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그의 잊혀진 이름 1
2005.05.28 18:47
extra_vars1 | 잊혀진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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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2 | 첫 |
extra_vars3 | 1999-1 |
extra_vars4 | 1 |
extra_vars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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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시리아 대륙..
그곳에 한 소년이..
~잊혀진 이름~
자고있던 주인공, '미네' 가 깨어났다.
" 하암.. 잘잤다,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응? "
주인공 미네는 왼쪽 탁상에 있는 쪽지를 발견했다.
" 이건 또 뭐야..돈도 있잖아? "
미네는 쪽지를 읽어봤다, 이렇게 써있었다.
' 아빠는 먼 숲속에 다녀온단다,점심은 이 쪽지 옆에있는 돈으로 사먹고
저녁쯤에 아빠가 돌아올테니, 먼저 자거라 '
" 하암.. 이제 알바나 하러 가야겠다.. "
- 메이지 시티 -
미네는 제과점 안으로 들어왔다,
" 저왔어요~ "
식료품점 주인, 코튼씨가 말했다.
" 오늘도 왔니? 빨리왔구나, "
미네는 코튼씨에게 다가갔다,
" 오늘도 일거리는 있나요? "
코튼이 자신의 스케줄을 보며 말하였다,
" 그럼, 산더미처럼 쌓였지, "
" 그럼, 잘부탁합니다. "
코튼이 미네를 보고 말했다,
" 나야말로, 오늘은 빵을 만들어야하는데 치즈가 부족해,
치즈를 구해다줄수 있겠니? "
" 알바니깐 구해다줄께요.... 보수를 더 주면요..."
" 허허... 여전히 돈이 좋은가 보구나... 그럼 갔다오거라..."
" 근데 치즈는 어디서 구하죠..? "
" 쥐들만 잡다보면 나오겠지... 갔다오거라.."
----- 마을 뒷쪽 -----
쥐들이 몰려있다.
" 받아라!! 스매시!! 어? 쥐들도 돈을주네! 잘됬다~~"
-- 치즈를 얻었다. --
" 이제 가볼까... 아 맞아.. 10개였지...? 빨리 구하자"
-- 벌써 10시가 되었다. --
코인님 맘대로 퍼가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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