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군림천하 [君臨天上]
2006.01.07 20:34
extra_vars1 | 악악파 [惡樂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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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과과광!
굉장히 큰 굉음과 함께 비무를 하던 한 여자가 비무대 끝으로 날라갔다.
그러자 사람들은 다치진 않았나 살펴보고 있었다.
"얘, 비설. 언니가 수련좀 하랫지!"
"으응, 상처난것 같아... 흙흙."
비설이라는 여인은 상처가 아파서 그런건지, 비무에서 져서
그런건지 울고 있었다.
그러나 우는것도 잠시 그녀는 울음을 그치고 다시
일어섰다. 그러고는 검 착검 했다.
"비설, 몸도 풀었겠다. 뭣좀 먹자."
비설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가지고 잇는 돈을
세어 보았다. 그러나 달랑 금전 한닢
"시읍비읏... 이거가꾸 뭘먹어."
"시읍비읏... 왱알앵앙... 개와글...(응?)"
"아니다 그냥 무전취식 하는거야... 우리들의 미모로 대충 봐줄껄?"
"정말? 그럼 가자!"
그렇게 그녀들은 객잔으로 향했다.
객잔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빈 자리를 찾아 볼수 없었다.
점소이는 그녀들의 얼굴을 보자 기절(그정도는 아니잖아!)했다.
그러자 비설은 점소이를 대충 던져놓고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점소이를 다시 깨웟다.
"야! 야! 일어나! 배고프다고!"
"으... 으윽."
그러자 점소이는 정신이 드는듯 하고 주문을 받았다.
"음... 백주 있지?"
"배..백주요?"
비설이 백주라는 말을 꺼내자 점소이는 놀란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고는 그 입에서 침이...(퍼벅)
"어쨋든 백주 가져와, 만두도 조금."
"네네..."
점소이는 달려가 그녀들에게 백주와 만두를 가져다 주었다.
그러고는 다시 일을 보았다.
"비화언니, 어쩔려고..."
"이게 있잖니..."
그러자 비설의 언니는 비파를 꺼냈다.
"악악파?"
"응"
그러자 비설은 백주를 연거푸 마셧다.
근데, 갑자기 산적떼가 몰려와 비화와 그설에게 접근했다.
그러고는 식탁을 부셔버린후 말했다.
"이봐 이쁜 아가씨ㄷ..."
뻐억.
하는 타격음과 함께 산적 한명이 쓰러졌다.
그러고는 비화는 비설에게 비파를 하나 주었다.
"알지?"
"응."
그러고는 비파로 음악을 연주했다.
아니, 무공을 사용하는듯 했다.
콰과광!
굉음이 한번더 울려 퍼졌다.
그러나 부서진 건 없었다.
산적의 절반 이상이 다 날라간듯 했다.
그러자, 산적 두목은 비화와 비설의 비파를 빼았았다.
"푸훗, 비파로 무공을 하는게 아닌데..."
"에?"
퍼억.
비화가 주먹을 날렸다.
산적 두목이 죽은것 같았다.
"도... 도망가!"
산적의 한명이 소리쳤다. 그러자 남아있던 산적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시읍비읏, 술먹는데 이게 뭐람."
"여기를 떠나야겠어..."
"응?"
"이제 무공을 왠만해선 쓰지말자."
"아... 알았어."
그러고는 능공허도의 경공으로 허공을 날라갔다.
"비화, 비설... 기다려주지."
왠지 누구(?)의 소설처럼 되어가는듯...하네요
굉장히 큰 굉음과 함께 비무를 하던 한 여자가 비무대 끝으로 날라갔다.
그러자 사람들은 다치진 않았나 살펴보고 있었다.
"얘, 비설. 언니가 수련좀 하랫지!"
"으응, 상처난것 같아... 흙흙."
비설이라는 여인은 상처가 아파서 그런건지, 비무에서 져서
그런건지 울고 있었다.
그러나 우는것도 잠시 그녀는 울음을 그치고 다시
일어섰다. 그러고는 검 착검 했다.
"비설, 몸도 풀었겠다. 뭣좀 먹자."
비설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가지고 잇는 돈을
세어 보았다. 그러나 달랑 금전 한닢
"시읍비읏... 이거가꾸 뭘먹어."
"시읍비읏... 왱알앵앙... 개와글...(응?)"
"아니다 그냥 무전취식 하는거야... 우리들의 미모로 대충 봐줄껄?"
"정말? 그럼 가자!"
그렇게 그녀들은 객잔으로 향했다.
객잔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빈 자리를 찾아 볼수 없었다.
점소이는 그녀들의 얼굴을 보자 기절(그정도는 아니잖아!)했다.
그러자 비설은 점소이를 대충 던져놓고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점소이를 다시 깨웟다.
"야! 야! 일어나! 배고프다고!"
"으... 으윽."
그러자 점소이는 정신이 드는듯 하고 주문을 받았다.
"음... 백주 있지?"
"배..백주요?"
비설이 백주라는 말을 꺼내자 점소이는 놀란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고는 그 입에서 침이...(퍼벅)
"어쨋든 백주 가져와, 만두도 조금."
"네네..."
점소이는 달려가 그녀들에게 백주와 만두를 가져다 주었다.
그러고는 다시 일을 보았다.
"비화언니, 어쩔려고..."
"이게 있잖니..."
그러자 비설의 언니는 비파를 꺼냈다.
"악악파?"
"응"
그러자 비설은 백주를 연거푸 마셧다.
근데, 갑자기 산적떼가 몰려와 비화와 그설에게 접근했다.
그러고는 식탁을 부셔버린후 말했다.
"이봐 이쁜 아가씨ㄷ..."
뻐억.
하는 타격음과 함께 산적 한명이 쓰러졌다.
그러고는 비화는 비설에게 비파를 하나 주었다.
"알지?"
"응."
그러고는 비파로 음악을 연주했다.
아니, 무공을 사용하는듯 했다.
콰과광!
굉음이 한번더 울려 퍼졌다.
그러나 부서진 건 없었다.
산적의 절반 이상이 다 날라간듯 했다.
그러자, 산적 두목은 비화와 비설의 비파를 빼았았다.
"푸훗, 비파로 무공을 하는게 아닌데..."
"에?"
퍼억.
비화가 주먹을 날렸다.
산적 두목이 죽은것 같았다.
"도... 도망가!"
산적의 한명이 소리쳤다. 그러자 남아있던 산적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시읍비읏, 술먹는데 이게 뭐람."
"여기를 떠나야겠어..."
"응?"
"이제 무공을 왠만해선 쓰지말자."
"아... 알았어."
그러고는 능공허도의 경공으로 허공을 날라갔다.
"비화, 비설... 기다려주지."
왠지 누구(?)의 소설처럼 되어가는듯...하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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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揮碎天
2006.01.07 20:59
뭔가 어색하다고 느끼네...|+rp2+|4892|+rp3+|fiction_yeonjea -
밀크메이커
2006.01.07 21:03
먼치킨이군요. 젊은아녀자가 능공허도의경지까지 올랐다니 !! 'ㅅ'.. //////// 훗, 하지만 나의 무공을 따라오려면 멀었다 애송이[가드올렸습니다]|+rp2+|4893|+rp3+|fiction_yeonjea -
밀크메이커
2006.01.07 21:03
뭐 삼류신공도 먼치킨입니다만 ;ㅅ; |+rp+|4893|+rp2+|4894|+rp3+|fiction_yeonjea -
一揮碎天
2006.01.07 21:14
낄낄 점점 가까운 치킨이 될껍니다!|+rp2+|4895|+rp3+|fiction_yeonjea -
一揮碎天
2006.01.07 21:15
비화가 이제 무공 쓰는걸 자제하자고 하지 않습니까...
가까운치킨이 될겁니다.
낄낄. 비화와 비설은거의 신선의경ㅈ...[콰직!] |+rp+|4895|+rp2+|4896|+rp3+|fiction_yeonjea -
시라노
2006.01.07 23:55
흠.. 갑자기 비파를 이용한 무술고수가 떠올랐다[쿵푸허슬에서 -ㅅ-]|+rp2+|4901|+rp3+|fiction_yeonj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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