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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판타지 악마

2008.10.25 07:08

김게맛 조회 수: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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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웃음을 지은다.


 


씨익하고 웃는 그 웃음은 너무 짖궂어서 한대 떄려주고 싶다.


 


나는 그것을 실천했고 그 악마는 나의 주먹에 한대 맞고 머리가 뭉게져서 죽었다.


 


 


악마는 죽기전에 말했다.


 


"아니 웃는얼굴에 침도 못뱉는다던데..."


 


그래서 나는 죽은 악마얼굴에 침을 뱉어줬다.


 


그리고 세계에 평화가 찾아와야하는데 마왕이 부활했다.


 


마왕나쁜놈 마왕을 잡읍시다 마왕이 우리 강아지 집에 낙서를 햇습니다. 마왕 나븐놈 죽일놈 $#%#끼


 


그래서 우리 강아지 집에서 안자고 밖에서 잡니다 마왕 진짜 더러운놈 아오 나빳어!


 


마왕잡으러 갈 성직자, 전사, 도적 구합니다.  냥꾼 풀 법사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