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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판타지 혼[초!단편]

2005.06.12 07:23

メ월령、 조회 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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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과거 망국 에로르의 귀족. 그가문에 전해지는 실드블레이드의 계승자이나
어이없게 시안이 팔아버림.
시안-아르와 친한 평민출신... (실은 인간마족 그랭...-목숨이2개있는 마족 첫번째목숨은 인간으로 2번째목숨은 상급마족의 설정-제가 설정에 맞게 만든마족입니다.) 친해진계기는 이번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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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은 과거를 회상하였다.
///
"랄라...소풍이라... 나 혼자지만 즐거운걸? 이숲은 어디지?"
삐약. 삐약.
"어머! 귀여워라! 병아린가? -치곤 큰데?"
시안은 병아리라고? 생각되는 그것에 손을 대었다.
"삐!삐야!"
갑자기 그것은 매섭게 눈을 치켜뜨곤 시안에게 덤벼들었다.
취악!
"캬악...삐..."
"너 여기서 뭐하는거야? 바르하 근처에서 이런짓을 하다니 정말 간이 부은 녀석이군그래...
그리고 약하다고해도 몬스터에게 손을대다니... 넌 정말 정신이 있냐? 으응?"
"흐읍,흡.흑. 정말... 무서웠어..."
"큭 젠장 그럴확률은 거의 희박하다만 얼마전에 바르하에서 떠난 샐런이 이여자에게 나는 여자눈물에 약하다는걸 말하지는 않았겠지?"-주저리...
"흡.흐윽.흑"
"큭... 야!... 울지마... 이제부턴 내가 널 지켜줄게..."
///
"큭. 야 시안 뭐하는 거야? 내가 막고있을때 빠져나가라고. 젠장 좀있으면 밀린단 말이야!"
"응..으응."
그때 한 몬스터가 시안에게 달려들었다.
"젠장시안 조심해 컥!"
"후후후... 인간 한눈을 팔다니... 뱀파이어를 우습게 본것인가? 뱀파이어로 만들어주마."
"큭 시안 도망쳐..."
아르는 보았다... 고블린이... 그하찮은 몬스터 고블린이 작은 칼을 들고 시안의 등을 찌르는것을...
"아... 아르..."
그순간 시안의 몸에서 밝은 빛이뿜었다.
"한번의 목숨은 버렸다... 난 이제 자각하였다... 아르... 이제 내가 널 지켜줄게..."
"시..시안..."
그리고 아르는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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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여기는 어디지?"
주위는 온통 몬스터들의 시체로 둘러쌓여있었다...
"아르... 이제야 깨어났군요..."
"시안?"
"아르 난 상급마족 그랭... 난 이제 마계로 가야합니다... 지금까지 절 지켜주셔서 고마워요... 기억은 지우지 않겠어요... 언제나 저를... 인간일때의 저를 기억해 주세요..."
"시안..."
"그럼,아르 안녕..."
말을 마치자 시안의 몸은 점점 흐려졌고,이윽고 사라졌다...
"시안!!! 후... 언제나 좋아했었다..."
그리고 아르는 몬스터들의 시체가 즐비한곳에 몸을 뉘었다...
"후 오늘은 만월 카르한이 웬지 더욱 더 밝군... 잘가라 시안..."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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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가 뱀파이어가 되기전에 시안은 마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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