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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판타지 안녕하세요 여신입니다!

2009.08.09 11:23

しろいつばさ 조회 수:682 추천:1

extra_vars1 사람을 만날때 신중이 생각을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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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는 무사히 텔레포트는 성공했지만 여기가 어디인지는 모른다 즉 어디 가야하는지도 모른다 어떤 어두운 숲속에 있는 유스는 신계에서 읽은 모험을 할려면 알아야할 몇가지 라는 책을 읽어서 안다


이럴땐 마을을 찾아야 한다고 그래서 빛있는곳으로 가야한다는 안 유스는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 시작햇다


 


'어! 저기 빛이다~'


 


빛이 잇는곳을 확인한 유스는 바로 그곳을 달려갔다 그곳에는 피 냄새가 진동햇고 한 남성과 여성이 있엇다


그리고 시체로 보이는 것들고 있엇는데 사람처럼 보였지만 흔히 아는 오크라는 놈들이 였다


남성은 젋었고 파란색 눈 그리고 그의 셋트 파랑색 머리카락이 눈에 보였고 여성은 검은색 머리와 검은색 눈동자를 가졌다 둘다


머라고 할수없을정도로 미남 미녀 였다 둘다 20살은넘은 듯하고


 


'설마.. 나쁜사람은 아니겟지? 그래... 지금 이상황에서는 아무나 한태 붙어야해!'


 


혼자 궁시렁 거리고는 유스는 바로 그쪽으로 달려가면서 소리쳤다


 


"살았다!! 사람들이 있어!! 저좀 살려주세요~~~"


 


만약 어두운 숲속에서 소녀가 달려오면서 이런 소리를 한다면 어떻겟는가 그 일행들은 당황한 얼굴들이였다 그리고는 침착하게 물었다


 


"우리는 보시다시피 용병입니다 당신은 누굽니까?"


 


당연한걸 물어보는 일행들이 였지만 유스는 생각에 빠졋다


어떻말을 해야할지 생각을 하는 유스는 말을 했다


 


"전 여행자입니다.. 마법은 조금할줄 압니다.. 마을 까지라도 동행을 해도 되겟습니까?"


 


"좋소. 저희도 사람이 많으면 좋습니다 "


 


유스는 허락을 맞고 옆에 있는 여성을 보았다 그런데 여성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있었다 순간 유스는 그 여성이 화가난줄 알앗지만 그것은 아닌것 같았다 그리고 여성이 처음으로 말을햇다


 


"어!!! 귀엽다!!!!!!!!!!!!!!!!!!!!! "


 


그리고는 달려와서 유스의 얼굴을 자기얼굴에다 비비는것이다 그런 황당한 공격을 받은 유스는 잠시 동안 멍하니 있엇다


한참 뒤에야 반응이왔다


 


"머머머에요!! 지금 징그러 빨리 떨어저요!"


 


"에이..."


 


입맛은 다시는 여성을 보고 유스는 소름이 끼쳣다 그리곤 옆에있는 남성이 사과를 했다


 


"이 녀석이 여자를 좋아하다보니.. 죄송하게 됬습니다 참고로 잘때 조심하십시오.."


 


"네에?? 잘때 조심하시라니?"


 


"곧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여성이 말을햇다


 


"너.... 인간아니지?"


 


'허헉!! 어떻게 그걸 아니지 이럴땐 침착'


 


침착을 외치고 태연한척 이야기를 하는 유스는 엄청나게 부정을 했다 그 아는가 엄청난 부정은 긍정과 같다는걸


 


"전 인간입니다!! 이게 인간이 아니면 머라는 말입니까?! 전 인간이 확실해요!! "


 


"왜그래 페리?"


 


남성도 모르겟다는 눈치였다 그러자 여성은 말을햇다


 


"인간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 그렇다고 드래곤도 엘프도 마족도 천사도.. 아무느낌이 안나.. 도대체 정체가 머지?"


 


남성은 믿기지 않다는 눈치지만 눈을 감고 무언가 느끼는 얼굴로 서있엇다


 


"그래 맞아!! 아무것도 느껴지지않아... 이상해.. 머지 저 소녀는.."


 


유스는 이 유급 상황에 빠져나가야 겟다는 생각이 났다 너무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들치면 만나는 사람 마다 들킬것 같아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저... 그게 말이죠 인간 맞다니깐요... 봐요 얼굴을 봐요 인간이자나요?"


 


"폴리모프라는 마법을 쓰면 모습을 변화할수있지.. "


 


'허헉.... 그럼 저 사람들 정체를 물어보면 되겟군 난 천재~'


 


그런 생각을하고 회심의 일격이라는 뜻으로 식 웃으면서 말을햇다


 


"그럼 당신들 정체는 먼데요?"


 


잠시 흠짓하던 그들은 말을 바로 못햇다


 


'후훗 역시나 당신들도 이야기 못하겠다 그거지?'


 


"차츰 알아갈꺼요 그러니 일딴 마을로 가보도록 하지요"


 


남성이 설명하자 그 여성은 말을하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이름을 모르군요 전 이스킨데룬 이라고 합니다 데룬이라고 불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남성이 눈치를 주자 여성도 말을했다


 


"전 페리안나스 라고 해요 안나라고 불려주세요"


 


전부 소개를 햇는데 유스라고 말을 안할수도없는 노릇이다


 


"전 유스타시아라고 해요 잘부탁해요"


 


환한 웃음을 짓자 데룬과 안나도 웃어주었다


 


"자자 더이상 어두어 지기 전에 마을로 갑시다"


 


아직까지는 많이 어두운 것이 아니라 빨리 마을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았다


 


"그러죠"


그 3명은 빨리 발길을 재촉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길을 같이 걸었고 서로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진것 같았다


 


"아.. 사제시라고요? 그렇군요 ... 여행은 왜하신건지?"


 


"다 수행이 아니겠어요? 하하하.."


 


당연한 거짓말 어떻게 여신의 힘을 되찾는다고 말을 하겠는가  그나저나 옆에있는 안나라는 여성은 말을 전혀하지 않고 묵묵히 길만 걷는다


 


"안나씨는 말이 많이 없는 편인가 보죠?"


 


"아뇨."


 


"그럼 왜 말을 안하시는지?"


 


정말로 궁금하다는 표정을 귀엽게 하는 유스를 바라보던 안나는 참기힘들다는 표정이다


 


"그그..게 ...아니에요 빨리 마을로 가시죠"


 


정말 여자의 마음을 알수가없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서 1시간 쯤 묵묵히 걷던 3명은 어두워 지기 직전에 마을에 도착을 했다


 


"여기가 마을이군요"


 


유스는 인간들의 마을을 처음 보는 것이고 신기했다 전부 무슨 가죽으로 된것을 입고 천도있고 비단같은것도 있고 참 신기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작은 마을이네 '


 


"여긴 그냥 모험자들이 자나가는 마을이라고 해야하나... 작긴하지만 필수품들은 확실하게 있지"


 


자세한것까지 설명해준 데룬은 한 여관으로 발걸음을 옴겼다


 


"여기 1인실 1개랑 2인실 1개 주시오,"


 


"죄송하지만 .. 손님 지금은 방이 없어서..."


 


데룬은 난감하다는 표정으로 말을햇다


 


"네? 방이 없다니? 으음...별란 일이군.. 다른데를 가보겠소 "


 


"손님 다른데도 방이 없을껍니다."


 


"그게 무슨 소리요? 방이 없다니 "


 


"지금 이곳에 몬스터들이 와서 난리가 아니죠 그래서 이곳에 용병을 파견했답니다.. 그 수도 어마어마 하죠"


 


"몬스터라 아까 우리도 마주쳤지만 ..그렇게 많다는 말이오?"


 


"이 근처는 마을이 2개가 있습니다 그 한개의 마을은 이미 쑥때 밭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빨리 처리하자는듯이 용병이 달려왔구요.. 아. 3인실 1개 잇는데 괜찬겠습니까?"


 


"그거라도 주시오 밖에보단 낮지 않겠소?"


 


멀뚱이서있는 나를 보던 주인은 맞다는 듯이 대답을 했다


 


"그렇군요 하하하 여기 열쇠가 있습니다"


 


"고맙소 "


 


"저녁은? 조금있다가 말을 하겟네"


 


"알겟습니다 편한히 쉬십시오"


 


계단을 올라가 방문 앞에 가더니 데룬이라는 남성이 말을했다


 


"방에서 빨리 정체를 발키시지요? 유스타사아양?"


 


흠짓 하고 유스는 이마에 왕땀방울을 달고는 대답을 했다


 


"무슨 정체를 말씀하시는건지? 하하하하하하..."


 


어색하게 웃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 옆에있는 안나라는 여성도 들어왔고 데룬이라는 남성도 같이 들어왔다 왠래 남성과 여성은 따로 써야하는게 상식이고 안전하겠지만 지금은 방이 없으므로 같이 쓰는것이다 


 


'하하하.. 이거 난감하군.. 어떻게 저들은 나를 인간이 아니라는걸 느꼈을까.... 샤워라도 해야겠다'


 


"저먼저 샤워해도 되겠죠?"


 


"그럼요 하십시오 제가 안나를 잡고 있겟습니다"


 


"네? 안나가 당신을 잡아야죠,? 무슨 이상한 말씀을 .."


 


"그.러.니.깐 보면 잘떄 보십시오"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유스는 샤워를 하러갔다


 


"아~~ 따듯해~~ 역시 샤워가 짱이야~~"


 


아름다운 나체를 드어내고 샤워를 하는 유스 검은색 머리카락이 그녀의 몸에 달라붙어 한층더 섹시해 보이기 까지하지만


역시 유스는 섹시하다는 느낌이보다는 귀엽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누가 17살의 몸매라고 생각할정도의 아찔한 몸매이기도 하다


조금만한 탕에 들어가서 몸을 닦고 있는 유스 만약 다른 남자들이 이 관경을 보앗다면 침을 흘렸겠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유스였다 그러나 역시나 지켜보는 눈빛이 있었으니 조금만한 문틈 사이로 지켜보는 눈빛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녀는 이곳저곳을 씻고있었다.


과연 그녀를 지켜보는 눈빛의 정체는?!


 


 


 


 


오타  잘못된점 스토리가 이상하지면 바로바로 지적해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저에게는 큰도움이 됩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