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Second World The Rine
2005.06.15 03:15
extra_vars1 | Mission 2. Kill The Jeminuth |
---|---|
extra_vars2 | Mission 2 |
extra_vars3 | 102544-5 |
extra_vars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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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를 안보신분들은 보시고 오세요 ^^
내용이 안 이어져서 재미가 없어요~
" 에휴..., 어쩔수 없네... 뭐 맛있게도 먹었는데 갔다오죠..., "
" 제미너츠는 제미너츠 숲에 종종 등장한다네... "
" 거기거 어디죠... ? "
나는 원래 길을 잘 모르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일은 꼭 아는 길도 가르쳐 준다..
" 음... 여기서 북동쪽으로 간뒤에 서쪽으로 간뒤에.... "
나는 어릴때 공부를 안하고 산에서 수련을 해서
그런 북동쪽 같은 지형과 말도 모르는게 조금 있다.
" 에휴... 여기서 저 쪽으로 가면 표지판이 나올거야 .. 그럼 그 길을 따라 가렴 "
" 네... 후아암... "
나는 곧장 제미너츠의 숲으로 가려고 했으나
자세히 보니 나에게는 단검 10개 와 등뒤에 매고 있는 큰 물건 밖에는 없었다..
이런 물건으로는 8000 레인이나 하는 동물을 잡을수가 없을것 같다
" 으음.... 어떻게 잡아야 잘 잡았다고 소문이 날까... "
먼저 제미너츠를 만나고 보자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곧장 제미너츠의 숲으로 갔다
제미너츠 라는 놈은 아마 늑대 의 강화형인것 같다
여기 저기 뼈가 보이고 짧은 풀밭으로 이루어 져있다..
초식형 동물은 자신을 숨기려 긴 풀밭에 있지만 아마 육식 동물인것같다..
그런데 여긴 아무것도 없고 뼈 와 풀 밖에 없었다..
" 어라...? 제미너츠라는 놈 이 어디있지...? "
" 부스럭... 부스럭... "
나는 순간 그 소리가 제미너츠 라고 생각했다..
바람 소리일수도 있겠지만 낌새가 안좋다..
아무튼 거기를 향해 집중했다..
그런데 등 뒤에서 갑자기 소리가 났다..
" 부스럭.. 부스럭.. "
갑자기 처음 생각한 앞쪽에서는 제미너츠가 안오고
뒷쪽에서 제미너츠가 천천히 다가 오고 있다..
나의 빈틈을 노릴 듯이 천천히 내 주변을 빙빙 돌고 있었다
그 제미너츠의 눈빛은 몇일을 굶은 굶주린 늑대의 눈빛이였다
그 눈빛은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 순간 갑자기 움직이지 못했다
" 크아앙..!!! "
제미너츠가 그것을 아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나를 향해 점프를 했다
나는 내 단검을 제미너츠의 몸을 향해 던졌다..
제미너츠는 몸에 명중을 하고 갑자기 공격을 멈추고 다시 내 주변을 빙빙 돌고 있다.
하지만 제미너츠의 눈빛에는 무서움 두려움이란것은 없고 날 죽이겠다는 신념만
담겨 있었다.. 나는 이런 상대를 만난게 오랜만이라 느껴진다..
아주 어릴때 산에서 수련을 했을때 곰을 만나 싸우다 곰이 물러간것 다음으로
긴장감이 느껴졌다.
" 크르릉... 크르릉..., "
이번에는 제미너츠가 큰 점프 같은것을 안하고 달려 왔다..
나는 그 순간 갑자기 놀라 뒤로 돌아 도망을 쳤다..
하지만 앞에 돌이 있어서 넘어 지려는 순간이였다..
나는 어쩔수 없구나 하며 옛 생각을 하는 순간 사부님이 생각 났다.
사부님이 언제나 하시는 말... 포기 하지 않는 신념이 중요 하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강하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 순간 나는 몸을 뒤로 돌아 달려 오는 제미너츠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 크와아앙...! 크르르...... 크르으.... "
내 단검은 운이 좋게도 모든 동물들이 싫어하는 곳인 눈에 명중 하였다.
하지만 제미너츠는 아무리 다쳐도 두려움이라는 기색이 없었다..
제미너츠가 또 나를 향해 달려 왔다...
나는 어쩔수가 없었다 방금 돌에 넘어져 일어 서서 도망치려면 시간이 부족하였다..
그때 등뒤에서 한 소리가 들려 왔다..
" 참... 마... 도...!! "
그러자 제미너츠가 피를 뿜으며 세동강으로 갈라졌다..
그 뒤에는 한 검사가 있었다.. 다행히도 그 검사가 날 살려준것 같다.
그 검사는 나를 아는 듯이 다가와서 말을 하였다.
" 니가... 리네 니..? "
" 어라... 처음보는 사람인데... 내 이름을 알다니...... "
" 역시 리네 이구나..! 난 키에츠 사부님의 두번째 제자 딜 이야.. "
" 어라 키에츠 사부님의 제자 라고...?? 너도 참 고생이 많았겠구나.. "
사부님의 제자라고 하니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은 이상한 행동을 다 해서 그런것을 막으려 들다 보면
하루가 다 지나니 말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모든 사람보다도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
" 하하... 뭐 그렇지.. ; 그러면 너도 그런 고생을 겪었다는 말이구나... "
" 당연하지 사부님이 낙서한것 지우고 사부님을 다시 잡기.. "
" 사부님이 돌을 던진것을 피하기.. 뭐 셀수 없이 많지.. "
" 그런데 이 승냥이는 왜 잡았냐.. ? "
갑자기 승냥이 라고 하니 짜증이 난다
그 말은 자신이 강하다는 것도 말을 하며
적을 깔보는 것이라고 봐야하기 때문이다
나는 적을 깔보는 것이 제일로 싫기 때문이다
" 승냥이 라니... 내가 얼마나 무서워 했던 놈인데... "
나는 뭐 키에츠 사부님의 제자인 딜과 대화를 하며 리스 마을로 갔다..
그래서 나는 일의 집에 가려고 하니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자세히 보니 그 사람은 정육점 아저씨이였다..
" 어이 자네...! 제미너츠 고기는 잡아 왔나...? "
" !!! "
나는 실수로 그 고기를 안들고 온것을 직감 했다...
" 아.. 참..! 죄송해요 잡았는데 실수로 고기를 안들고 왔어요... ;; "
나는 곧장 제미너츠 숲으로 갔다
그 떄 세 개의 덩어리가 나에게 날라오며
누군가가 말했다..
" 리네..! 아직도 잃어 버리는 것을 여전 하구나... "
누군가가 나에게 세 동강난 제미너츠 고기를 나에게 던져 주었던 것이였다
" 이 목소리는...? 혹시 키에츠 사부님...? "
" 이젠 목소리도 구별 못하는 게냐...? "
" 역시 키에츠 사부님이시군요..! 왠일로 산에서 내려왔어요..? "
" 너에게 중요한 할말이 있어서 왔는데 불만이냐...? "
" 그게 뭐죠...? "
" 뭐 세 동강난 고기를 보니 딜이랑은 만난것 같은데 딜과 함께 할 얘기니.. "
나는 정육점 아저씨가 기다리는 것을 생각해
사부님과 빨리 마을로 돌아갔다
사부님은 역시 나에 관해 딜의 관해 일을 시키면서도 특징을 잘 아시는것 같다
이 고기가 내 것이였다는 것은 제미너츠에 박힌 단검을 보며 알아 냈다고 하고
딜이랑 만난 것은 딜의 기술 참.마.도 의 기술로 베야지
이렇게 피가 튀긴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을로 가 정육점 아저씨께 고기를 주며 말했다
" 아저씨..!! 고기 들고 왔어요...!! "
" 오.....! 진짜 제미너츠 고기이구나... 이렇게 진짜 해주 다니 고마운걸...? "
" 이건 선물이다...!! "
나는 정육점 아저씨께 1000 제니를 받았다.
그 때 아침에 두고간 일이 밥은 제대로 먹고 있나 확인을 하러
일의 집에 들렸다...
" 오... 왔구나 리네...!! "
" 기다렸어 이 바보야 아침에는 심부름도 안해주고..!! "
일의 집 안에는 일과 딜이 있었다...
딜은 참 특이하다 어떻게 내가 아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지..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1000 제니로 오랜만에 밖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 캬아... 맛있다...!! "
" 나는 더 이상 못먹어... "
" 뭐... 본론으로 넘어가 내가 말하던 중요한 얘기를 하지... "
갑자기 일이 낌새를 챈듯이 자리를 피했다...
" 내가 여기 온 목적은.... !! "
" 마왕 리에츠가 부활을 했다더군.... 이대로 가다가는... "
" 마왕 리에츠가 강해져서 이 세상이 멸망 할수도 있어...! "
" 그러다가는 내 그림그리기도 못하고 여러 사람들이 불이익을 느낄테니 "
" 너희 들이 이일을 어떻게 해결해 주기 바란다.. "
" 그 리에츠 를 죽이려면 어떻게 죽이죠...? "
" 리네 너의 등뒤에 커다란 물건이 있지...? "
" 네... 안그래도 저도 궁금했어요... "
" 그 물건은 지금은 쓸수는 없겠지만 나중에는 꼭 쓸때가 온단다... "
" 그게 리에츠를 죽일수 있는 물건이야... "
" 마지막 1개가 더 있는데... 그건... 너희 들이 찾아나가길 바란다... "
" 뭐 너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일을 꼭 해내길 바란다... "
Mission 2. Kill The Jeminuth Cleer !
내용이 안 이어져서 재미가 없어요~
" 에휴..., 어쩔수 없네... 뭐 맛있게도 먹었는데 갔다오죠..., "
" 제미너츠는 제미너츠 숲에 종종 등장한다네... "
" 거기거 어디죠... ? "
나는 원래 길을 잘 모르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일은 꼭 아는 길도 가르쳐 준다..
" 음... 여기서 북동쪽으로 간뒤에 서쪽으로 간뒤에.... "
나는 어릴때 공부를 안하고 산에서 수련을 해서
그런 북동쪽 같은 지형과 말도 모르는게 조금 있다.
" 에휴... 여기서 저 쪽으로 가면 표지판이 나올거야 .. 그럼 그 길을 따라 가렴 "
" 네... 후아암... "
나는 곧장 제미너츠의 숲으로 가려고 했으나
자세히 보니 나에게는 단검 10개 와 등뒤에 매고 있는 큰 물건 밖에는 없었다..
이런 물건으로는 8000 레인이나 하는 동물을 잡을수가 없을것 같다
" 으음.... 어떻게 잡아야 잘 잡았다고 소문이 날까... "
먼저 제미너츠를 만나고 보자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곧장 제미너츠의 숲으로 갔다
제미너츠 라는 놈은 아마 늑대 의 강화형인것 같다
여기 저기 뼈가 보이고 짧은 풀밭으로 이루어 져있다..
초식형 동물은 자신을 숨기려 긴 풀밭에 있지만 아마 육식 동물인것같다..
그런데 여긴 아무것도 없고 뼈 와 풀 밖에 없었다..
" 어라...? 제미너츠라는 놈 이 어디있지...? "
" 부스럭... 부스럭... "
나는 순간 그 소리가 제미너츠 라고 생각했다..
바람 소리일수도 있겠지만 낌새가 안좋다..
아무튼 거기를 향해 집중했다..
그런데 등 뒤에서 갑자기 소리가 났다..
" 부스럭.. 부스럭.. "
갑자기 처음 생각한 앞쪽에서는 제미너츠가 안오고
뒷쪽에서 제미너츠가 천천히 다가 오고 있다..
나의 빈틈을 노릴 듯이 천천히 내 주변을 빙빙 돌고 있었다
그 제미너츠의 눈빛은 몇일을 굶은 굶주린 늑대의 눈빛이였다
그 눈빛은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 순간 갑자기 움직이지 못했다
" 크아앙..!!! "
제미너츠가 그것을 아는지는 몰라도 갑자기 나를 향해 점프를 했다
나는 내 단검을 제미너츠의 몸을 향해 던졌다..
제미너츠는 몸에 명중을 하고 갑자기 공격을 멈추고 다시 내 주변을 빙빙 돌고 있다.
하지만 제미너츠의 눈빛에는 무서움 두려움이란것은 없고 날 죽이겠다는 신념만
담겨 있었다.. 나는 이런 상대를 만난게 오랜만이라 느껴진다..
아주 어릴때 산에서 수련을 했을때 곰을 만나 싸우다 곰이 물러간것 다음으로
긴장감이 느껴졌다.
" 크르릉... 크르릉..., "
이번에는 제미너츠가 큰 점프 같은것을 안하고 달려 왔다..
나는 그 순간 갑자기 놀라 뒤로 돌아 도망을 쳤다..
하지만 앞에 돌이 있어서 넘어 지려는 순간이였다..
나는 어쩔수 없구나 하며 옛 생각을 하는 순간 사부님이 생각 났다.
사부님이 언제나 하시는 말... 포기 하지 않는 신념이 중요 하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강하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 순간 나는 몸을 뒤로 돌아 달려 오는 제미너츠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 크와아앙...! 크르르...... 크르으.... "
내 단검은 운이 좋게도 모든 동물들이 싫어하는 곳인 눈에 명중 하였다.
하지만 제미너츠는 아무리 다쳐도 두려움이라는 기색이 없었다..
제미너츠가 또 나를 향해 달려 왔다...
나는 어쩔수가 없었다 방금 돌에 넘어져 일어 서서 도망치려면 시간이 부족하였다..
그때 등뒤에서 한 소리가 들려 왔다..
" 참... 마... 도...!! "
그러자 제미너츠가 피를 뿜으며 세동강으로 갈라졌다..
그 뒤에는 한 검사가 있었다.. 다행히도 그 검사가 날 살려준것 같다.
그 검사는 나를 아는 듯이 다가와서 말을 하였다.
" 니가... 리네 니..? "
" 어라... 처음보는 사람인데... 내 이름을 알다니...... "
" 역시 리네 이구나..! 난 키에츠 사부님의 두번째 제자 딜 이야.. "
" 어라 키에츠 사부님의 제자 라고...?? 너도 참 고생이 많았겠구나.. "
사부님의 제자라고 하니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은 이상한 행동을 다 해서 그런것을 막으려 들다 보면
하루가 다 지나니 말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모든 사람보다도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
" 하하... 뭐 그렇지.. ; 그러면 너도 그런 고생을 겪었다는 말이구나... "
" 당연하지 사부님이 낙서한것 지우고 사부님을 다시 잡기.. "
" 사부님이 돌을 던진것을 피하기.. 뭐 셀수 없이 많지.. "
" 그런데 이 승냥이는 왜 잡았냐.. ? "
갑자기 승냥이 라고 하니 짜증이 난다
그 말은 자신이 강하다는 것도 말을 하며
적을 깔보는 것이라고 봐야하기 때문이다
나는 적을 깔보는 것이 제일로 싫기 때문이다
" 승냥이 라니... 내가 얼마나 무서워 했던 놈인데... "
나는 뭐 키에츠 사부님의 제자인 딜과 대화를 하며 리스 마을로 갔다..
그래서 나는 일의 집에 가려고 하니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자세히 보니 그 사람은 정육점 아저씨이였다..
" 어이 자네...! 제미너츠 고기는 잡아 왔나...? "
" !!! "
나는 실수로 그 고기를 안들고 온것을 직감 했다...
" 아.. 참..! 죄송해요 잡았는데 실수로 고기를 안들고 왔어요... ;; "
나는 곧장 제미너츠 숲으로 갔다
그 떄 세 개의 덩어리가 나에게 날라오며
누군가가 말했다..
" 리네..! 아직도 잃어 버리는 것을 여전 하구나... "
누군가가 나에게 세 동강난 제미너츠 고기를 나에게 던져 주었던 것이였다
" 이 목소리는...? 혹시 키에츠 사부님...? "
" 이젠 목소리도 구별 못하는 게냐...? "
" 역시 키에츠 사부님이시군요..! 왠일로 산에서 내려왔어요..? "
" 너에게 중요한 할말이 있어서 왔는데 불만이냐...? "
" 그게 뭐죠...? "
" 뭐 세 동강난 고기를 보니 딜이랑은 만난것 같은데 딜과 함께 할 얘기니.. "
나는 정육점 아저씨가 기다리는 것을 생각해
사부님과 빨리 마을로 돌아갔다
사부님은 역시 나에 관해 딜의 관해 일을 시키면서도 특징을 잘 아시는것 같다
이 고기가 내 것이였다는 것은 제미너츠에 박힌 단검을 보며 알아 냈다고 하고
딜이랑 만난 것은 딜의 기술 참.마.도 의 기술로 베야지
이렇게 피가 튀긴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을로 가 정육점 아저씨께 고기를 주며 말했다
" 아저씨..!! 고기 들고 왔어요...!! "
" 오.....! 진짜 제미너츠 고기이구나... 이렇게 진짜 해주 다니 고마운걸...? "
" 이건 선물이다...!! "
나는 정육점 아저씨께 1000 제니를 받았다.
그 때 아침에 두고간 일이 밥은 제대로 먹고 있나 확인을 하러
일의 집에 들렸다...
" 오... 왔구나 리네...!! "
" 기다렸어 이 바보야 아침에는 심부름도 안해주고..!! "
일의 집 안에는 일과 딜이 있었다...
딜은 참 특이하다 어떻게 내가 아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지..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1000 제니로 오랜만에 밖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 캬아... 맛있다...!! "
" 나는 더 이상 못먹어... "
" 뭐... 본론으로 넘어가 내가 말하던 중요한 얘기를 하지... "
갑자기 일이 낌새를 챈듯이 자리를 피했다...
" 내가 여기 온 목적은.... !! "
" 마왕 리에츠가 부활을 했다더군.... 이대로 가다가는... "
" 마왕 리에츠가 강해져서 이 세상이 멸망 할수도 있어...! "
" 그러다가는 내 그림그리기도 못하고 여러 사람들이 불이익을 느낄테니 "
" 너희 들이 이일을 어떻게 해결해 주기 바란다.. "
" 그 리에츠 를 죽이려면 어떻게 죽이죠...? "
" 리네 너의 등뒤에 커다란 물건이 있지...? "
" 네... 안그래도 저도 궁금했어요... "
" 그 물건은 지금은 쓸수는 없겠지만 나중에는 꼭 쓸때가 온단다... "
" 그게 리에츠를 죽일수 있는 물건이야... "
" 마지막 1개가 더 있는데... 그건... 너희 들이 찾아나가길 바란다... "
" 뭐 너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일을 꼭 해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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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도 조금이나마 늘어나고 조금 자세히 쓸수 있겠네요.
천천히 묘사를 해보세요.|+rp2+|1015|+rp3+|fiction_yeonj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