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하는good boy라고합니다

이제까지 게속 게임동에서만 구경하다가 문학동에 잠시 눈길을 돌려보니 꽤 호응도가 많더군여

저는 지금까지 우물안 개구리? 였던것같습니다

제가 특히 잘라는것도 없고 하는 참에 예전부터 관심있던 소설쓰기에 한번 도전 하려고 합니다

이름이 좀 유치하죠?^^

그럼 소개는 그만하고 대충 이 소설에 프롤로그 부분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 무협TV를 보면서 써봤습니다 한번써보고 호응도가 바닥이라면 판타지로 나갈 생각입니다

댓글 남겨주세여^ㅁ^

                                                   -강호 전기-

강호........강호는 무림에 관련있는 사람들이 사는곳이다

강호에는 물론 무림고수들이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4명의 최고 무림고수가 각각 파를 세운다

그 파를 다 말하자면......

-조선

조선은 정통 무림파라고 하여 무림인들에게 많은 존경을 얻고 있었다

-무당

무당은 새로생긴 무림파이다 하지만 결단력이 강하고 무림고수가 많은편이다

-태극

무림파 중 가장 특이한 무공을 가지고있다.이 무고은 대부분 내력조절 무공이라서 내력고수가많다

-소림

소림파는 칼을 쓰지 않는 무공이나 굉장히 강한며 단결성이있다. 게다가 소림은 어디서나 대우를 받는 곳 이다

강호는 이렇게 내개의 파로 나뉘어져 서러간의 교류를 활성화 하고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서로간에 사이가 많이 안좋아진 시기이다

여러 곳에 첩자가 넘쳐나고 거짓미소를 띄는 권력주의자들이 일을 꾸미고 있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조선에 사는 제자중에 한명.....

남들과 다른점은........가장 무술을 못한다는 것이였다..........

이정도로 프롤로그를 끝내겠습니다

다음편부터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호응이 최저라면 이 소설을 접게 될 것입니다

댓글 써주세여 그럼......(학원 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