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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켈톤 쉐로는 철분을 찾으러 길을떠난다...
터벅...터벅....
쉐로:제길.... 철분이 모자라서 걷는것도 뼈가 으스러질것같네...아오 빡쳐
그렇게 중얼대면서 쉐로는 계속 걷고 또 걸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쉐로는 더 큰 고통과 지루함을 느꼇다...
쉐로:아..계속 걷는것도 지루하고 나타나는것도없고 짜증나네 그냥 확 뒈져버릴까 ㅋ
그때 지면이 흔들리면서 큰소리가 났다
쿵....쿵....
쉐로:어...이게 무슨소리지???
쉐로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나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우지끈....
나무가 부서지면서 소리의 정체가 드러났다. 그것은 온몸이 강철로 되어있는 아이언 골렘이었다.
쉐로는 그 괴물을 보면서 기쁨에 차 부르르 떨었다
쉐로:부....부왘ㅋㅋㅋㅋ 저거면 1년치 철분은 될듯ㅋㅋㅋㅋ
그리고 쉐로는 자기팔에서 뼈검을 뽑아 으르렁되며 달려들었다.
1화 끝
댓글 5
-
용호작무
2010.07.18 0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p2+|19745|+rp3+|fiction_yeonjea -
쉐로,
2010.07.18 08:02
개가튼|+rp2+|19748|+rp3+|fiction_yeonjea -
울투
2010.08.29 2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p2+|19994|+rp3+|fiction_yeonjea -
드로덴
2010.08.29 22:47
이 사람 대체 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p2+|19996|+rp3+|fiction_yeonjea -
랏
2010.08.30 07:46
아니이게왜 베스트야?|+rp2+|19998|+rp3+|fiction_yeonj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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