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군림천하 [君臨天上]
2006.01.11 18:58
extra_vars1 | 마불 [魔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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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장 정도만 배우는게 좋겠죠?"
"네."
비화, 그녀는 무형권을 따라하려는듯 하더니만 이내 도를 뽑아들고는
대풍운의 목에 대었다.
그러자 비설도 뭔가 눈치챘는듯 검을 뽑아 등에 겨누었다.
"느낌이 이상한걸... 낭중이 암기술에다가 무형권이라...
뭔가 이상하지 않아?"
"눈치채셨군요... 아가씨들."
'아가씨?'
대풍운은 검과 도를 치우고 다시 공손하게 말했다.
"호법 일주... 일주가 저입니다."
'일주?'
비화와 비설은 제일세가의 혈육이였다.
정체모를 괴영에게 멸문지화를 당하고 복수를 하기위해 강호에 나온것.
그러나 그녀들은 너무나 술현은 열심히 한 탓에
그런 괴영들도 몰라볼 정도로 고수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제일세가의 호법, 일주가 자신들 앞에 나타나다니
놀라운 일이였다.
"그... 그래요? 그런데 왜 오신거죠?"
"소림 장문인께서 긴밀히 할말이 있다고 하십니다..."
소림... 그녀들은 12살때 소림의 108나한진을 가볍게
파괴한 적이 있었다.
"마불이 부활했다고 합니다..."
"마... 마불?"
천여년전의 광불법사, 그가 펼친 역천의 사술 역천의 사술을 막고자 건너온 달마,
9년간의 면벽, 역근경과 세수경 역천의 사술로 등장한 마불...
목숨을 버려 마불을 봉인한 혜능조사 그러나
혜능선사는 600년 후 마불의 부활을 예견한다.
그런 존재인 마불이 부활 했다니...
정말 무림에 큰 일이 아닐수 없었다.
"그러니... 꼭 소림사에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겠어요. 멸문지화를 당했지만 호법은 엄연히 호법인법,
호법의 말을 따르겠어요."
비설이 먼저 흔쾌히 승락을 했다.
비설이 비화에게 묻자, 비화는 고개만 끄덕거릴뿐 입을 열지 못했다.
"갑시다..."
아아 마불이 나오는군요...
"네."
비화, 그녀는 무형권을 따라하려는듯 하더니만 이내 도를 뽑아들고는
대풍운의 목에 대었다.
그러자 비설도 뭔가 눈치챘는듯 검을 뽑아 등에 겨누었다.
"느낌이 이상한걸... 낭중이 암기술에다가 무형권이라...
뭔가 이상하지 않아?"
"눈치채셨군요... 아가씨들."
'아가씨?'
대풍운은 검과 도를 치우고 다시 공손하게 말했다.
"호법 일주... 일주가 저입니다."
'일주?'
비화와 비설은 제일세가의 혈육이였다.
정체모를 괴영에게 멸문지화를 당하고 복수를 하기위해 강호에 나온것.
그러나 그녀들은 너무나 술현은 열심히 한 탓에
그런 괴영들도 몰라볼 정도로 고수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제일세가의 호법, 일주가 자신들 앞에 나타나다니
놀라운 일이였다.
"그... 그래요? 그런데 왜 오신거죠?"
"소림 장문인께서 긴밀히 할말이 있다고 하십니다..."
소림... 그녀들은 12살때 소림의 108나한진을 가볍게
파괴한 적이 있었다.
"마불이 부활했다고 합니다..."
"마... 마불?"
천여년전의 광불법사, 그가 펼친 역천의 사술 역천의 사술을 막고자 건너온 달마,
9년간의 면벽, 역근경과 세수경 역천의 사술로 등장한 마불...
목숨을 버려 마불을 봉인한 혜능조사 그러나
혜능선사는 600년 후 마불의 부활을 예견한다.
그런 존재인 마불이 부활 했다니...
정말 무림에 큰 일이 아닐수 없었다.
"그러니... 꼭 소림사에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겠어요. 멸문지화를 당했지만 호법은 엄연히 호법인법,
호법의 말을 따르겠어요."
비설이 먼저 흔쾌히 승락을 했다.
비설이 비화에게 묻자, 비화는 고개만 끄덕거릴뿐 입을 열지 못했다.
"갑시다..."
아아 마불이 나오는군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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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2006.01.12 03:54
마불이라... 굉장한 존재인건가..!|+rp2+|5041|+rp3+|fiction_yeonjea -
一揮碎天
2006.01.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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