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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판타지 카오스-prolog~6화

2010.03.14 03:04

막장외계인 조회 수:323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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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


“드디어 준비가 끝났어 이제 그 녀석들이 어떻게 나오든 대항할 수 있어“


“그렇군, 하지만 저쪽에서도 우리에 대한 대항을 위해 여러 가지 준비했을 꺼야


그들 중 엔 나로도 버거운 상대도 아직 많아.”


그들은 건물위에서 하늘을 보고 있었다.


하늘 위 와이번의 등에는 카벨루스 와 벨리우즈가 타고 있었다.


그들은 지금의 상황에서웃음을 지을 수 없었다.


과학이란 힘을 이미 몇 차례 씩 이나 격어본 그들은 무시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그들은 지금의 수적인 우세에도 그저 무표정으로 지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제부터 이별을 파멸로 인도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다 갖추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그 어느 때보다 떨리는군, 내가 마왕이 돼기 위해 전 마왕 과 싸울 때 도 이런 긴장감은 없었다 하지만 이들의 과학이란 힘은 엄청 나더군 한순간의 서열5위의 밀리스를 죽인 그 엄청난 힘 절대 나라도 한순간에 그를 죽음으로 몰아가진 못했을 것이야 하지만 밀리스 도 어떤 힘인지도 모른채 그저 한순간에 당한 그 역시 지금 살아있었다면 절대 방심하지 않았을 것이야.”


그들은 그렇게 말하며 한 빌딩위 의 두명 의 남자를 보고 있었다.


 


 


-story1-


 


“벌써 반년인가?”


혼잣말을 하고 있는 그는 뒤에 잠들어있는 그를 보았다


그는 반년 전 도망을 가 잡혔던 붉은 빛깔의 머리는 가진 남자였다


그의 이름 카일(Kail)


그는 이계 그 곳에 이름은 카오스(chaos)


그곳의 그는 7서클 마스터와 소드 익스퍼드 최상급의 대마검사


그런 그가 차원이동에 휘말려 한국에 떨어진지 8개월 그는


이곳이 어딘지 모르던 중 지나가는 사람에게서 머리에 기억된


기억을 보고 또 다른 세계란 걸 알고 다시 돌아갈 시도를 하였다


하지만 그 시도 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가 오고 얼마 후 또 다른


차원이동으로 카오스의 몬스터가 넘어오고 그걸 느낀 카일은


차원이동공간으로가 돌아 가려했지만 그가 왔을 때는 이미 차원이동


마법은 없어진 후였다.


그리고 그는 그 근처에 있던 오크와 오우거를 본 후 화풀이(?)이를 하기 시작했다


카일은 열심히 화풀이를 하던 도중 뒤에서 사람들이 오는 것을 느끼고는


숨어있었다.


사람들 제일 앞에서 있던 남자 이현성 그는 오크와 오우거의 시체를 본 후


혼란에 빠져있었다.


-story1 end to be continue -


 


 


-storey2-


이현성, 국가기밀단체 의 총수였다


그는 산에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대원을


데리고 그곳에 갔다 하지만 그는 도착한 후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한편으로는 그는 현실인지 꿈인지를 헷갈려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오크와 오우거의시체들이 널려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잠시 멍하니 그곳을 바라 보다 시체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건 진짜 인건가?’


그는 속으로 이것이 진짜 오크와 오우거의시체인지를 의심했다


하지만 아무리 보고 만져보아도 기계가 아니었다. 그렇다는 것은


그것은 진짜 오크와 오우거의 시체인 것이다.


그는 잠시생각을 하고는 뒤를 돌아 대원들에게 명령했다


“전원 오크와 오우거의 시체를 본부로 가져간다!”


그는 시체를 가져가 연구하기위해 차에 넣기 시작했다.


그가 떠난 후 모습을 감췄던 카일은 모습을 들어냈다.


카일은 현성이 타고 간 차를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멀어져가는 차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음 저사람 에게 가서 협력을 요청해볼까?’


하지만 생각을 접었다


‘내가 모아온 정보로는 신기한 겄을 보면 연구 한다고 했지


이곳에는 마나를 느끼고 쓰는 존재는 단 한명도 없어 그렇다 는건


간단히 도와달라고는 할 수 없겠군‘


그는 그렇게 생각하고 는 다시 숲으로 사라졌다


카일 마저 사라진 그 곳 에는 또다시 차원이동마법이 다시 한 번 펼쳐졌다


그 곳에서 나온 겄은 마족 차원이동 마법에서 나오며 뿌려지는 마기를


그 마족은 갈무리하며 그 곳에서 있었다.


그 마족에 이름은 카벨루스 백작의 지위를 갔고 있는 마족 이 있었다.


“음 이곳이 따른 차원의세계인가 평화롭군,


하지만 이곳도 얼마 않있어 파멸하겠지 크크크“


카벨루스 는 그 말을 남기고 차원이동마법으로 다시 들어갔다.


 


-storey2 end to be continue -


 


-storey3-


“그곳은 어떤가?”


“예 그곳은 정말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하하하 그 평화 도 얼마 후면 사라 질겄이다. 하하하”


마계 그곳에선 카벨루스와 그가 모시는 자 마왕벨리우즈


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


 


 


대부분 잠든 새벽 2시 산속에서는 바람을 가르며 달려가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어디까지 가야 하지?’


산속을 쉼 없이 달려가는 카일은 목적지 없이 그저 달려가고 있었다.


같은 시각 기밀단체 총수실,


이현성, 그는 모니터를 그저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음... 이게 정말 오크와 오우거란 말인가 이게 사실이라면...”


그의 모니터에는 아까 잡아온 오크와 오우거의 시체를 발견한 현장 사진


이였다.


!!


그는 무언가를 발견했는지 모니터 의 모서리부분을 확대와 선명화를 반복 하고 있었다.


“이...이자는 누구지 어째서 이곳에...”


그의 머릿속에선 지금의 상황을 퍼즐을 끼워 맞추듯 하나하나를 정리 하고 있었다.


“설마 이자가 오크와 오우거가 있던 세계에서 온 건가.”


그렇다면 이자를 꼭 찾아야해


그렇지만 이자를 쉽게 찾을수는 없을 텐데


현성은 이름조차모르는 자를 찾을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6시


아침뉴스에선 카일의 사진이 나오고 있었다.


-지금 보시는 분을 보신분이나 현재 거주하는 위치를 아시는분은 02-000-000


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


길에 있는 거대스크린 그곳을 보고 있던 카일은 옆을 지나가던 사람을 붙잡았다


“저기...”


“저 남자친구 있거든요?! 흥!”


그 여자는 자신에게 헌팅을 하는 줄 알고 그저 다시 가던 길을 가기 시작했다


카일은 그저 난감한 듯 서있었다


‘휴~ 이곳여자는 모두 이렇게 다 쌀쌀맞은가?’


라고생각하며 카일 은 목적지 없이 그저걷기 시작했다


그가 걷던중 다시말 을 걸기 위해 앞에 걷고 있던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죄송한데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응?”


“저기 죄송한데 전화 좀 빌릴 수 있을까요?”


“아... 네 여기요.”


그렇게 말하고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어 카일 에게 건네주었다.


“그러니까 번호가...02-000-000 이였지?”


번호를 누른 후 통화버튼을 누르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두 번의 신호음이 끝나고 누군가 받았다.


-전화 받았습니다. 무슨 용무신지요?


“아까뉴스에 나온 자입니다 누군가 찾기 전에 먼저 열락 들였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총수님에게 연결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5초정도의 시간을 기다렸다


-전화 받았습니다. 사진 속에 그분이라고요?


“예, 저를 찾으시더군요.”


-예 그 사진은 언제 찍히신지는 아시는지요?


현성은 은근 슬쩍 확 그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질문을 했다


“예 어제 산에서 오... 지금 딴 분이 있으시기에 말은 못하지만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맞는 듯 하군요. 그럼 지금어디신지요 모시러 가겠습니다


그가 맞 단걸 확인한 후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 위치를 물었다.


“음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저기 죄송한데 이곳 위치가 어떻게 되시나요?”


카일은 핸드폰을 빌린 여자에게 물었다


“여긴 미류여자고등학교인데요? 여길 모르 시는 건가요?”


미류고등학교 서울에서 재일 어여쁜 꽃순이(?)이들이 있는 곳 이었다.


“이곳에는 잘 몰라서요. 여기가 미류여자고등학교라는군요”


-이미 대화내용을 듯고 차 한대를 보냈습니다.


“예,그럼 이곳에서 기다리죠”


-예,알겠습니다. 좀 있다 보기로 하죠.


그후 전화를 끊고는 여자에게 돌려주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그렇게 말한 후 카일은 앉아 있을 곳을 찾기 위에 뒤돌아섰다


“저기 죄송한데 누군가 기다리시는 거면 저기 카페에 같이 가시겠어요?”


그 여자는 뒤돌아선 카일의 팔을 잡았다


“죄송합니다. 제가 돈이 없어서요.”


그는 이곳에 와서 정보를 얻었지만 돈은 없었기에 카페를 갈수없었다.


“괜찬아요. 제가 사드릴깨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카페로 향하고 있었다.


 


-storey3 end to be continue -


 


-storey4-


“일은 어떻게 돼가고 있지?”


“아직 준비중 입니다. 적어도 1년은 더걸릴꺼 같습니다.”


카벨루스는 자신의 주군 벨리우즈에게 또 다른 세계 지구를 파멸의


길로 만들 준비의 상황을 보고하고 있었다.


“그런가, 그렇다면 1년 후 그곳은 더 이상 평화롭지 않을겄이야 흐흐흐”


벨리우즈는 지구라는 평화로운 세계를 파멸로 만들 생각을 하며 웃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그곳은 평화롭지만 과학이라는 힘이 있습니다.


그곳의 말 중하나가 어린아이도 손가락하나면 나라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방심하지 않는겄이 좋을 듯 합니다.”


카벨루스는 이미 어느 정도의 정보를 획득 한상태였다.


그렇기에 그가 본 기억에서의 과학은 어떤 면에서 마법보다 위대해 보였다


그렇기에 그는 자신의 주군 벨리우스 에게 충고 아닌 충고를 하고있었다.


“걱정마라 난 마족중 에서도 9서클 마스터의 경지에 올라와있다


그렇기에 과학이란 것도 별것 아니다”


“하지만...”


“그만! 9서클의 마법을 우습게 보는 겄이냐 그렇다면 지금 너에게 9서클의 마법을 실험 해줄수도 있다!”


벨리우스는 자신이 보지 못한 힘을 믿지 않았다. 그저 6~7서클쯤의 마법과 대등 할 겄이라 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죄...죄송합니다.”


카벨루스는 자신이 얻은 지식의 그 힘은 어떤 면에서는 9서클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하지만 그는 주군의 힘을 의심 하진 않았다. 그저 방심 하지않길 빌고있었다.


 


 


“그런데 외국에서 살다 오신건가요?”


카페안 창가한구석 에선 카일과 길에서 만난 여학생이 있었다.


“예 외국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외국과 비슷합니다.”


“에? 비슷? 저기 어디서 오셧서 그런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여학생은 이상한 말을 하고있는 카일에게 묻고있었다 그말이 끝남고 동시에 문에서


검은 정장을 입은 한사내가 들어오고 있었다


“오신겄같군요.”


“아~ 아까 전하하신 분이군요”


외모와는 전혀 다른 말투 그는 뒷 세계에서 인기 있을법한 그런 외모와 어떻게 인간이


가질수 있을지 의문이 가득드는 근육을 가지고있었다


“예 아까 열락드린 카일입니다 당신이 그단체 사람인가 보군요.”


여학생과 의 대화할때의 분위기가아닌 누가봐도 왠수를 만난듯한 말투와 표정을 짓고있었다.


“하하하... 그렇게 인상쓰지 않으셔도 돼요 왠지 제가 부담돼는군요.”


“그렇가요 하지만 이쪽세계에선 꾀 알려진 단체이고 tv이란곳에 제가 나왔는데 화내지않으면 제가 너무 순진 한겄아닐까요?”


그는 이미 지구의 왠만한 지식을 터득하고 있었다


“그렇군요 그럼 본론으로 저희를 따라와 도와 주시겠습니까?”


그는 카일의 말을 듯고 장난치지 않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갔다 어느세인가


그도 웃는얼굴이아닌 그저 무표정으로써 그가 언제웃었는지도모를 만큼


그는 정색하고있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열락드린겄니다.”


카일은 기다렸단 듯이 말하고있었다


“그렇다면 따라오시길 그리고 학생분 이곳의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그러니 이만 가보셔도 돼요”


그는 또다시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아...예 그럼 전이만 맞다! 오빠 저여기 앞 미류여고에다니는 강미령이에요


다음에 만날때는 오빠가 사요 알았죠?”


“알았어 그럼 잘가 다음에보자 만날수있다면...”


카일은 뒤돌아 걸어가는 미령에게 작은 소리로 말하고있었다


“그럼 가실까요? 카일군?”


그겄을 본 남자는 카일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러지 한가지 조건이 있다 다른곳을 들리기전 먼저 총수라는 그사람에게 먼저가지


그조건을 듯지않는다면 난 다신 당신들과는 마주치지도않겠어”


그렇게 말한 카일은 입구를 나가고 있었다.


 


-storey4 end to be continue -


 


-storey5-


“후~ 그가 먼저 열락할줄이야 그겄도 이렇게나 빨리 어째든 그곳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먼저 물어봐야 겠군”


총수실 전화를 끊은 그는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고 있었다.


그는 의자에 기대며 그가오면 물어볼겄을 머리로 정리하고있었다 그의 손에서는 담배가


끝까지 타고있는지도 모른채


“그럼 이세계에는 우연으로 넘어 오신거라고요?”


“그렇다 하지만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은 아직있다


카오스의 몬스터들이 이곳으로 넘어올 때 열리는 차원의문 그겄을 다시


들어간다면 난 그곳으로 갈 수 있다.”


차안에서는 카일과 그남자가 대화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벌써 넘어갔어야 하지않나요?”


그남자는 이야기를 듯고 카일에게 묻고 있었다


“그렇지 하지만 열리기전에는 힘이미약해서 나도 느끼기 힘들다 그렇기에 열린후 힘이


증폭됄 때 그때서야 느낄수 있지 그래서 그힘을 느끼고 가면 항상 한발늦더군


차원을넘는 힘이라면 충분히 내가 갈때까지 유지되어야 하지만 누군가 억지로 닫고 있는 듯


항상 가면 이미 닫힌 후더군.”


그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가면서 말하고있었다


 


“이곳입니다 그럼 전이만.”


그남자는 총수실이 있는 건물 입구까지 안내한후 그는 다시 차를 타고 다시사라졌다.


카일은 그남자가 간후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어서오십시오 무었을 도와드릴까요?”


건물안으로 들어가자 한여자가 그에게 묻고 있었다


“총수를 보러왔다 안내를 부탁해도됄까?”


카일은 그여자에게 총수의 방으로 안내해달라고 말하고있었다


“예약하셧습니까?”


“아까 전화한 사람이라고 하면 알겄이다 확인해도 좋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말한 그여자는 어딘가와 대화를 하더니 다시 카일에게 말을걸었다


“예 확인 되었습니다 이쪽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그여자는 카일을 엘리베이터로 안내하고 있었다


“50층으로 가시면 또다른 안내원이 총수실로 안내해드립니다 그럼 전이만”


그렇게말한 그녀는 다시 입구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카일은 50층을 누른후 기다리고있었다 짧지만 긴시간을 총수를 만나 어떤 말을 할지 생각하며


어느새 50층에 도착했다는 알람과 문이열리고 있었다


“50층입니다 총수실은 이쪽입니다.”


50층에 도착하자 또다른 여성이 안내하기 시작했다


카일은 아무말없이 따라갔다


“이곳입니다 잠시만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똑!똑!똑!


“총수님 그분이 도착하셧습니다”


“들여보내.”


문건너 편에서 들여보내라는 말을하자 그녀는 문을열고는 다시 돌아갔다


“자낸가? 또다른세계의 사람이?”


“그렇다 너가 이단체의 총수란사람인가보군”


그둘은 그저 무표정으로 말하고있었다


“그렇다 국가기밀단체의총수 이현성이다 너는?”


“난 이곳과다른 세계 카오스에서 높다면 높은사람이다 이름은 카일


풀네임은 아직알려줄수는 없겠다 널아직까지는 신용하지 않으니말이니까.”


둘은 간단한 통성명을 한후 카일은 현성의 책상앞에있는 의자에 앉았다


“그래 그럼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지 너의세계는 우리가흔히 부르는 환타지의 세계인가?”


“내가 얻은정보로는 그렇게 부르더군 어떤정보는 우리의 세계를 아는 듯이 상세하게 알더군.”


카일은 그렇게말하고는 다시 침묵하기시작했다


“하하하 그런가 역시 인간의 상상은 정말대단하군 또다른세계를 정확하게 생각하고 그걸 글로적다니 그쪽에서는 우리의세계의 상상을 가지는사람이 있는가?”


“아니 난 이곳의 사람들을 보고 놀랬다 상상하나로도 엄청난 겄을 만들고 그겄을 쉽게 활용하는 그중에서도 난 소설이란겄을보고 놀랬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우리세계를 재미를 위한글로 만들다니 난그겄을 보고 솔직히 나말고도 다른 사람이 이곳으로 넘어온줄알았다


하지만 아니더군 그저 이곳의 사람들의 상상으로 만든 겄을 그걸안후 난 상상이 이토록 무궁무진 한줄은 처음알았다.”


“이곳의 사람은 자신이할수없는 것을 상상으로 그것을 글또는 그림으로 나타내지”


“그런가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지 내가 이곳에온 목적은...”


-storey5 end to be continue -


 


 


-storey6 -


“그런가 천족녀석들이 방해하고있다고?”


“예,그렇습니다 이렇게 방해받는다면 짧아도 2년은 족히 걸릴겄같습니다.”


마계 의 한가운데 마왕성의 집무실에선 카벨루스는 벨리우스 에게 지구를 파멸의길로 이끌 군대의 현황을 보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천족에게 방해받고있던 중이었다.


 


“그래 이곳에온 목적은?”


총수실 책상을 한가운데 둔상황으로 카일과 현성은 대화를 하고있었다.


“이곳에 온 목적 그겄은 난 이곳을 몬스터에게 대항할 힘을 길러주는겄 나에게는 차원이동의 미약한 힘을 감지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달라는겄이다 그겄을 위해서 어떠한 일이라도 할 수 있다 어떤가 받아들 이겠는가?”


카일은 현성에게 이곳에 온 목적을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성은 절대로 자신들에게는 해가되지않는 이야기로 받아들이고있었다.


‘음... 확실히 몬스터에게 대항할수있는힘이라 좋군 하지만 그겄과는 별개로 차원이동의 힘을 잡을 수 있는 기계를 만들수있느냐있데... 확실이 이사람에게 그쪽의 힘을 배우고 연구할수 있다면 못만들 겄도없겠군.’


“좋다 받아들이지 하지만 그힘을 감지하기 위해서는 마법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이 그겄을 배울수 있는가?”


“그겄은 문제없다 내가 이곳에 있던 6개월간 마나가 집중되는 곳을 3곳을 발견할수있었다 그곳에서 내가 마나를 몸에 주입해서 마나가 자리잡는다면 2서클까지는 3개월에서 4개월정도면 마스터 할수있을 겄이다 그이상부터는 그사람들의 재능에 달렸지만 말이야.”


카일은 지구에있던 6개월간 산들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마나가 모이는곳을 체크하고있었다. 그리고 그곳의 좌표를 기억하고 언제든지 텔레포트를 할수있도록 준비를 해두었다


“좋아 그곳이 어디지 지금 일단 가보지 그곳에서 우리힘이 미칠수있는곳이라면 양성소를 만들어야 하니까 말이야”


현성은 그이야기를 듯고 38선 주변이 아니길 빌고 있었다 그곳은 그누구도 힘이 미치지않는곳 이미 세계각국에서도 손쓸수 없을정도라고 생각하고 아무도 그곳에는 관여 하지않고 있었다 그이유는 38선 주변 생태계가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체 동물들과 식물들은 성장과 진화를 하였다 그래서인지 식인 식물중에는 3m가 넘는겄도 있었고 동물중 공격성이 너무강해서 근처에도 갈수 없는 동물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일단은 제주도의 백두산의천지다 그곳이 3곳중 마나양이 제일많고 농도가 높더군


그곳에서라면 잘만하면 3개월이아닌 2개월만이라도 2서클마스터가 나올지도모르지 그러니 일단 그곳에서 양성해보는게 좋을꺼야”


카일은 자신이 생각하는 겄을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가지말하지 않은겄이 있다


그겄은 그가 재일 강하다고 느낀곳 한국의 중간 38선이라 불리는곳


하지만 자신이생각한 지금의 이곳의 인간이라면 들어가는 겄만으로도 힘들기에 아직은


말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가 그럼 양성소를 짓는 1달간 일단 이곳에 더욱익숙해지도록 도와주지 카일자내가 알고있는건 타인의 감정과 기억이니까 말이야”


“알겠다 그럼 난 어디서 생활하면 돼는거지?”


“그렇군 그럼 어디가 좋은가 카일 자내가 원하는 곳이라면 얼마든 구해주지”


그들은 마법사의 양성의 대한 이야기를 접고 카일의 한국에서 지낼수 있겠끔 도와주기 위해서 일단 생활할곳을 정하고있었다


“그렇다면 미류여자고등학교란곳 근처에 방을잡아줘”


“자네...”


“왜그러지?”


“보는 눈은 역시 어느 세계든 똑같은가 보군 하하하”


“아니...그게아니라 그곳에 학생중 신세진학생이 있어서 그빛을 돌려주기 위해서 일뿐이야..”


현성은 카일이 그곳의 학생을 보기 위해 그곳으로 구해달라고 한줄알았지만 그후 바로 나온말에 아쉬워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표정을 바꾼그는 다시물어보고 있었다


“그렇다면 다른걸 물어보지 자네가 얻은 정보는 어떤직업을 가진자들이지?”


“음 총4사람이었다 선생님이란 직업과,고등학생,대기업의사원,군인 이더군 그런데 그건 왜물어보지?”


“그건 일단은 생활하기위해서는 너의신원을 만들기위해서다 그렇다면 일단 직업을 가지고 있는게 편할테니 그중 사원,군인,학생은 힘들다 그렇다면 선생인데 그렇다면 일단 시험을 한번보지 선생이 돼기위해선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있어야하니까말이야 어떤가 시험을 쳐보겠어?”


“좋지 내가 얻은 선생은 수학이였다 그렇다면 수학을 중점적으로 하면 돼겠군 않그런가?”


“그렇군 그렇다면 잠시만 기다려바 근방 수학교사용 시험지를 준비해주지 그겄을 통과한다면 넌 어디든 수학선생으로 갈 수 있다 그렇다면 차도 필요할텐데 그건 이쪽에서 알아서 만들어주지 운전은 할수있나?”


“학생을 빼면 모두 운전이란 정보를 알고 있더군 걱정마라 차는 알아서 준비해주는건가?”


“당연 그럼 옆방에서 기다려라 기다리다보면 시험지를 들고 누군가 들어갈테니


그겄을 풀면 바로 그곳에서 자격증이 나올꺼야 정보조작은 우리가하지


3시간후에 보자고 그럼 모든 필요한게 준비됄테니까 말이야 좀있다 보자고”


그렇게 말한 현성은 먼저일어나서 어딘가로 가고있었다


그리고는 카일도 일어나 옆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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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작은 소망 [2] 乾天HaNeuL 2010.04.01 199
3425 루체 [2] S.J.Rush 2010.03.22 348
3424 낙원도 (메모리 문제로 글 싹 다 갈음) [5] Xatra 2010.03.21 379
3423 My heart for you-9화 [1] Icarus현。 2010.03.20 361
3422 G1-여신강림-프롤로그 part.4 (내용 수정) [3] Xatra 2010.03.17 400
3421 루체 [4] S.J.Rush 2010.03.15 239
3420 루체 [2] S.J.Rush 2010.03.14 265
3419 루체 [4] S.J.Rush 2010.03.14 302
3418 Blader_번외편 [4] 乾天HaNeuL 2010.03.14 317
» 카오스-prolog~6화 [1] 막장외계인 2010.03.14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