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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퓨전 아이들 1부

2008.10.20 09:09

신치쿠 조회 수:716

extra_vars1 사람들을 속이는 자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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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응…?”
다크스는 그 목소리 나는쪽을 바라보았다.
“다크스..지금 내 말 무시했지?”
“아니.. 듣고 있써서…”


다크스는 대충 말하였다. 하지만 이녀석은 다크스를 말에 믿지를 앉는 것 같다.


“거짓말마! 그면 내가 말한 것 말해봐!”
“……..”
“거봐! 안들어!”


다크스는 한숨을 쉬며 하이커에게 말했다.


“하아… 알았어.. 모라고 했지..?”
“그러니까! 수업끝나고 아넬스산에 검술 훈련 하러 가자고!”
“…..음….하지만 거기 몬스터들이 있을덴데..”


다크스는 말하였다. 하지만 하이커는 다크스를 보면서 기분 나쁠정도에 웃음을 하면서 말했다.


“괜잔어~괜잔어~ 어차피 슬라임이나 초식동물정도대~”


다크스는 그녀석 얼굴을보며서 말했다.



“하아… 그래 그러면 왜 나까지 가야하는데?”
“검사라면 수련같은것도 나쁘지 안잔어? 그리고 다른애들한테 잘라게 보일 것 아니냐?”



하이커는 재빨리 말하였고 다크스는 어이없는 표정을 지을수밖에 없썼다.다크스는 정말 가기싫다는 표정을 지우면서 하이커에게 말했다.


“야.. 우리 아직 3학년 이다.. 검술은 제대로 배울려면 5학년부터야 1~4학년까지는 검동작이나 체력훈련뿐이야…게다가 내가 너처럼 고학년 수업 몰래 듣으로 가는것도 아니고..”


다크스와 하이커는 학교같은데를 다니고 있다.검술 이나  마법 같은 것을 가르치는 학교며 게다가 학교는 거희 큰영지쯤에 있다고 한다.그러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영지는 작지만 영주께서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 줄 알아야 한다”면서 많을돈을 드려 학교를 지우셨다.하지만 우리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마법사 선생님께서는 고작 해야 3명이셨다.그래서 우리는 마법 보다는 검술을 배운다.


다크스는 열심히 가기싫다고 말을 하기로 했다.


“내가 너와 함께 그짓을 왜 하냐?”


하이커는 이상한 표정을지으면서 다크스의 어꺠를 손을 언지면서


“너 말이야… 항상 그 태도로 하면 친구같은거 안생길걸?”


…… 정말 귀찬은 녀석이군……짜증이나….다크스는 속으로 생각하며 하이커에게 말한다.


“하아…. 하이커? 그것랑.. 너랑 같이 신나게 산속을 헤메야 하는거냐? 게다가 친구 못사귀는데 무슨상관이냐?”


다크스는 반 열받은상태로 하이커에게 말였고 하이커는 말문이 막혀버렸다.그때쯤 바스락 소리가 나면서 다크스와 하이커가 있는 자리로 누군가가 왔다.


“너희 지금 무슨 이야기해?”


목소리와 함께 우리에게 온 사람은 로라였다. 로라는 우리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 하면서 우리를 바라보았고 다크스는 로라에게 말을 했다.


“들어봐라.. 하이커자식 나랑 아넬스 산 속가서 검술 어쩌구 하자고 한다..”


로라는 그소리을 듣고 노라면서 하이커를 바라보았고 하이커는 로라에 표정을 보고 “너도 갈래?” 묻기 까지 했다. 하지만 로라는 급격이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하지만 그것… 저 녀석 들이 그렇게 생각 하는 것 뿐이다.
내게.. 친구라고 생각하는 애는... 오직.. 1명뿐이야…


“하이커 너 또 정신 나간 짓 할거야!?”


하이커는 로라에게 뜻밖에 말을 듣고 화를 내면서 로라에게 손가락을 가리키면서


“내가 언제 정신 나간짓을 했다는거냐? 게다..”
“많지… 아주… 너 기억 안났냐? 우리 4명 최근걸로 하면 10살때 하이커 너가 아넬스산에 재밌는 것을 봤다고 우리들을 끌고 간적 있써지. 게다가 재밋는 것 보기는커녕 신나게 산 속에서 길이나 잊어먹어서 나중에 부모님에게 먼지나게 맞지 안었던가?”


다크스는 하이커가 반론 하기전에 재빨리 말하였고 그말을 듣고있던 로라도 맞다면 끄덕였다.
그러자 하이커는 화를 내면서 말하려고 했지만 로라가 먼저 말했다.


“너 그 산 가서 검술 연습 해서 모할려고?”
“그야 열심히 해서 강해지고 싶…”


말을 하다가 선생님계서 “다들 자리 앉자라” 하는 소리를 듣고 하이커는 어쩔수없이 자기 자리로 갔고 그 뒤 로라도 자기 자리로 갔고 우리반 애들은 이야기를 그만하고 자기자리를 갔었다.그리고 다크스는 책상에 어퍼지면서 몽그랑선생님이 하는소리를 들었다.


학교는 학년으로 반을 정한다.
1학년이면 1반 2학년이면 2반 이런식이였다.
우리반 애들을 총 합쳐야 13명정도 였다.


“자! 오늘 수업은 목검 들고 동작 연습을 한다. 그러니 운동장으로 집합!”


반아이들은 거희 네! 하고 했지만 소수인 3명은 한숨을 셨다.
그중에 2명은 검술보다는 마법에 관심이 많은 애들이었다.
게다가.. 5학년이 돼야 마법을 배울수있다.


다크스는 한숨을 쉬면서 오늘도 도망갈까.. 생각을 하면서 창문을 바라봤다.그러자 갑자기 몽그랑선생님 계서 다크스에게 말을 하였다.
“다크스 너 또 수업 떙떙이 치지말고 이번에는 참가해라! 또 안하면 혼날줄 알어!”


다크스는 그 소리를 듣자 한숨을 쉬고 책상에서 일어나서 운동장으로 향해 갔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