 대주세요'

'흠 뭘로 할까? 좋아! 라시스로 하자"

"라시스."

"비밀번호를 말해주세요."

"******"

"매직 오브 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갑자기 앞이 안보이고 눈을 깜빡 거리니까 이미 다른곳으로 와 있었다.
나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먼저 다른사람한테 물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사교성이 안좋은 나는 그만 정보를 얻지 못하였다.
그래서 나는 게임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본적인것도 모르고 하는것은 무모한 짓!
그래서 나는 게임을 로그아웃하고 기본적인것부터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어떻게 나가지..."

'올치 저 아저씨한테 물어봐야지.'

"안녕하세요. 대장간 주인인 마리스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이 게임에서 나가는 방법을 아시는가요?"

"로그아웃을 하는 방법은 그냥 로그아웃이라고 크게 외치면 나갈수 있습니다."

"내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럼 한번 해볼까?"

"로그아웃!!"

-로그아웃 됬습니다.-

"휴 겨우 나왔네 자 먼저 가이드북을 봐야겠지?"

나는 장작30분동안 책을 정독해나갔다.

"드디어 다 봤다!! 이제 다시 들어가야지."

나는 다시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로그인을 해주세요."

"아이디는 라시스. 비밀번호는 ******"

"접속이 완료 되었습니다."

"휴 다시 들어왔네 그러니까 아이템 보는 방법은 말그대로 인벤토리창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주머니나 가방이 인벤토리 창이라 이거지. 그리고 나는 바지 밖에 없으니까
주머니가 내 인벤토리 창이군 인벤토리 창이 너무 작군."

내 주머니에는 달랑 1동화 밖에 없었다.
이 게임에 돈 단위는 1동화 맨 첫번째 단계고 100동화가 1실버
100실버가 1골드이다. 1동화로는 아무것도 살수 없다.기본적으로 음식이나 나무 묵검
같은것도 동화로 살수는 있으나1동화 짜리는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 돈가지고 돈을
모으라는 말이었다.

"흠 이걸로 무엇을 할까? 올지! 여기도 아르바이트라는게 있을까?
아까 대장장이 아저씨한테 한번 물어봐야지"

"안녕하세요. 또 보네요."

"안녕하세요. 마리스 아저씨 아저씨 근데 아르바이트 같은거는 없나요?"

"물론 있습니다 . 왜요 한번 해보게요?"

"네 물론이죠!"

"그럼 제일좀 도와줘요 저는 무기를 만들고 있을테니까 죄송한데 이름이 뭐죠?"

"라시스 입니다."

"네 라시스님이 이 상점좀 봐주세요. 그러면 보수는 적당히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이렇게해서 나는 아르바이트르 하게되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는 의외로 쉬웠다. 그냥 물건 가격을 보고 팔면 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1시간후 나는 드디어 원하던 돈을 얻을수있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보수입니다."

마리스가 준돈에는 5실버나 있었다.

"헉! 이렇게 많은돈을 정말 감사합니다."

"뭘요 또 부르면 그때고 가게를 봐줴요."

"네 물론입죠!"

이렇게 해서 나는 파란만장한 게임속 세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삶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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